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VE실시간 뉴스
-
백신접종, 안심해도 된다…부작용은 정부가 책임·보상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내에 도입될 코로나19 백신과 관련, “한국에서 접종이 시행되는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국민들께서 안심하셔도 된다”고 18일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외국에서 백신 임시승인이 났다 해서 한국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식약처에서 한국의 기준에 따라서 안전성을 다시 심사하고, 식약처가
문재인 대통령 “공공재개발·역세권 개발 등 특단의 공급대책 마련”
문재인 대통령은 공공 재개발, 역세권 개발, 과감한 신규택지 개발 등 부동산 공급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설 이전에 내놓겠다고 18일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존의 투기를 억제하는 기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부동산공급에 있어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려고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수도권, 특히 서울시내
'아쿠아플라넷 광교' 국내 최대 규모 아쿠아리움 오픈
국내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 브랜드 '아쿠아플라넷'이 아쿠아플라넷 광교를 오는 19일(화) 오픈한다고 밝혔다. 아쿠아플라넷 63, 일산, 여수, 제주에 이어 5번째 아쿠아리움이다.수원컨벤션센터 내 자리한 아쿠아플라넷 광교는 연면적 6,500㎡(약 1,970평), 수조 규모 2,000t으로 샌드타이거샤크, 작은발톱수달, 펭귄 등 210여 종 30,000마리의
중기부 세종시로 이전…올해 8월까지 이전 완료 예정
행정안전부는 중소벤처기업부를 세종시로 이전하는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에 대해 대통령 승인을 받아 15일 고시했다고 밝혔다.행안부는 중기부가 지난해 10월 세종시 이전의향서를 제출함에 따라 ‘행복도시법’에서 정한 공청회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의 이전 절차를 진행했다.이 결과 중기부는 올해 8월까지 이전을 완료할 예정으로, 중기부 본부 정원 499명
백신 관련 허위조작정보 유포 행위 엄단...적극 대처 지시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백신과 관련한 허위조작정보에 대해 “국민 건강뿐 아니라 정부의 신뢰도와 직결된 사안으로 결코 가벼이 넘길 수 없는 문제”라며 “방역당국은 근거 없는 이들 정보에 대해 발 빠르게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방통위 등 관계부처는 유포 행위를 엄단하는 등 적극 대처해달라”고 지시했다.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수본, 방역 대폭 강화...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941건 발생
정부는 야생멧돼지의 아프라카돼지열병(ASF) 감염 사례가 점점 확산함에 따라 가축방역당국이 방역 조치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4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야생멧돼지 ASF 발생지역 확산에 따른 특별 방역대책’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경기, 강원 12개 시군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총 941건 발생했다
집단발생 비율 55.6%→35.2% 감소와 대비…광범위한 감염 양상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14일 이번 코로나19 3차 유행에 대해 “전국적으로 일상 속에 소규모 감염이 확산되면서 광범위한 지역사회 감염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권 부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예를 들어 집단발생 비율이 지난해 10월 55.6%에서 12월 35.2%로 감소한 반면, 개인 간 접촉은 10월 12.4%에
BTJ열방센터 방역방해 끝까지 책임 묻는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BTJ열방센터 집단감염 발생 및 전국 확산에 대해 “정부는 역학조사 방해, 진단검사 거부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노골적으로 위협하는 비상식적 행위를 묵과하거나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어제는 지자체의 행정명령에 적반하장식 소송을 제기해 많은 국민들
SRT 26일부터 설 명절 승차권 예매 시작, 창측좌석만 판매
SRT 운영사 SR은 올해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100% 온라인으로 26일(화)부터 28일(목)까지 3일간 운영한다. 예매 대상은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모든 SRT 열차 승차권이며, 창측좌석만 판매한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인터넷과 모바일 사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경로고객과 장애인
정부24, 연말정산용 주민등록등본 발급 전용창구 운영
행정안전부는 2020년 귀속 연말정산 기간을 앞두고 13일부터 25일까지 ‘연말정산용 주민등록등본 발급서비스 전용창구’를 ‘정부24’ 홈페이지(www.gov.kr)에 개설·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에 따라 국민들은 ‘정부24 연말정산 전용창구’를 통해 주민등록등본을 편리하게 신청·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행안부는 연말정산기간 동안 이용자 접속이 급증할 것에
긴급 출동 경찰·소방·구급차량의 신호위반·중앙선 침범 등 처벌 면제
앞으로 경찰관과 소방관 등 현장근무자들이 공무수행 중 발생하는 교통사고에 대한 걱정없이 적극적으로 업무 처리를 할 수 있게된다.소방청과 경찰청은 긴급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구급·경찰·혈액운반용 긴급자동차’에 대한 통행 특례를 확대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12일부터 공포 및 시행된다고 밝혔다.지금까지 긴급자동차 운전자는 공무수행
임시 선별검사소 ‘전자 문진표’ 도입...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누구나 익명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문진표를 제출할 수 있게 됐다.질병관리청은 11일부터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수행하기 전, QR코드로 문진표를 직접 제출할 수 있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검사 대기시간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그간 선별검사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
“지하철지연 기분 나쁘다”6개월간 전화·문자폭탄 악성민원인에 유죄판결
서울 지하철 고객센터에 6개월 간 전화 38회·문자 843회를 보내며 열차 지연이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욕설·고성·반말로 직원들을 괴롭혔던 악성 민원인이 유죄를 선고받았다.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공사와 고객센터 상담직원 3명이 30대 남성 A씨를 지난 2018년 7월 업무방해죄 등으로 고소한 건과 관련, 최종적으로 A씨가 지난 달 1일 대법원에서 징역
정 총리 “거리두기 조정, 3차 유행 확실히 제압하는 한 주 돼야”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하루라도 빨리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3차 유행을 확실히 제압하는 한 주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 확진자 수가 조금씩 감소하고 있어 다행이지만 그 이면에는 전국의 수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눈물과 희생이 있기에 마
정부 “17일 이후 집합금지 업종 영업 가능하도록 검토 중”
정부는 10일 “현재의 유행이 계속 안정화된다면 17일 이후에는 집합금지 업종에 대해서 제한적인 방역수칙 준수하에서 영업 자체는 가능한 방향으로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수도권의 실내체육시설뿐만 아니라 노래연습장, 학원, 실내 공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