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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내용 구체화…대형 주유소·놀이공원 등도 포함
정부가 내년 1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법의 일부 내용을 구체화한 시행령 제정안을 9일 공개했다.이에 따라 산업재해로 근로자가 1명 이상 숨지거나 같은 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중상을 입은 경우, 화학물질 등에 의한 급성 중독으로 1년 이내 3명 이상 직업성 질환자가 발생하면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대상이 된다.또 대형 주유
“본격 4차 유행…과거보다 더 많은 환자발생 가능성 커” 방역당국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9일 “본격적인 네 번째 유행이 진행되고 있고, 과거 유행보다 더 많은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권 2부본부장은 “코로나19의 대규모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든 사회구성원들의 단합이 필요한 때”라며 “지금 당장은 다른 무엇보다도 위
IAEA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국제검증단에 우리측 전문가 참여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국제검증단에 우리나라 전문가가 참여한다.정부는 IAEA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검증을 위한 전문가팀 구성에 김홍석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책임연구원 겸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겸임 교수가 참여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우리나라 대표로 참여하게 되는 김홍석 박사는 원자력 안전 관련 전
현대엘리베이터·우아한형제들, Open API 기반 로봇 연동상품 개발 합의
현대엘리베이터 송승봉 대표이사와 우아한형제들 김범준 대표이사가 9일 간담회를 하고 Open API(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바탕으로 엘리베이터와 로봇을 연동한 제품 및 서비스 상품 개발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해 4월 ‘배달 로봇-엘리베이터 연동 관련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양사는 △서울 광진구 H 애비뉴 △건국대학교 서울
영농현장 중심의 기술지원 추진... 농촌진흥청-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촌진흥청은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체계를 재정립하여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 및 농업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농업 활력을 제고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성과의 실용화를 전담하고 있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 이하 재단)의 운영방향을 영농현장 중심으로 전환해 농업환경변화에 맞는 기술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앞서 농촌진흥
서울 강서구, 오는 9월까지 '어르신 무더위쉼터' 운영
서울 강서구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는 9월까지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은 대체로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구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 나기를 위해 지역 곳곳에 총 180개 소의 무더위쉼터를 마련했다.특히 어르신사랑방, 동주민센터 등 어르신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곳을 중심으로 선
올여름 휴가 ‘농촌교육농장’으로 떠나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녀와 함께 어디로 갈까 고민하는 가정이 있다면 재미와 치유, 그리고 교육적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농촌교육농장’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농촌진흥청은 여름방학을 앞둔 자녀와 함께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휴가지로 ‘농촌교육농장’을 추천한다고 밝혔다.농촌교육농장은 농업‧농촌의 인적‧물적 자원을
호우 피해 익산·진도에 가전제품 무상수리 긴급지원
이번 장마철 집중호우로 주택과 상가 515동이 침수되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한 전북 익산시와 전남 진도군에 가전제품 무상수리가 긴급 지원된다.행정안전부는 9일부터 전북 익산(매일시장 주차장)과 전남 진도(조금시장) 현장에 수리 서비스 장소를 마련해 ‘가전 3사 합동무상수리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가전제품 무상수리는 지난 6일 삼성전자, LG전자, 위니
10월부터 아파트 경비원 대리주차·택배 배달 등 금지
오는 10월 21일부터 아파트 주민이 경비원에게 개인차량 이동 주차나 택배물품 세대 배달 등 개인 소유물 관련 업무를 시키는 것이 법으로 금지된다.이를 위반하고 지자체의 시정명령까지 무시하는 아파트 주민은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에 근무하는 경비원이 경비 업무 외에 수행할 수 있는 업무 범위를 정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적용…뭐가 어떻게 달라지나
정부가 수도권 지역에 대해 오는 12일부터 2주간 새로운 거리두기의 최종단계인 4단계를 적용하기로 했다.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4단계는 대유행에 대응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단계”라며 “사람들 간의 접촉을 줄이고, 필수적인 일이 아니면 집에 머물러 주실 것을 요청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이어 “수도권의 상
녹색산업 선도할 올해 ‘그린뉴딜 유망기업’ 31곳 출범
세계 녹색산업을 선도할 올해의 ‘그린뉴딜 유망기업’ 31곳이 본격적으로 닻을 올렸다.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올해 ‘그린뉴딜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31개사와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권칠승 중기부 장관이 참석해 유망기업에 ‘그린뉴딜 유망기업 선정서와 동판’을 수여하고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수여
“인터넷전문은행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30% 이상으로 확대”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9일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을 2023년 말까지 30%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말했다.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렇게 밝혔다.▲이억원 기획재정부 차관이 9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
코로나19 동선 추적은 ‘AI’가 척척... 병원 방역은 ‘5G 로봇’이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병원이 급격한 변화의 물살을 타고 있다. 기존의 대면진료를 중심으로 구성됐던 의료시장의 패러다임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재구성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판뉴딜의 대표 과제의 하나인 ‘스마트 의료 인프라 구축’을 통한 스마트병원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스마트병원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주민밀착형 치안서비스 살펴보니
지난 1일 자치분권위원회와 행정안전부, 경찰청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자치경찰제 전면시행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경찰활동의 민주성과 주민지향성을 높이기 위해 광복 이후 70여 년간 꾸준히 논의돼 온 자치경찰제가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린 것이다.문재인정부는 ‘광역단위 자치경찰제’ 도입을 국정과제로 정하고, 그동안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를 중심
정부, 12일부터 2주간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2일부터 2주간 4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김부겸 국무총리는 9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방역이 최대 위기에 처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