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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바이든, 5월 하순 워싱턴서 첫 정상회담

문 대통령-바이든, 5월 하순 워싱턴서 첫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5월 후반기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16일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월 20일 취임한 지 4개월여 만에 이뤄지는 두 정상의 첫 대면 회담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한미 정상회담 개최 사실을 발표하면서 “정상회담 시 양국 정상은 굳건한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감염취약시설 의무 선제검사 후 확진자·치명률 모두 감소

감염취약시설 의무 선제검사 후 확진자·치명률 모두 감소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15일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입소자 등 약 40만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지난 3월 18일까지 총 595만 1052건의 선제검사를 실시, 148명이 확진돼 양성률은 0.003%”라고 설명했다.▲ 선별진료소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권 부본부장은 “기존에 확진자가 나온 117곳 중 38곳(

‘기업지원허브’ 개통...국토교통 혁신기업·기술 한 자리에

‘기업지원허브’ 개통...국토교통 혁신기업·기술 한 자리에

국토교통부가 국토교통 관련 정보를 한 곳에 모은 온라인 플랫폼 ‘국토교통 기업지원허브’(https://hub.kaia.re.kr)를 15일 개통한다고 14일 밝혔다.기업지원허브는 기업지원, 기술매칭, 기술전시관 등 3가지 메뉴로 구성했다.▲ ‘기술전시관’ 화면 예시기업지원 메뉴는 중소·벤처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판로지원, 금융지원, 기술지원, 창업·경영

특허청, 인류 건강 지켜온 최고 발명품은 ‘백신’…2위는 항생제

특허청, 인류 건강 지켜온 최고 발명품은 ‘백신’…2위는 항생제

인류의 건강을 지켜온 최고의 발명품으로 백신이 선정됐다.15일 특허청에 따르면 보건의 달을 맞아 특허청 페이스북 친구 8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류의 건강을 지켜온 10대 발명품’ 설문조사 결과 백신이 전체 유효응답의 17.5%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선정 이유로는 ‘전염병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는 1등 공신’, ‘코로나 시국에 백신이 없었다면…ㄷㄷ정말

‘임대차 신고제’ 도시지역 보증금 6000만원 넘으면 대상 6월 시행

‘임대차 신고제’ 도시지역 보증금 6000만원 넘으면 대상 6월 시행

오는 6월부터 수도권과 광역시, 세종시, 도(道)의 시(市) 지역에 있는 주택의 보증금 6000만원을 초과하는 임대차 계약을 맺으면 30일 내에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임대차 3법 중 하나인 ‘주택 임대차 신고제’가 올 6월 1일부터 시행되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는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신고제’를 시행하기 위해 신고 대상과 내용, 절차 등 세부 내용을

전국 264곳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설치...주소지에서 예약일에 접종

전국 264곳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설치...주소지에서 예약일에 접종

정부가 4월 말까지 전국 시·군·구에 264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해 주소지에서 예약일정에 맞춰 안전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어르신들이 예방접종센터에 쉽게 가고 빠르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전국 250개 행정구에 1곳 이상의 예방접종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예방접종센터의 전국 인

양성률 4주 연속 증가…유흥시설 방역위반 30→150건 급증

양성률 4주 연속 증가…유흥시설 방역위반 30→150건 급증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15일 “오늘 확진자 수는 600명대 후반으로 예상되는데, 여전히 600~700명대를 이어가고 있어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전 2차장은 “코로나 19 검사를 받은 사람이 확진자로 판정되는 양성률은 한달 전 1.11%에서 최근 1주간 1.6

국립수목원이 알리는 세 번째 봄소식

국립수목원이 알리는 세 번째 봄소식

산림청 국립수목원 전시원에는 봄에만 잠깐 땅 위로 올라오는 얼레지가 꽃을 피우고 있다.겨울잠에서 깨어난 보랏빛의 얼레지·미치광이풀·현호색, 하얀빛의 산자고·꿩의바람꽃, 그리고 노란빛의 중의무릇 등이 아주 잠깐 우리에게 얼굴을 보여주는 지금 국립수목원은 완연한 봄날을 느끼기 좋은 곳, 봄의 향기로 가득한 장소입니다.위 식물들은 여름이 오기 전에 한 해의 모든

고용 회복세…디지털·그린뉴딜 등 선호 일자리 확대

고용 회복세…디지털·그린뉴딜 등 선호 일자리 확대

정부가 지난달 취업자수가 13개월 만에 증가로 돌아서면서 민간 일자리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열어 지난 3월 고용동향 주요내용을 토대로 고용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3월 고용동향을 보면 취업자가 전년 동월 대비 31만4000명 늘어 지난해 2월

확진자 급속도로 커져…기본방역수칙 철저 이행만이 유일한 방법

확진자 급속도로 커져…기본방역수칙 철저 이행만이 유일한 방법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은 14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월 들어 500~600명대로, 그리고 오늘은 700명대까지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권 1차장은 “감염재생산지수가 1.12를 넘었고, 감염경로 조사 중 환자 비율이 30%에 육박하는 등 모든 지표의 방향이 상황의 심각성을 말해주고 있다

서울식물원, 방문객 1천만명 돌파… 세계적 식물원으로 도약한다

서울식물원, 방문객 1천만명 돌파… 세계적 식물원으로 도약한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공원 이용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올해 3월 서울식물원 방문자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야외에서 충분한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공원 이용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서울시는 2018년 10월 임시 개방한 서울식물원이 4.10(토) 누적 방문자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해양바이오뱅크, 해양생명자원 산업화 이끈다.

해양바이오뱅크, 해양생명자원 산업화 이끈다.

정부는 해양생명자원으로부터 산업화가 가능한 유용 소재를 발굴하고 분양 또는 정보를 제공하는 등 해양바이오산업을 지원할 방침이다.해양수산부는 해양생명자원에서 유용 소재를 발굴해 기업에 제공하는 해양바이오뱅크의 기능을 확대해 해양생명소재 허브 기관으로 육성해 나간다고 13일 밝혔다.올해부터 해수부는 ▲소재 발굴·정보 고도화 ▲기업 상용화 연구 지원 ▲해양바이오

‘3중 심사체계’ 구축...국수본 경찰수사 심의위 출범

‘3중 심사체계’ 구축...국수본 경찰수사 심의위 출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경찰수사에 국민시각을 반영하기 위해 ‘경찰수사 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발족, 경찰수사 3중 심사체계 구축의 닻을 올렸다.국가수사본부는 13일 경찰청 문화마당에서 학계·법조계·언론계 등으로 구성한 총 19명의 경찰수사 심의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위원회는 수사정책에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구성한 기존 ‘경

정부 “日 오염수 해양 방출 강한 유감…국민 안전 최우선 원칙 대처”

정부 “日 오염수 해양 방출 강한 유감…국민 안전 최우선 원칙 대처”

정부는 13일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발생한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으로 방출하겠다는 방침을 결정한 것과 관련 “강한 유감을 표하며 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외교부, 해양수산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관계부처 차관들이 참석한 긴급회의를 연

문재인 대통령 “청년 눈높이에 맞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각별히 신경”

문재인 대통령 “청년 눈높이에 맞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각별히 신경”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정부는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함께 나누며, 기존의 대책을 넘어서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있는 청년들이 코로나 충격에 가장 많이 노출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과거 외환위기 때 청년들은 닫힌 취업문과 구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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