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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북 추가 독자제재...개인 8명·기관 7개 지정
정부가 지난달 18일 ICBM 발사를 포함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조에 단호히 대응하기 위해 대북 독자 제재 대상을 추가 지정한다. 정부는 2일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과 대북제재 회피 등에 기여한 개인 8명과 기관 7곳을 독자 제재 대상으로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개인 8명은 유엔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은행
정부 "정유·철강·컨테이너 등도 피해 확산되면 업무개시명령"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일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와 관련해 “정유·철강·컨테이너 등 물류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는 다른 산업 분야에서도 피해가 크게 확산되면 업무개시명령을 즉시 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이태원 사고 및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9일째 이어지는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로 물류대란·수출
한화시스템, ‘필리핀 해군 전투체계 훈련센터’ 완공
한화시스템은 12월 1일 필리핀 해군을 위한 전투체계 훈련센터 완공식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완공식은 필리핀 잠발레스에 있는 해군 교육사령부에서 개최됐으며 호셀리토 라모스(Joselito B. Ramos) 필리핀 획득차관대행 겸 차관보, 레나토 데이비드(Renato P. David) 필리핀 해군 교육사령관 및 김영호 한화시스템 지휘통제사업부문장 등 주요 관
윤 대통령, 화물연대에 "업무중단 끝내고 경제위기 극복에 힘 모아주길"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집단 운송거부 중인 화물연대에 “화물 운수종사자 여러분도 업무중단을 끝내고 경제위기 극복에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밤 페이스북 글에서 정부의 글로벌 복합위기 대응책들을 언급한 뒤 “이러한 대한민국 모두의 노력은 반드시 그 열매를 맺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윤 대통령은 “코로나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나
한국지역난방공사, 지역난방 열수송시설 긴급자재 당일 조달체계 완비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열수송시설 긴급자재의 신속한 조달을 위해 한난 평택지사 내에 약 310평 규모의 긴급자재보관소를 운영 중이라고 1일(목) 밝혔다.긴급자재보관소는 국내 최초 열수송시설 긴급자재 전용 실내 보관시설로써 관경별 직관, 각종 이형관 등 필수자재를 보관해 동절기에 안정적으로 지역난방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5월 구축됐다.긴급자재
삼성화재, 펫 커뮤니티 서비스 ‘O모O모’ 제공
삼성화재가 캐릭터로 즐기는 펫 커뮤니티 서비스 ‘O모O모(오모오모)’를 제공한다.세로로 보면 ‘멍멍’이라는 뜻의 O모O모는 반려인들과 예비 반려인들을 위한 정보 공유 커뮤니티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내가 나의 반려동물이 되어 반려동물의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콘셉트로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만들어졌다.O모O모 서비스는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10
GS25, 카페25 카카오에스프레소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가 63만 잔 팔린 카페25 에스프레소의 인기에 힘입어 카카오 가루를 토핑한 달콤한 에스프레소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GS25는 편의점 커피로는 유일하게 전용 잔에 판매하는 카페25 에스프레소를 4월에 출시했다. 현재까지 63만 잔이 팔리며 커피 애호가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무엇보다도 전문점 수준의 진한 향과 풍부한
대한항공, 침대형 프레스티지석 장착 A321neo 도입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소형 항공기 비즈니스 클래스에 180도 완전 평면으로 펼쳐지는 좌석을 장착한 에어버스 A321네오(neo)를 도입해 12월부터 운항을 시작한다. 대한항공이 도입한 A321neo는 182석 규모의 협동체(단일 통로) 소형 항공기로 동남아, 중국, 일본 등 단거리 노선에 주로 투입된다. 대한항공 A321neo는 단거리 여행객
시멘트 운송분야 업무 미복귀시 법정 제재 돌입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30일 “시멘트 분야 운송사업자와 운수종사자가 정당한 이유 없이 업무에 복귀하지 않으면 법에서 정한 제재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이태원 사고·코로나19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어제 국무회의에서는 피해 규모와 파급효과가 큰 시멘트 분야에 대해 불가피하게 업무개시명령 발동을 심의
산업부·정유업계, 화물연대 파업 대응 주유소 비상수송체계 가동
정부가 정유업계와 함께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이후 즉각적으로 비상수송체계 가동에 나섰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정유 4사, 대한석유협회, 한국석유유통협회 등을 중심으로 한 정유업계 비상상황반을 구성했다. 비상상황반은 정유공장과 저유소 등 주요 거점별 입·출하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수송 차질 우려 땐 비상수송체계
한화시스템, ‘신형 지뢰탐지기’ 육·해·공군 및 해병대에 공급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10월 방위사업청과 계약한 ‘신형 지뢰탐지기’ 양산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납품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초도 납품된 신형 지뢰탐지기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에 공급됐으며, 향후 총 1600여 대가 차례대로 전력화될 예정이다. 국제 민간기구 ‘국제지뢰금지운동(ICBL)’에 따르면 국내 비무장지대(DMZ)는 약 200만 발가량 매설
'부산-오사카' 국제여객선 뱃길 다시 열린다
다음달 1일 한국 여객선 팬스타 드림호가 일본 오사카항에서 승객 120여 명을 태우고 부산항으로 입항한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팬스타 드림호가 여객을 태우고 정상운항하는 것은 900일 만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한·일 국제여객선 운항이 본격 재개된다. 한국과 일본은 양국의 관광수요가 증가하고 여객선 운항 재개에 대한 요구가 이어짐에 따라 지난
12월 1일부터 부산·대구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다음달 1일부터 실시되는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제한이 수도권뿐 아니라 부산과 대구에서도 시행된다. 환경부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시행되는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른 5등급 차량 운행제한 계획을 30일 밝혔다. 이번 제4차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부산·대구에서 처음으로 5등급 차량
지능형 관광도시 3곳 공모...지자체당 최대 45억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내년 1월 26일까지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국 관광을 선도할 ‘2023년 지능형 관광도시’를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능형 관광도시 조성 사업’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 구역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관광서비스를 집약적으로 제공해 여행 편의와 매력도를 높이는 사업이다. 지능형 관광도시에서 축적한 관
제주-부산 하늘길 '2차선' 된다...남해 항공로 300km 복선화
다음달부터 제주-부산 간 하늘길이 하나 더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항공안전과 운항효율성 향상을 위해 12월 1일부터 제주-부산 간 남해 항공로(A586) 300km를 2차선으로 복선화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제주-부산 간 남해 항공로는 단선 항공로에서 마주 보는 항공기 간 고도를 분리해 교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어 증가하는 교통량 처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