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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기록종 흰꼬리유리딱새 첫 확인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생물자원 조사 중에 그동안 국내에 기록이 없었던 미기록종 ‘흰꼬리유리딱새(가칭)’를 발견했다고 밝혔다.흰꼬리유리딱새(영명 White-tailed Robin, 학명 Myiomela leucura)는 크기 17~19cm의 솔딱새과의 소형 조류로 인도 북동부에서 중국 중부, 미얀마 남부, 말레이시아 반도, 인도차이나반
고래류 보호 위해 좌초・표류・불법 포획된 고래 위판 금지
좌초・표류・불법 포획된 고래류의 위판을 금지하여 고래류 보호를 강화하는 등의 내용으로 「고래자원의 보존과 관리에 관한 고시」(이하 ‘고래고시’)를 개정하여 5월 11일(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국제포경협회’(IWC) 가입국으로 상업적 포경을 금지하고 있으며, 10종의 고래를 해양보호생물종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또한, 2011년에 제
시화호 불법 어업 행위 '연중 상시' 단속
경기 안산시는 시화호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 질서 확립을 위해 시화호 불법 어업 행위 지도·단속을 '연중 상시'로 정하고 이달 말까지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한때 '오염의 대명사'로 불린 시화호는 점차 수질 환경이 개선되며 현재는 각종 수산자원이 풍부해져 불법 어업 행위가 덩달아 기승을 부리고 있다.시는 이에 따라 불법 어업 행위 근절 및 산란
감염재생산지수 4주 연속 하락…“변이감염 1400여 명 확인, 지역사회 확산 커져”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지난주 일 평균 확진자 수는 전전주 대비 32명이 감소했고,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도 0.94로 4주 연속 감소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권 1차장은 “(이는)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하지 않은 채,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방역’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일자리 회복과 코로나 격차·불평등 해결에 전력”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정부는 위대한 국민과 함께 위기를 박차고 회복과 포용, 도약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서 “빠른 경제 회복이 민생 회복으로 이어지게 하고 일자리 회복, 코로나 격차와 불평등 해결에 전력을 기울이겠다. 선도형 경제로의 대전환에 매진해 선도국가 도약의 발판을 마련
부산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제9회 바다식목일 기념식 개최
해양수산부는 5월 10일(월) 오후 2시 부산광역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바다의 숲, 미래의 꿈’을 주제로 ‘제9회 바다식목일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바다에 해조류를 심어 훼손된 연안생태계를 복원하고 바닷속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12년에 5월 10일을 ‘바다식목일’로 지정하고, 2013년부터 기념행사를
“꽃가루 날림” 기후변화로 지난 10여 년 동안 보름 이상 빨라져
우리나라 산림의 대표적인 침엽수 4종(소나무, 잣나무, 구상나무, 주목)의 ‘꽃가루날림’(화분비산) 시작 시기가 2009년 관측 이래 점점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수목원은 기후변화 영향으로 소나무 등 우리나라 산림의 대표적인 침엽수 4종의 꽃가루 날림(화분 비산) 시작 시기가 보름 정도(연평균 1.43일) 빨라진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밝혔다.▲ 소나무_
인천공항공사, 공항 식음 매장 '비대면 스마트주문 서비스' 오픈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0일부터 인천공항 내 영업 중인 식음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스마트 주문 서비스'를 정식으로 오픈한다고 밝혔다.스마트주문 서비스는 인천공항을 방문하는 여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픽업 주문'과 '테이블 주문' 2가지 방식을 통해 비대면 주문이 가능하다.'픽업 주문'을 이용하면 공항 도착 전 미리 네이버 스마트주문을 통해 주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방역당국, 광범위한 선제적 진단검사·역학조사 진행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앞으로 전국민 특별방역 노력을 통해 확진자수가 일단 일평균 500명 이하로 떨어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 총리대행은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일일 확진자수가 진폭이 큼에도 불구하고 5월 들어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여주고
식물검역, 5월 10일부터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 운용 시작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5월 10일부터 미국과의 수출입 농산물의 경우 종이로 된 식물검역증명서를 대체하여 전산으로 발급한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로도 통관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농산물 수출입을 위해서는 식물검역증명서 원본을 수입국 검역 기관에 제출하여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분실, 위조 등의 문제가 발생해 왔다.또한, 코로나로 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결과, 전년 대비 24% 줄어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솔수염하늘소가 재선충을 몸에 지니고 우화(4~5월)되기 전까지 감염목을 전량 제거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을 마무리하였다.’21년 4월 30일 기준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본수는 31만 본으로 전년도 41만 본보다 24% 감소하였다. 또한, 모든 시?군?구가 피해목 본수를 기준으로 심각
코이카, 볼리비아 오루로 주 오루로-한국병원에 의료 기자재 지원
대한민국 개발 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지난 6일(현지 시각) 볼리비아 오루로 주(州) 오루로-한국병원 및 지역 보건 네트워크에 1천171대의 의료 기자재를 지원하는 기증식을 개최했다.본 기증식은 오루로 주 오루로 시(市)에 위치한 오루로 한국병원에서 개최됐으며, 헤이슨 아우사(Jeyson Auza) 보건체육부 장관, 조니 베디아
귀산촌에 대한 기초 지식과 함께 산촌 체험기회 제공
산림청은 산촌에서 정착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귀산촌을 위한 기초지식을 익히고 산촌생활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2021년 귀산촌 교육”을 5월부터 진행한다.귀산촌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은 희망자의 준비 정도에 따라 탐색단계, 준비단계, 실행단계로 구분하여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과정별 교육생 선발은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코로나
국토부, 다음달 지자체 공모 추진…8월부터 국내 ‘스마트도시’ 인증
오는 8월부터 혁신성과 제도적 환경, 서비스 기술과 인프라를 갖춘 스마트도시는 정부로부터 ‘스마트도시 인증’을 받게 된다.국토교통부는 국내 스마트도시를 정부 차원에서 인증하기 위해 ‘2021년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9년 11월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부지에서 열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착공식에서 문재인
예방접종, 면역 획득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상 사례는 투명 공개, 피해는 충분히 보상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6일 “예방접종은 우리가 코로나19에 걸리지 않고 면역을 획득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권 1차장은 “백신 접종을 통해서코 로나19 감염을 예방할 수 있게 되고, 혹시라도 감염될 경우 중증으로 이환되는 것을 막을 수 있게 된다”며 이 같이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