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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폭염 취약한 어르신에 호텔 안전숙소 제공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서울 강남구가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 질환이 우려되는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등)을 위해 3일부터 이달 말까지 '안전숙소'를 운영한다.구는 이비스스타일앰배서더강남, 호텔페이토삼성, 호텔프리마,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강남 등 4개 호텔과 협약을 맺고 40객실
8일은 ‘섬의 날’…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 개최
오는 8일은 제2회 ‘섬의 날’로, 6일부터 8일까지 ‘섬, 쉼이 되다’라는 주제로 기념식과 특산물 판매전 등 다양한 행사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린다.‘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법정기념일로,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섬의 무한한 가치(∞)를 상징하는 ‘8’이 반복되는 8월 8일을 섬의 날로 정했다.한편 섬의 날은 지난 2019년
내년 상반기 국산 1호 코로나 백신 개발…글로벌 백신허브 5년간 2.2조 투입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될 전망이다. 또한 2025년까지 ‘글로벌 백신 생산 5대 강국’으로 도약을 위해 앞으로 5년간 2조 2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정부는 5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와 서울·세종 정부청사에서 열린 영상 보고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K-글로벌 백신허브화 비전 및 전략’을 확정했다.정부는 K-
코로나 피해 의료기관 손실 보상…방역·백신 보강
보건복지부는 올해 2차 추경으로 확보한 1조 8578억 원을 투입해 민생안정과 의료기관 등의 손실 보상, 방역·백신 보강에 나선다.1인당 10만원의 저소득층 소비플러스 자금과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폐지 조기시행, 긴급복지 한시완화 기준 3개월 연장은 물론 자활근로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글로벌 백신허브 구축을 위한 백신 및 원부
상생협력 대표모델 ‘자상한 기업’ 개편…2023년 50곳으로 확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 대표 모델인 ‘자상한 기업’을 2.0으로 개편하고 2023년까지 50개 기업으로 확대한다.또 ‘상생결제’ 우수기업에는 세무조사 유예 등 인센티브가 제공되고 공공 조달 상생협력 제품은 기존 150개에서 250개로 늘어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상생협력 생태계
중기부, 내년까지 구독경제 소상공인 3000명 육성한다
정부가 내년까지 식품·생필품·농수산품·전통시장·골목상권 등의 분야에서 구독경제 소상공인 3000명을 육성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손쉬운 참여·확산을 위한 4가지 모델을 제시하고 초기 진입을 위한 이용권(바우처) 지원사업도 신설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4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소상공인 구독경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대리예약 불가·동시접속 차단... 백신예약 시간당 200만명까지 가능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시스템의 성능을 대폭 개선, 시간당 200만명까지 예약이 가능해진다.또한 간편 인증체계를 도입해 접속이 원활해지고, 여러 기기로 동시에 사전예약을 시도하면 최초에 인증된 기기 이외에는 접속이 차단되는 우회접속 차단 기능을 도입한다.나성웅 질병관리청 차장은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과 대책은... 빨라지는 유럽발 ‘탄소국경세’
국내 철강사인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거뒀다. 코로나19 이후 건설과 가전, 조선 등 전방산업에서 수요가 급증한 결과다. 하지만 마냥 기뻐하지 못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이 지난달 도입 일정을 공개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탄소국경세) 때문이다. 여기에 미국 정부도 탄소국경세 도입을 예고하고 있어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
“2025년까지 글로벌 백신 생산 5대강국 도약”
문재인 대통령은 5일 “2025년까지 ‘글로벌 백신 생산 5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대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부는 백신을 반도체, 배터리와 함께 ‘3대 국가전략기술’ 분야로 선정해 앞으로 5년간 2조 2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연구개발과 시설
랜섬웨어 범정부 대응…기반시설·중소기업 보안 강화
갈수록 더 교묘해지고 악랄해지는 랜섬웨어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관련부처가 팔을 걷고 나서 방안을 마련했다.국가중요시설의 기반시설 지정 확대 및 정부출연연구원 등 보안을 강화하고, ‘SW 개발보안 허브’ 구축 등 SW 공급망 보안을 높이기로 했다.또 대처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데이터금고’를 통해 ‘데이터 백업’뿐만 아니라 ‘데이터 암호화’, ‘데이
희토류 등 희소금속 비축량 57일분→100일분으로 늘린다
정부는 2025년까지 희소금속 평균 비축량을 현재보다 2배 가까이 늘려 100일분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 희소금속 100대 핵심기업을 발굴·육성해 튼튼한 희소금속 생태계 조성으로 신산업, 탄소중립을 뒷받침하기로 했다.정부는 5일 제4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희소금속 산업 발전대책 2.0’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
역대 최대규모 기록... ‘도전! K-스타트업’ 총 7352팀 신청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달 말 본선이 시작되는 국내 최대 규모 창업 경진대회인 ‘도전! 케이(K)-스타트업’에 총 7352팀이 신청해 지난 2016년 대회 시작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도전! K-스타트업’은 중기부와 관계부처가 각 소관분야 별로 예선리그를 운영하고 중기부가 각 예선 리그를 통과한 우수팀들을 대상으로 본선·결선·왕중왕전을 통해
대구오페라하우스-태왕, 상호협력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8월 3일(화) 향토의 대표적인 건설 명가인 ‘주식회사 태왕(이하 태왕)’과 ‘상호협력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노기원 태왕 회장과 박인건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가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에 ‘태왕’은 다가올 9월부터 두 달여 간 대구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 펼쳐질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메인
국내선 매일 1회 이상 소독…항공기 코로나19 방역 강화
국토교통부는 항공기 내에서 승객과 승무원의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위해 항공업계에 적용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항공기 안전운항지침’을 강화해 오는 9일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안전운항지침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안전권고 및 질병관리청의 방역지침 등을 토대로 항공기 내 감염예방을 위해 필요한 방역기준과 절차 등을 정하고 있으
“채무만기 연장·이자상환 유예, 9월 중 연장 여부 검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9월 말까지 설정돼 있는 금융권 채무 만기연장·이자 상환 유예 조치 등 금융 지원에 대해 연장 여부 등을 9월 중 검토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2차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충격 최소화-신속한 지원-회복 최대화’라는 기조하에 8∼9월 중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