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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명실상부한 선진국으로 인정받아…매우 자랑스러운 일”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한국의 지위를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 그룹으로 변경한 것과 관련, “유엔 회원국들의 만장일치 합의에 의해 우리나라는 명실상부하게 선진국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의 지위 변경은 유엔무역개발회의가 설립된 1964년 이래 최초
두산퓨얼셀, 연료전지 활용한 스마트팜 구축사업, 충전소 보급사업 추진
두산퓨얼셀은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을 갖춘 ㈜STX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연료전지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 중구 두산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두산퓨얼셀 유수경 대표, ㈜STX 박상준 대표 등이 참석했다.양사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적극 대응한다는 목표 아래 ▲CCUS(Carbon Capture, Util
경기연구원, 국민 10명 중 8명, “월 20만원 또는 월 50만원 기본소득 도입에 찬성”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8명은 월 20만원 또는 월 50만원 기본소득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본소득 실현 시기는 월 20만원 기준으로 ‘3년 이내’가 가장 많이 나와 국민들이 조속한 정책 실현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경기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를 발간했다.경기연구원은 조사기관 알앤알컨설팅(주)에 의뢰해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부산시, 수출중소기업 해외물류 지원대책 추진
부산시는 지역 수출중소기업의 수출물류 위기를 해소하기 위하여 「2021년 수출중소기업 해외물류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2020년 하반기부터 해상운송 운임비가 폭등하는 등 지역 수출중소기업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었다. 이에 시에서도 지역 수출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2020년 하반기 1.3억 예산을 확보, 해외물
수도권 중심 확진자 급증, 8일부터 중대한 방역수칙 한 번만 위반해도 10일 영업정지
김부겸 국무총리는 6일 “‘감염병예방법 시행규칙’이 7월 8일부터 적용된다”며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로, 그렇게 되면 중대한 방역수칙을 한 번만 위반해도 열흘간 영업이 정지되는 강력한 조치”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수도권 방역 특별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
2023년까지 혁신조달기업 수출액 50% 확장...해외진출 지원 강화
정부가 혁신조달기업과 혁신제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방안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조달청은 5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혁신조달기업 해외진출 지원 강화방안’을 대외경제장관회의에 보고·확정했다고 밝혔다.▲ 조달청이번에 확정된 지원방안은 ▲취약한 수출지원 기반 정비·보강 ▲혁신조달 기업·제품의 인지도 제고 ▲통합과 협업을 통한 원스톱 지원서비
금융·백신·법률 등 해외건설 수주 전방위 지원
정부가 국내 건설업계의 해외사업 수주 지원을 위해 금융 지원 대상 규모를 확대하고, 금리 수수료를 인하해주기로 했다.또 해외건설 수주·계약 등 해외 출국 필요 기업인에 지원 중인 백신접종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절차도 간소화하기로 했다.정부는 5일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해외수주 활력 제고 및 고도화 방안’을 추진한
제주공항, 제주지역 4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무인 다회용컵 반납기 운영
SK텔레콤은 제주지역의 폐플라스틱 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이 적용된 무인 다회용컵 회수기를 본격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SK텔레콤은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스타벅스코리아, 사회적기업 행복커넥트, 친환경 스타트업 오이스터에이블 등과 함께 제주도의 자연을 지키기 위한 환경 소비 권장 차원에서 ‘에코제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프로
2020년 671만명·22만여 사업장에 일자리사업 지원…예산 25조 5000억원 투입
지난해 국민 671만명과 사업장 22만 6000곳이 직업훈련과 고용서비스, 직접일자리 등 일자리사업에 참여해 지원을 받았으며, 청년 259만 4000명이 직업훈련과 고용서비스, 고용장려금 등 일자리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5일 ‘2020년 일자리사업 성과평가보고서’를 공개하며 일자리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자체
확진자 80% 수도권서 발생...다중이용시설 중심 20~30대 급증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5일 “최근 1주간 코로나19 국내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655명으로 33.2% 증가했다”면서 “이 중에서 80%는 수도권에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정 본부장은 “특히 수도권의 경우에는 하루 평균 1주간 531.3명으로 증가했고, 다중이용시설을
문재인 대통령 “불법적인 대규모 집회 등 방역지침 위반…단호한 법적조치”
문재인 대통령은 5일 “불법적인 대규모 집회 등 방역지침을 위반하는 집단행위에 대해서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를 다시 억제하는 일이 관건으로, 방역 당국은 지자체와 합심해 비상하게 대응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전 세계적으로 백신
해외 투자기업 금리·수수료 인하…해외수주 10대 프로젝트 선별해 집중 지원
정부가 올해 우리 기업의 해외수주 목표 300억 달러 달성을 위해 해외 투자기업에 대한 금리·수수료 인하 등 금융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23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런 내용이 담긴 ‘해외수주 활력 제고 및 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한국 57년 역사상 처음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변경...유엔무역개발회의 만장일치로 가결
대한민국이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의 선진국 그룹으로 진출했다. UNCTAD 설립 이래 개도국 그룹에서 선진국 그룹으로 지위가 변경된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외교부는 지난 2일 개최된 제68차 유엔무역개발회의(이하 UNCTAD) 무역개발이사회 폐막 세션에서 한국의 그룹 A(아시아·아프리카)에서 그룹 B(선진국)로의 지위 변경이 만장일치로 가결됐다고 4일
2019년 한국 자살률 10만명당 26.9명…자살자 수 1만3799명
2019년 우리나라의 자살자 수는 1만 3799명으로 전년 대비 129명(0.9%) 늘었고, 자살률(인구 10만 명당 고의적 자해(자살) 사망자 수)은 26.9명으로 0.2명(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자살 동기는 남자의 경우 연령대에 따라 차이가 있어 10~30세는 정신적 어려움, 31~60세는 경제적 어려움, 61세 이상은 육체적 어려움이었고,
유전자 분석으로 62년 전 잃어버린 가족 극적 상봉
경찰청은 4살 때 가족과 헤어졌던 A 씨(여, 66세, 경기 군포 거주)가 오빠 B 씨(68세, 캐나다 앨버타주 거주), 오빠 C 씨(76세, 인천 남구 거주)를 7월 5일 경찰청 실종자가족지원센터에서 62년 만에 극적으로 상봉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봉은 경찰청이 200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장기실종자 발견을 위한 ‘유전자 분석 제도’를 통해 이루어 낸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