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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긴장의 끈 놓지 말아야…경제살리기에도 집중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지금은 방역에서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도 경제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해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가 특단의 대책들을 추진 중이지만, 유례없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더욱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정부서울청
소규모 출장 기업 베트남 특별입국 추진된다.
코로나19로 인한 베트남의 외국인 입국 제한 강화 조치로 베트남으로의 입국이 사실상 불가해진 가운데, 143개 기업의 필수인력 340명으로 구성된 한국 기업인 출장단이 4.29(수) 전세기를 통해 베트남으로 입국한다.금번 340명 기업인 출국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기업인 단일 출국 기준 최대 규모로 전세기 2대로 순차 출국할 예정이며, 출장인원들은 플랜트
경마공원 바로마켓 승차구매형(드라이브 스루) 장터 운영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판로를 지원하고 소비자가 감염 우려 없이 안심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승차구매형(드라이브 스루) 바로마켓‘을 4월29일 개장하였다.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는 바로마켓은 매주 수·목요일 연중무휴 운영되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운동으로 지난 2월말 휴장된
코로나19 정부 지원혜택, ‘정부24’에서 확인가능
행정안전부는 29일부터 ‘정부24(http://www.gov.kr)’에서 코로나19 관련 정부지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로 국민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혜택 정보를 보기 위해 여러 행정기관이나 누리집을 방문하지 않고도, 정부24 한 곳에서 지역별 맞춤검색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부24의 맞춤형 서
정세균 총리 “미등록 외국인, 단속보다 방역 차원에서 접근해야”
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에 있는 미등록 외국인에 대해 철저한 방역조치와 의료 접근성 확대를 지시했다.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외국인 밀집지역의 방역강화와 함께 이들이 신분 걱정 없이 마스크를 공급받고 보건소나 의료단체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방통위·금감원·경찰청, 피해예방 문자메시지 발송…“각별한 주의 필요”
코로나19 정부지원대출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이 증가하면서 정부는 이동통신3사 전가입자를 대상으로 피해예방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방송통신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경찰청은 최근 코로나19 정부지원대출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스미싱이 증가해 이에 따른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한다고 29일 밝혔다.최근 신고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의 유형을 살펴보면, ‘
문재인 대통령 “하나의 일자리도 반드시 지킬 것…위기 이겨내자”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일자리 위기가 거세게 닥쳐오고 있지만 정부는 하나의 일자리도 반드시 지키겠다는 각오로 여러분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호텔업계 노사 대표들과 함께한 ‘코로나19 극복 고용유지 현장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고용유지를 위한 노사의 공동 노력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준비해야 할 유망기술은?
헬스케어, 감염의심자 이송용 자율주행차, 실감 중계서비스 등 5년 이내 현실화 가능하면서 기술혁신 및 사회·경제적으로 파급효과가 큰 25선 유망기술이 공개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29일 ‘코로나19가 바꿀 미래 : 어떤 기술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는 어떤 기
일본에서 700km 날아온 섬촉새 경로 최초로 확인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철새 이동경로 연구를 통해 일본에서 우리나라(통영 소매물도)로 이동한 섬촉새의 경로를 최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섬촉새는 촉새의 아종으로 일본, 사할린, 쿠릴열도 등에서 번식하고 우리나라 소매물도 등 남해안 섬 지역을 중심으로 적은 수가 월동하거나 통과하는 새다. ▲ 일본에서 날아온 섬촉새 (2020. 3. 3. 통영 소매물
지리산 반달가슴곰 야생에서 3마리 새끼 출산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지리산 일대 현장 조사를 통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반달가슴곰 2마리가 야생상태에서 새끼곰을 최소 3마리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지리산과 수도산 일대에 살고 있는 야생 반달가슴곰의 총 개체 수는 올해 태어난 개체 3마리를 더해 최소 69마리로 추정된다.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은 올해 14세인 반달가슴곰(KF-27)
극지의 팔방미인‘아라온호’ 코로나19로 고립된 원양어선원을 태우고 광양항 입항
해양수산부와 극지연구소는 국내 유일의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가 182일간의 남극 연구활동을 마치고 오는 29일 광양항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년 10월말 인천을 출발한 아라온호는 남극 중앙해령과 아문젠해, 로스해 등 지구 한 바퀴 반에 해당하는 총 57,000km의 바다를 누볐다. 이번 항해에서 아라온호는 남극해 연구, 장보고 과학기지 보급 등
KATO 기중기, 쌍용·BMW·닛산·인디언 결함시정리콜
정부가 2013년 3월 26일 이후 국내에서 판매된 KATO사의 기중기 254대와 쌍용자동차㈜, 비엠더블유코리아㈜, ㈜한국닛산, 화창상사㈜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28개 차종 32,951대를 시정조치(리콜)한다.KATO사의 기중기에 대한 시정조치는 엑셀레이터 페달을 최대까지 밟을 경우 엑셀레이터 페달이 스토퍼 볼트의 충격완화고무에 점착되어 페달에서
부처님 오신 날-어린이날 산림청 산불진화헬기 총력대응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진선필)는 부처님오신날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 기간(4. 30. ∼ 5. 5.)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보고, 산불 초기진화를 위해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근 경북 안동 산불로 임야 800ha가 소실되는 등 산불위험과 그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철저한 항공기 정비로 징검다리 연휴 기
국가가 인정한 목조주택 표준설계도 무료이용
최근 친환경 주택으로 각광받는 목조주택은 아직까지 국내 시장규모가 영세하고 가격, 품질 등의 표준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건축에 여러 애로사항이 있었다. 특히, 높아진 수요에 비해 국산 목재를 이용한 목조주택 건축 정보가 부족해, 관련 정보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국산 목재 이용을 활성화하고 국민 누구나 안전하고
소액 수의계약 한도 2배로 상향…국가계약 제도 대폭 완화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올해 한시적으로 국가 계약제도 절차를 전례 없는 수준으로 대폭 완화했다.소액 수의계약 한도를 두배 상향하고, 입찰공고 기간을 단축하는 한편 입찰·계약보증금도 절반으로 낮춘다.정부는 28일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계약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