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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코로나19 발생 7주 연속 증가…미국·이스라엘·일본 등 급증
배경택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12일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이 7주 연속 증가했으며, 특히 델타 변이 영향으로 미국, 이스라엘, 일본 등에서 발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배 총괄단장은 “최근 1주간 전 세계 신규환자는 437만 명으로 전 주 대비 약 25만 명이 증가했고, 사망자는 약 2000명이
지난해 코로나19 외 주요 감염병 환자 46.6% 감소
지난해 법정감염병 신고 환자 수는 인구 10만 명당 282명으로 전년 대비 8.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코로나19를 제외하면 인구 10만 명당 165명으로 전년 대비 46.6% 감소했고, 제2급감염병 중 호흡기 전파 감염병 환자 수는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51.3% 줄었다.질병관리청은 12일 2020년
중증장애아동 돌봄대상 1000명 추가…돌봄시간도 120시간 늘려
보건복지부가 하반기 예산 자체 전용으로 약 38억 원을 추가 확보해 1000명의 중증장애아동을 추가 지원한다.이에 따라 돌봄대상 아동은 기존 4005명에서 5005명으로 늘어나는데, 특히 돌봄 수요가 높은 만 6세 미만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장애아가족의 돌봄부담 경감을 위해 연간 720시간의 돌봄지원시간도 120시간을 추가 확대해 월평균 10시간인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시스템 순항, 비결은 ‘와탭 모니터링’
와탭랩스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 예약 시스템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전담 조직(이하 민관 협력 TF)팀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하 추진단)은 8월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와 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백신 접종 사전 예약 시스템의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사전 예약 시스템을 대폭 개선하겠다고 발표했다.와
4조 2000억원 규모 ‘희망회복자금’ 17일부터 지급한다
오는 17일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소기업·소상공인 178만개 사업체에 총 4조 2000억원 규모의 희망회복자금 지원이 시작된다.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를 받거나 경영위기업종에 속하는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지급되는 ‘희망회복자금’의 세부기준을 12일 공고했다.희망회복자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의 경영여건 개선을
7월 정보통신기술 수출 195억 달러 ‘역대 7월 최대’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은 195억 달러로 역대 7월 수출액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또 지난해 6월 이후 14개월 연속 증가세, 4개월 연속 두 자리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일평균 수출도 8억 달러로 32.9% 증가해 이 또한 역대 7월 일평균 수출액 중 1위를 달성했다.산업통상자원부가 12일 발표한 ‘2021년 7월 ICT 수출입 동향’을 보면
상조업체 등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에 자본금 유지의무 부과
정부는 상조업체 등 선불식 할부거래업자가 등록 이후에도 자본금 15억 원을 유지하도록 하고 위반 시에는 등록을 취소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다.또한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등록사항 변경이나 지위승계, 이전계약 신고에 대해 처리기한을 명시하고 선불식 할부거래업자는 선수금과 관련된 내용을 지급의무자의 확인을 받아 소비자에게 통지하도록 한다.공정거래위원회는 법률
사전청약 흥행 성공…1차지구 4333가구 모집에 9만3000명 몰려
올해 사전청약 첫 공급지구인 인천 계양, 남양주 진접2, 성남 복정1 등 4333가구에 9만 3000명이 청약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청약 신청자의 절반은 30대였고 40%가량은 서울 시민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국토교통부는 사전청약 1차 지구에 대한 청약접수 마감 결과, 총 9만 3798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21.7대 1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문재인 케어’ 4년간 국민의료비 9조2000억원 경감…재정도 안정운용
‘문재인 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시행으로 4년간 우리 국민 3700만명이 9조 2000억원의 의료비 경감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2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시행 4주년을 맞아 그간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복지부는 지난 2017년 8월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의학적으로
“희망회복자금·국민지원금 9월 말까지 90% 지급”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2차 추경의 희망회복자금·국민지원금이 9월 말까지 90% 지급되도록 하고 6조원 규모의 긴급자금도 8월 중 신속 공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제4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홍 부총리는 “지난 1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처음으로 2000명을 넘어 방역대응이 절박한 가운데 소상공인과 자영업
국립나주병원, 마음안심버스 운영 등 코로나19 대응인력 대상 서비스 확대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심리지원 서비스가 정신건강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코로나19 대응인력을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는 가운데 국립나주병원은 전라남도,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전남광역센터)와 연계해 심층상담 등 고위험군을 위해 서비스를 지속하고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선별진료소 코로나19 대응인력이 마음안심버스에서 전문 심리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마음안심
“건강보험, 코로나 방역의 최후방 수비수…보장성 더 강화돼야”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문재인 케어’)의 지난 4년에 대해 “개인 질환뿐 아니라 코로나 예방과 진단, 치료비용부터 야간 간호료와 의료인력 지원 비용에 이르기까지 감염병과 연관되는 모든 분야에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며 “건강보험이 코로나 방역의 최후방 수비수 역할을 든든하게 해줬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
서울시, '코로나 보육공백 방지' 민간‧가정 어린이집 등 핀셋지원…17억원 투입
서울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휴원과 긴급보육 전환으로 정상적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내 민간‧가정 어린이집 등에 7~8월 두 달 간 17억4천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대상은 ▴재원아동 감소로 보육교사 고용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민간‧가정 어린이집과 ▴정부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아동이 다니는 어린이집(국공립, 민간‧가정)이다.다
생명보험재단, 농촌 지역 자살 예방 문화 조성 및 정신건강 증진 체계 구축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이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과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농촌 지역 내 체계적인 종합자살 예방 문화를 조성하며, 농약 음독자살률 감소에 이바지했다고 밝혔다.▲ 생명보험재단이 농촌 지역 자살 예방 문화조성 및 정신건강 증진 체계를 구축한다생명보험재단은 농촌 지역에서 주요 자살 수단으로 사용되는 맹독성 농약의 충동적
2025년이면 인구 80% 25세 이상…전국민 평생학습 지원 강화
정부가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필요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전국민 평생학습 지원을 강화한다.내년부터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할 수 있는 직업훈련을 확대하고 평생 교육바우처 지원 대상도 늘리기로 했다. 정부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주재로 제14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5차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를 열어 ‘전 국민 평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