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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 전열 재정비…의료대응체계 확실히 보강”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 “오미크론 변이가 조만간 대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대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번에도 경험했듯이 코로나는 조금이라도 빈틈을 보이면 언제든지 확산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55회 국무회
내년 무공해차 보급 누적 50만대 목표…2조 4000억원 투입
정부가 내년에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 차량의 보급을 누적 기준 50만대까지 늘린다.정부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무공해자동차 전환 가속화 방안’을 논의했다.전세계 탄소중립 움직임과 함께 주요국가들은 내연차 판매중단을 선언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그린뉴딜, 205
전국 258개 보건소에 인력 2064명 한시 지원
전국 258개 보건소에 총 2064명 규모의 한시인력이 지원된다. 확진자 수가 많은 수도권에는 보건소 개소당 12명, 비수도권에는 4~8명이다.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각 시군구에서 감염병 대응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보건소 인력 확충을 계속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작년과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연속해서 지
위상 높아진 대한민국…이제는 세계가 인정하는 선진국
대한민국은 이제 과거의 대한민국이 아니다. 세계 10위 경제 대국, 수출 6위 무역 강국으로 성장했고 1인당 국민소득도 처음으로 G7을 추월했다. G7정상회의에 2년 연속 초대될 만큼 국제적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일본의 일방적 수출 규제는 우리 소재·부품·장비 산업이 자립하는 역전의 기회로 바꿨고, 일본을 넘어 세계로, 소재·부품·장비 강국의 길로 나아가고
위기 넘어 완전한 경제 정상화·선도형 경제기반 공고화 추진
정부는 내년도 경제성장률을 3.1%로 전망하면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과 경제 회복 후 선도형 경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소비, 투자, 수출이 골고루 늘면서 정상 궤도로 복귀해 빠른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20일 발표한 2022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4.0%, 내년 성장률을 3.1%
폭우·무단횡단 등 상황서 자율주행차 시험 가능해진다
국내 자율주행차 전용시험장(테스트베드)인 경기 화성시 ‘케이시티(K-City·자율주행실험도시)’에 혼잡한 주행 환경을 재현한 첨단 시험설비가 구축됐다.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완전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케이시티에 3종의 가혹 환경 재현시설 구축 등의 2단계 고도화 사업 시설을 준공했다고 19일 밝혔다.완전자율주행차는 운전자 개입없이 차량 스스로 주행
청년이 근무하고 싶은 ‘2022년 청년친화강소기업’ 1214곳 선정
고용노동부는 20일 청년층의 희망요건을 반영해 청년의 미래를 키울 수 있는 ‘2022년 청년친화강소기업’ 1214곳을 선정·발표했다.특히 이번에 선정한 기업은 임금과 신규 채용 측면 등에서 우수해 청년층에게 추천할 만한 기업으로, 임금·일생활균형·고용안정 3개 분야에서 각 800개소를 선정했고 중복으로 선정된 기업의 수를 제외하면 총 1214곳이다.▲ 청년
시행 2년차 ‘공익직불제’…농가소득 증가·형평성 제고 등 성과
시행 2년차를 맞은 공익직불제가 농가소득 증가, 형평성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한국농업경제학회와 공동으로 공익직불금의 지급 결과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통계청 농가경제조사에 따르면 공익직불금이 포함된 농가의 농업 공적보조금 평균 수령액은 지난
“코로나19 위험도, 전국 ‘매우 높음’…지난 주와 동일”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20일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코로나19 주간 위험도 평가 결과 전국 수도권·비수도권 모두 ‘매우 높음’으로 지난 주와 동일하다”고 우려했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이 단장은 “전국 중환자실 병상가동률은 수도권이 86.5%, 비수도권이 72.6%로 조금 더 악화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내년 1월 3일로 코로나19 접종증명 유효기간 적용시점 조정
20일부터 시행하기로 한 접종증명 유효기간 적용시점이 내년 1월 3일로 조정된다.이와 관련해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시행에 따라 접종증명 유효기간 시행시기도 2주 연기하기로 한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접종증명 유효기간 시행 전 잔여 유효기간을 확인해 신속히 3차 접종을 받
“굵고 짧은 방역 강화…빠른 일상회복 위해 전력”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굵고 짧은 방역 강화로 다시 일상회복으로 돌아가야 내수와 고용 회복세를 이어갈 수 있다”면서 “정부는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2022년 경제정책방향 보고’ 모두발언에서 “2022년 경제정책 방향에는 ‘위기를 넘어 완전한 정상화를 이루겠다’는 정부의 정책 의지를 담았다”
온실가스 잡는 탄소사냥꾼에 우리 동네 에너지 지킴이도
행안부가 ‘우리동네 그린리더’ 첫 주자로 전남에서 ‘시민 탄소사냥꾼’을 모집해 실천운동을 전개한 박숙희 한국탄소사냥꾼연합회 대표와 어린이·학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인식 확산에 기여한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 소속 강선숙 씨를 선정했다.아울러 광주의 ‘우리동네 그린리더’로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자원순환 활동을 전개한 신태양 전환마을 풍암 대표와 노후주택 에너지
코로나19 국산 치료제 임상시험 전담 생활치료센터 5곳 추가
보건복지부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20일 코로나19 국산 치료제 개발 임상시험을 지원하기 위한 임상시험 전담 생활치료센터 운영 사업의 수행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한 곳은 경희의료원(서울), 보라매병원(서울), 인천세종병원(인천), 명지병원(경기), 세종충남대병원(세종) 등 총 5곳으로, 현재 운영 중인 서울의료원(서울)과 은평성모병원(서울)을
국가병원체자원은행, 22일부터 오미크론 변이주 분양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이 최근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주인 오미크론 1주와 신규 델타 변이주의 2주를 각각 22일과 27일부터 분양한다.이와 관련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 원장은 “변이주를 신속히 유관 부처 및 연구 기관에 분양함으로써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및 치료제 개발, 진단제제 개발 등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한·우즈벡, 전방위 협력…그간 맺은 결실과 향후 기대
지난 17일 문재인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네 번째 정상회담이 개최됐다. 이날 두 정상은 내년 양국 간 수교 30주년을 맞아 구체적인 협력 증진과 한반도 및 중앙아시아 지역 내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에너지 대화 채널 구축 ▲희소금속과 동합금 생산기술 분야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