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프로그램 시행…유망 기업 특례보증 한도 상향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프로그램 시행…유망 기업 특례보증 한도 상향

정부가 사회적경제 분야 성장 유망기업을 중점 지원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성장 집중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다만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을 위해 최대 3년까지 범부처 집중 지원 후 졸업시키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또 유망 기업에 한해 특례보증한도를 상향하고 지역별 상황에 맞는 사업모델 개발에도 나서기로 했다. ▲ 지난 2019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토부 장관, LH 투기의혹 사과…“전수조사 착수…엄중 조치·재발방지 대책 마련”

국토부 장관, LH 투기의혹 사과…“전수조사 착수…엄중 조치·재발방지 대책 마련”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해 사과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온라인으로 대국민 긴급 브리핑을 열고 “광명 시흥 신도시 발표 이후 지구지정 제안 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해당 입지에 투기한 의혹이 제기됐고 직원들의 토지매입은 일부 사실로

지리산 국도변에 '스마트 복합쉼터' 들어선다.

지리산 국도변에 '스마트 복합쉼터' 들어선다.

지리산 천왕봉으로 향하는 길목인 산청군 국도변에 지역 맞춤형 체험·관람 기능을 갖춘 졸음쉼터인 '스마트 복합쉼터'가 들어선다.5일 경남 산청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대상 지역에 산청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스마트 복합쉼터는 일반국도 이용자를 위해 지역 특색에 맞는 스마트 기술 시설과 지역 홍보·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비스 시설을 갖춘

백신접종 후 2명 사망 신고, 조사 통해 연관성 확인 예정

백신접종 후 2명 사망 신고, 조사 통해 연관성 확인 예정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3일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사망으로 신고된 2건의 사례에 대해 “현재 질병청은 해당 지자체와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추가적인 의무기록조사와 시·도 신속대응팀의 검토, 질병청의 예방접종피해조사반 검토 등을 통해 예방접종과의 연관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정 청장은 이날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

LH 대국민 사과문 발표, 강력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

LH 대국민 사과문 발표, 강력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

LH는 4일(목) 최근 발생한 일부 직원의 신도시 사전 투기 의혹에 대한 빈틈없는 조사와 신속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사장 직무대행 주재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LH 경영진은 회의에 앞서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절대 재발이 없어야 한다는 다짐으로 대국민 사과문 발표와 함께 고개 숙여 사과했다. LH는 투기 의혹이 제기된 당일(3월2일

문재인 대통령 “동북아방역협력체 北 참여하면 한반도평화 물꼬 될 것”

문재인 대통령 “동북아방역협력체 北 참여하면 한반도평화 물꼬 될 것”

문재인 대통령은 1일 ‘동북아 방역·보건협력체’에 북한이 참여한다면 한반도와 동아시아에 상생과 평화의 물꼬를 트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동북아 방역·보건협력체 참여를 시작으로 북한이 역내 국가들과 협력하고 교류하게 되길 희망한다”며

하천수로 수열에너지 생산하면 물이용부담금 면제·사용료 감면

하천수로 수열에너지 생산하면 물이용부담금 면제·사용료 감면

정부가 수열에너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수열에너지 물이용부담금을 면제하고 하천수 사용료는 감면한다. 아울러 주민지원 강화를 위한 특별지원사업비를 확대하는 동시에 제한을 완화한다.환경부는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 4대강 수계법 시행령 개정안과 ‘하천법 시행령’ 개정안이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번 개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지원 지자체 11곳 선정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지원 지자체 11곳 선정

기반시설 유지관리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여 취약한 기반시설을 조기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지원 시범사업’의 대상 지자체로 1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지자체의 기반시설 관리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며, 성능개선이 시급한 취약 기반시설을 조기에 개선하도록 총사업비의 50% 내외의 국비를 지원하게 된다.

21년간 방치된 무주 숙박시설…‘생활SOC 복합시설’로 탄생

21년간 방치된 무주 숙박시설…‘생활SOC 복합시설’로 탄생

21년간 장기 방치되었던 무주 관광숙박시설이 지역주민이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문화공간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고령자 복지시설로 새롭게 변신한다.국토교통부는 오랫동안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된 건축물에 대한 선도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무주군 숙박시설을 도시재생인정사업으로 선정, 설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6차 선도사업으로 선정(`20.9월)된 무주군

여름철새 벙어리뻐꾸기 이동경로 최초 확인

여름철새 벙어리뻐꾸기 이동경로 최초 확인

우리나라에서 번식한 벙어리뻐꾸기(Oriental cuckoo, Cuculus optatus)의 이동경로를 지난해 5월부터 약 9개월간 추적한 결과, 이 새가 필리핀을 거쳐 인도네시아 동부까지 4천여 km 이상 이동하여 월동하는 사실을 최초로 확인했다. 두견이목 두견이과에 속하는 여름철새 벙어리뻐꾸기는 탁란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번식하는 종이다. 동유럽에서부

백신접종 1일까지 2만 3086명…이상반응 사례 156건 모두 경증

백신접종 1일까지 2만 3086명…이상반응 사례 156건 모두 경증

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접종 속도를 높이되 백신 관련 ‘가짜뉴스’에는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정 총리는 “접종 첫날인 지난달 26일부터 전날까지 나흘간 2만 3086명이 1차 접

남산 서식 산개구리들 동면에서 깨어나 본격 산란 시작

남산 서식 산개구리들 동면에서 깨어나 본격 산란 시작

절기상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을 앞두고 남산에 서식하는 산개구리들이 동면에서 깨어나 본격적인 산란을 시작했다고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가 봄소식을 전했다.남산에는 산개구리를 비롯해 참개구리, 옴개구리 등 8종의 개구리가 서식하고 있는데 산개구리는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산란을 시작한다.2월 중순을 전후해 산개구리들의 첫 산란이 시작되고 2월 말∼3월

독도 연안에서 새로운 해양생명자원 10종 발견

독도 연안에서 새로운 해양생명자원 10종 발견

지난해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공동으로 수행한 ‘독도 주변해역 미발굴 해양생물 확보 및 분류연구’를 통해 해양생명자원 10종을 새롭게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독도는 지정학적으로 해류의 주요 이동경로에 위치하여 계절별로 한류와 난류의 복합적인 영향을 받아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해양생물 다양성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고, 풍등 날리면 과태료 부과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고, 풍등 날리면 과태료 부과

정월대보름을 시작으로 삼일절까지 이어지는 연휴기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 한다고 밝혔다.특히, 산림공무원 및 산불전문 진화인력 등 300여 명을 달집태우기, 풍등날리기, 무속행위 등이 예상되는 지역에 집중 배치하여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중부산림청 관내에서는 4건의 산불이 발생해 약 23ha의 산림이 소실

포근한 날씨에 멸종위기의 상록성 목련 ‘초령목’, 올해 첫 개화 관측

포근한 날씨에 멸종위기의 상록성 목련 ‘초령목’, 올해 첫 개화 관측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계절 모니터링 중 2월 2일(화) 제주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시험림에서 초령목의 올해 첫 개화를 관측했다고 밝혔다.국내 목련 중 유일한 상록성 큰 키 나무인 초령목(Michelia compressa)은 높이 30m까지 자라는 대형의 나무지만, 꽃은 목련류 중 제일 작으며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된 나무이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