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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폭염 속 에너지취약계층 1만 5천가구에 냉방용품 긴급지원
서울시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계층을 위해 냉방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과 기업이 참여하는 기부금 및 물품 그리고 시민이 에너지 생산, 절약을 통해 얻은 이익을 에너지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시민주도의 기금으로 서울시가 지정한 서울시사회복
“거리두기 조정안 6일 결정…보완점 살펴봐야”
김부겸 국무총리는 4일 거리두기 단계 조정과 관련 “추이를 하루 이틀 더 면밀히 지켜보고 이번주 금요일(6일) 중대본에서 내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단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방역의 실효성 측면에서 보완할 점은 없는지도 이번에 함께 살펴봐야 한
아이데미아, ‘NIST 항공기 탑승 시뮬레이션’ 분야 리더로 선정… 높은 정확도의 알고리즘 입증
증강 신원 확인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인 아이데미아(IDEMIA)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약칭 NIST)의 최신 테스트에서 탑승자 신원 확인 분야 2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발표했다.이로써 아이데미아의 얼굴 인식 기술·알고리즘은 시장에서 가장 뛰어난 정확성과 공정성, 일관성을 구현함을 다시 확인했다.
지난해 댐 하류 수해, 호우·운영 미흡 등 복합적 원인으로 발생
지난해 여름 댐 하류 지역에서 발생한 수해는 집중호우 등 자연적 요인에 댐 운영 관리와 하천 정비 부족 등이 겹치는 등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했다는 정부 공식 조사 결과가 나왔다.환경부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난해 8월 발생한 섬진강댐 등 댐 하류의 수해 원인 및 이에 대한 정부 후속 조치계획을 발표했다.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섬진강댐 하류 78개 지
방역당국 “델타까지 총 4종 주요 변이 추적 관리 가능”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3일 “델타변이 PCR 검사법의 유효성이 확보돼 지난 2일부터 지자체에서 확정검사로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이 단장은 “최근 델타변이 증가에 따른 신속탐지 및 감시확대를 위해 지난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델타변이 PCR 검사법을 시범사업으로 운영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부합동 특별방역점검단, 방역수칙 위반 1만 1210건 적발
정부합동 특별방역점검단이 지난 7월 8일부터 이달 1일까지 25일 동안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1만 1210건의 방역수칙 위반 사례를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중 주요 조치사항은 고발 14건·영업정지 27건·과태료 부과 73건·시정 1212건이고,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도입에 따라 방역수칙 안내와 계도는 9884건에 달했다.행정안전부는 3일 수도권지역을
전국민 39% ... 코로나 백신 1차 접종 2000만명 넘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3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실시한 사람이 20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추진단은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으로 잠정집계한 결과 누적 1차 접종자는 2000만 4714명으로 전 국민의 39.0%이며, 14.1%에 해당하는 721만 6679명은 접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또한 오는 9일 저녁 8시부터 19일 오후
안전 먹거리 환경 조성 나선 경기도, 하절기 계란 안전성 집중검사 추진
경기도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하절기인 5~8월 4개월간 계란 안전성 검사를 강화 추진하는 등 안전 먹거리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안정성 집중검사는 농약·항생제 등에 대한 식용란 잔류물질 검사로, 진드기가 많아지는 하절기에 살충제등 약품 사용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진행하고 있다.검사반이 직접
문재인 대통령 “방역·민생이 남은 임기 책무…막중한 책임감”
문재인 대통령은 3일 “방역과 민생에 전념하며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우리 정부 남은 임기 동안 피할 수 없는 책무가 됐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코로나 위기 속에서 국민들은 여전히 힘겨운 시기를 견디고 있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무엇보다 국정의 최우선 과제는 당면한 위기를 하루속히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영상 기념식·랜선 행진
여성가족부는 오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영상 기념식과 온라인(랜선) 행진 등 행사에 참여할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올해로 네 번째 맞는 기림의 날은 최초의 피해자 증언 후 3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로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기념식은 영상으로 개최한다.8월 14일은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서울 서대문역 남측·약수역 인근 등 4곳 공공주도 고밀 개발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역 남측과 중구 신당동 약수역 인근 등지에서 도심 고밀 개발사업이 추진된다.국토교통부는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 관련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6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서울 3곳과 울산 1곳 등 4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도심 공공복합사업 후보지는 역세권 1곳(서울 서대문구), 저층주거 3곳(서울 성북구·서울
“인권보호 강화”... 전국 경찰기관에 인권 전담부서 설치…
경찰청이 지난 7월 30일 직제 개편을 통해 전국 경찰기관에 인권 전담부서를 설치, 향후 인권보호를 위한 시스템이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국가경찰·수사경찰·자치경찰 등 새롭게 변화된 조직 체계로 치안 현장에서의 국민의 인권보호 강화를 위해 시스템을 정비하고, 인권 중심의 경찰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경찰청의 이번 직제 개편에
“방역상황 안정세 유지... 교정시설 긴급대응반 운영” 중대본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3일 “지난해 12월 서울동부구치소의 집단감염 이후 방역에 힘쓴 결과, 최근에는 교정시설의 방역상황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손 반장은 법무부가 보고한 ‘교정시설 코로나19 발생 및 방역 관리현황’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법무부는 차관 직속으로 코로나1
하반기 공공임대·분양·지원임대주택 7만5083가구 입주자 모집
국토교통부는 올해 하반기 공공임대와 공공분양,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총 7만 5083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구체적으로 공공임대 5만 7842가구, 사전청약을 제외한 공공분양 1만 2315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 4926가구 등이다. 하반기 공급물량 7만 5083가구는 지난해 하반기 6만 2872가구 보다 1만 2000여가구, 올해 상반
풍력발전 사업 협의 환경부로 일원화…환경성 논란 해소 기대
앞으로는 풍력발전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업무가 환경부로 일원화된다.또 환경영향평가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주민의견 수렴 및 반영 여부에 대한 공개시기를 협의요청 이전으로 앞당기기로 했다.▲ 제주도 한경면에 위치한 탐라해상풍력단지의 모습.(사진=대한민국 정책기자단)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