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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인력수요 중점관리 시군 선정…‘체류형 영농작업반’ 도입

농번기 인력수요 중점관리 시군 선정…‘체류형 영농작업반’ 도입

정부가 농번기를 앞두고 인력수요가 많은 25개 중점관리 시·군을 선정하고 이들 지역에 적합한 인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세부 지원계획을 수립·운영한다.또 숙박시설 등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는 ‘체류형 영농작업반’을 12개 지자체에서 570명 규모로 새롭게 도입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본부 및 17개 소속·산하기관 임직원 등이 지난해 5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1455만여명…두달 연속 50만명대 증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1455만여명…두달 연속 50만명대 증가

2월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1455만 7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56만 5000명인 4.0% 증가했다.김영중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14일 ‘2022년 2월 노동시장 동향’을 발표하며 “2월 기준으로 2001년 60만 6000명 이후 가장 큰 폭 증가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지난 1월 54만 8000명에 이어 두 달 연속 50만 명대로 증가,

올해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729개 직업훈련 운영

올해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729개 직업훈련 운영

경력단절여성 등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최근의 산업·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한 직업교육훈련 과정이 운영된다.여성가족부는 올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729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선정하고,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새일센터에서는 단순 직무역량 교육에 더해 ▲취업상담사의 심층 상담을 통한 자신감 고취 ▲진로상담 및 희망직종 직업교육훈련 제공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무단 구조변경’ 등 원인 규명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무단 구조변경’ 등 원인 규명

광주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의 원인이 공식 규명됐다.국토교통부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붕괴사고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는 약 2개월간 진행한 사고원인 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사조위는 건축구조·건축시공·법률 등 관련 분야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사고 발생 후인 1월 12일부터 약 2개월간 사고원인을 조사했다.사고

2020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상업체 증가…배출량은 감소

2020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상업체 증가…배출량은 감소

2020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상업체는 증가했으나 배출한 온실가스는 전년 대비 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 2020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영실적 정보를 분석한 ‘2020 배출권거래제 운영결과보고서’를 11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제2차 계획기간(2018∼2020년) 마지막 이행연도인 20

올해 치유관광 육성 지역 중심지로 ‘경북’ 지정

올해 치유관광 육성 지역 중심지로 ‘경북’ 지정

경상북도 영주, 영양, 영덕, 봉화, 울진이 올해 웰니스관광 협력지구로 지정됐다. 11일 문화체육관광부는 2022년도 ‘웰니스관광 협력지구(클러스터)’로 경상북도 5곳의 지역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웰니스관광 예비 협력지구’로 선정한 경북의 사업 추진 실적 등을 평가해 확정한 것이다.‘웰니스관광 협력지구’는 연계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관광상품을

부산 남부민동 등 68곳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

부산 남부민동 등 68곳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

부산시 남부민동, 세종시 금남면,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등에서 빈집·노후주택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등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된다.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균형위)는 ‘2022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신규 대상지 68곳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올해 신규 사업대상지는 도시 10곳, 농어촌 58곳이며 시·도별로는 전남 15곳

2026년 외국인 환자 50만명 유치 목표…코로나19 이전 수준

2026년 외국인 환자 50만명 유치 목표…코로나19 이전 수준

정부가 오는 2026년 외국인 환자를 국내 의료기관에 총 50만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국내 의료기관을 찾는 외국인 환자 수를 코로나19 유행 이전 수준으로 끌어 올리고,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11일 올해 의료 해외 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 정책심의위원회 열어 제2차 의료 해외 진출 및 외

“우크라發 유동성 위기 기업에 2조 긴급 금융지원”

“우크라發 유동성 위기 기업에 2조 긴급 금융지원”

정부가 우크라이나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 2조원 규모 긴급 금융지원을 시작한다.또 에너지 수급차질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시 매점매석 금지, 긴급 수급조정조치도 검토할 예정이다.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6차 우크라이나 사태 비상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최근 진행 상황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 이억원 기

“열흘내 신규확진 정점…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확진 판정”

“열흘내 신규확진 정점…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확진 판정”

김부겸 국무총리는 11일 오미크론 확산세와 관련 “앞으로 열흘 정도 안에 오미크론이 정점을 맞게 될 것이고 그 규모는 주간 평균 하루 확진자 기준으로 최대 37만명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는 이 기간 동안 중증 환자와 사망자를 줄여 국민 생명

중국·인도 등과 무역기술장벽 11건 협상 나선다

중국·인도 등과 무역기술장벽 11건 협상 나선다

정부가 세계무역기구에서 우리 수출기업이 애로를 겪고 있는 외국의 기술규제에 대해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하기로 했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9일부터 1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대면 및 영상회의로 개최하고 있는 ‘제1차 세계무역기구(WTO) 무역기술장벽(TBT) 위원회’에 참가해 11건의 수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협상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위

“이번주 포함 2주간 유행 정점, 이후 감소세 예상”

“이번주 포함 2주간 유행 정점, 이후 감소세 예상”

방역당국이 향후 2주가 오미크론 대유행의 정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에서 양성일 때도 확진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르면 11일 세부 실행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10일 브리핑에서 “가장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로 판단하고 있는 건 다음 주 중에 정점 가능성이

소상공인 구독경제 확대…참여 지자체·협동조합 등 15곳 모집

소상공인 구독경제 확대…참여 지자체·협동조합 등 15곳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자체 온라인몰에 구독경제관을 개설해 소상공인 구독상품 개발과 판로를 지원할 지자체 5곳을 1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또 직접 구독경제 운영을 희망하는 협동조합과 전통시장 10곳도 1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중기부는 ‘소상공인 구독경제 추진방안’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소상공인이 손쉽게 구독경제에 참여하고 활용할

수산물 원산지 미표시, 위반 횟수 따라 과태료 가중 부과

수산물 원산지 미표시, 위반 횟수 따라 과태료 가중 부과

앞으로 수산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가 가중 부과된다.또 음식점의 원산지 미표시 행위 등에 대한 가중처분 대상이 확대되고, 위반 이력 기간이 2년으로 늘어난다.해양수산부는 8일 국무회의에서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수산물 원산지 미표시 및 표시방법 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 처분

확진 산모 분만 의료기관에 300% 가산수가…환자는 추가부담 없어

확진 산모 분만 의료기관에 300% 가산수가…환자는 추가부담 없어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8일 “확진 산모가 분만할 경우 추가적으로 건강보험 수가를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날 정례브리핑에 나선 박 총괄반장은 “임산부가 평소 다니던 병원에서 안전하게 분만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에 대한 보상 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번 방안은 2월 25일부터 소급 적용되며 오는 4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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