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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대책 예정지구 10월부터 추진, 연내 본지구 지정 착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2·4대책(3080+ 대책) 예정지구 지정을 10월부터 추진하고, 연내 본지구로 지정 착수하겠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2·4대책 관련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공공주택특별법(공주법) 등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2·4대책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지구
‘5G 28㎓’ 기반으로 지하철 와이파이 속도 높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하철 내에서 초고속 무선통신 이용이 가능하도록 5G 28㎓ 기반의 서비스 확산 가능성을 확인한다.이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28일 통신3사와 서울 신답역에서 ‘5G 28㎓를 활용한 지하철 와이파이 성능개선 실증 착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통신3사는 지하철 2호선 지선구간인 신설동역부터 성수역까지 5G 28㎓ 장비를 구축했는데,
‘디지털 뉴딜’로 국민 학습기회 늘리고 취약계층 안전 지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9월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로 아이스크림에듀, 유비온, 오파스넷 등 비대면 산업육성 분야 우수기업 3개사를 선정했다.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는 디지털 뉴딜의 성과확산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데, 디지털 뉴딜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중 성과가 우수하고 국민 체감도와 파급효과가 높다고 생각되는 사례를 매달 선정·발표하고 있다.이번 우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국무회의 의결…내년 1월 27일 시행
정부가 직업성 질병자의 범위를 각종 화학적 인자에 의한 급성중독과 급성중독에 준하는 질병으로 규정했다.또한 중대시민재해의 공중이용시설의 범위와 안전·보건 확보의무, 안전보건교육 수강 및 과태료 부과 등도 구체적으로 정해 내년 1월 27일 법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정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이 같은 내용의
1~8월 벤처투자 4조 6000억…역대 최대 지난해 실적 이미 넘어
올 8월 누적 벤처투자 실적이 역대 최대인 지난해 실적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28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누적 벤처투자 실적은 4조 6158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지난해 4조 3045억원을 4개월 앞당겨 넘어섰다.▲ 최근 5년간 8월 누적 벤처투자 실적(억원).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 바이오·의료 업종은 1조원을 돌파했고
‘성범죄자 알림e’ 위치 정확도 높인다…민간지도 활용
앞으로 성범죄자의 실거주지 등 신상정보 공개의 정확성이 높아진다.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의 지도를 현행화해 주기가 빠른 민간업체 지도로 바꾸고, 신상정보 공개대상자가 전자감독 대상일 경우 주거지 변동 즉시 반영키로 했다. 또 고위험군 신상정보등록 대상자에 대한 상·하반기 일제점검을 실시해 신상정보 변경 신고 의무를 위반한 대상자는 엄벌 조치한다.여성가족부와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5811가구 입주자 모집
국토교통부는 30일부터 2021년도 제3차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총 5811가구에 대한 모집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모집물량은 청년 1248가구, 신혼부부 4563가구로 총 5811가구 규모이며 지역별로는 서울 등 수도권이 4294가구, 그 외 지역이 1517가구다.이번에 입주를 신청한 청년, 신혼부부는 소득·자산 등 자격 검증을 거쳐 이르
모바일 알뜰교통카드, 29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서 사용 가능
지금까지 수도권과 대전을 비롯한 일부지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모바일 알뜰교통카드를 29일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쓸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스마트폰만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알뜰교통카드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알뜰교통카드는 국민 교통비 절감을 위해 추진되며 대중교통 이용 시 보행·자전거 등 이용거리에 따
중대본 “증상 없어도 다른 지역 방문했다면 반드시 검사를”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8일 “증상이 없더라도 다른 지역을 방문한 분들께서는 반드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박 총괄반장은 “전국 이동량이 5주 연속 증가 추세로, 앞으로 확진자 증가세도 좀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특히 “지난 추석 연휴가 끝날 무렵에 많은 국민들께서 참여
“질서있는 정상화 준비…가계부채 총량·질·속도 엄격 관리”
고승범 금융위원장과 정책금융기관장들이 코로나19 위기대응과 함께 질서있는 정상화, 미래 준비를 위해 4가지 과제를 추진키로 했다. 가계부채와 관련해서는 취약계층 지원과 더불어 가계부채가 금융시스템 안정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총량·질·증가 속도를 엄격히 관리해 나갈 계획임을 재차 강조했다.고 위원장은 28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정책금융기
지난 한 주 확진자 중 16%가 외국인…중대본 “사업장 방문접종 실시”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8일 “외국인 접종률을 높이고자 산업단지 내에 임시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해 5인 이상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방문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박 총괄반장은 “지난 한 주간 외국인 확진자가 전체 확진자의 약 16.2%를 차지하고 있고, 일부 지역은 전체 확진자의 46%에 달하는
2025년 서울 도심에 ‘하늘 나는 택시’ 전용 길 생긴다
2025년 서울 도심에 하늘을 나는 택시인 ‘드론 택시’의 상용화를 위한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 UAM) 전용 하늘길이 신설된다.국토교통부는 국내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서비스 운용전략과 시나리오를 담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운용개념서 1.0(이하 운용개념서)’을 공식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운용개념서는 K-UA
“위기극복 정부…국가의 명운 걸고 대전환 토대 구축”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정부는 국가의 명운을 걸고 우리 정부 임기 동안 대전환의 토대를 확실히 구축하는 것을 시대적 소명으로 삼겠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위기극복 정부로서 임기 마지막까지 역할을 다하는 것을 우리 정부의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여기고 막중한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
3000톤급 잠수함 3번함 ‘신채호함’ 진수…SLBM 탑재
독립운동가 신채호 선생이 3000톤급 국산 잠수함으로 부활한다. 해군과 방위사업청은 2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장보고-Ⅲ 배치(Batch-I) 3번함인 ‘신채호함’ 진수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신채호함은 도산 안창호함, 안무함과 마찬가지로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설계하고 건조했으며, 지난 2016년 건조계약이 체결된 이후 2017년 착공식과 2019년 기공식을
“단계적 일상회복, 반드시 가야할 길…확산세 통제돼야 순탄”
김부겸 국무총리는 28일 “‘단계적 일상회복’은 우리가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며 “그 출발점도 결국 국민적 공감대 속에서 결정돼야 한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높은 예방 접종률로 감염위험이 크게 줄고 의료체계가 충분히 감당할 정도로 확산세가 통제돼야만 일상회복의 여정이 순탄할 것”이라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