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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여권 더 빠르게 찾는다…20일부터 카톡 알림 서비스
앞으로 잃어버린 여권을 더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된다. 외교부는 오는 20일부터 유관기관과 협력해 경찰서, 공항 등에서 습득한 우리 국민의 분실 여권을 여권업무대행기관에 신속히 전달되도록 하고 분실 여권 습득·수령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분실 여권이 시군구청에 전달되기까지 최대 한 달 이상 걸리던 절차가 이제 빠르면
국토부, ‘택배차 강매사기 근절대책’ 추진…피해신고 센터 운영
국토교통부가 16일부터 ‘택배차 강매사기 근절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명 택배업체 취업, 고수익 보장 등을 미끼로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택배차를 강매하는 사기에 대해 정부가 근절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택배차 강매 사기는 주로 사회 초년생 또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발생하는 악질 민생사기다. 관련 피해자는 현재까지 300여명에 이르고 있는
‘여름철 갯벌 등 연안 사고 예방 관리에 총력’
해양경찰청은 “국민이 본격적으로 바다를 찾는 여름철을 앞두고 최근 지속 발생하고 있는 갯벌 등 연안 사고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차장 주관으로 전국 소속기관과 점검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연안 인명사고의 원인분석과 함께 이에 대한 대책 방안 마련 등이 집중 논의 되었다. 특히, 회의에 참석한
“후쿠시마산 수산물 안전 입증안되면 수입금지 해제할 수 없어”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16일 “만일에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류하는 오염수가 과학적으로 안전함이 입증되었다고 해도 이와 별개로 후쿠시마산 수산물의 안전성이 입증되지 못하면 수입금지 조치는 해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에 나선 송 차관은 “정부는 수차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 아래서 ‘
전기안전공사, 여름철 전기안전 강화 대책 나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여름철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활동에 나선다. 공사는 6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여름철 전기안전 강조 기간'으로 정하고 전통시장, 대형마트, 병원 등 전국 다중이용시설 62,000여 곳에 대한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함께 빗물배수펌프장, 공사현장 등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또한 24시간 종
"'김포콜택시 앱' 있으면 택시 잡기 어렵지 않아요"
김포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김포콜택시' 앱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김포콜택시 앱'은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play 스토어'에서 IOS 이용자는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다운로드 후에는 앱을 열어 좌측 '앱콜' 버튼을 누른 뒤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택시를 호출할 수 있다. 우측 버튼을 누르면 외국인 또는 노약자 전용
반도체 초격차 확보 등 12개 핵심 재정사업, 내년 예산에 반영
정부가 반도체 산업 초격차 확보를 위한 인력양성과 기술개발 등 12대 핵심재정사업을 내년 예산에 중점 반영하기로 했다.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14일 재정운용전략위원회에서 12대 핵심재정사업의 성과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이렇게 말했다.정부는 앞서 국정 비전이 반영된 핵심재정사업을 선정하고 2027년까지 집중 관리를 통해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힌 바
경기도, 2023년 1기분 자동차세 4,094억 원 부과…30일까지 납부해야
경기도는 2023년도 1기분 자동차세 4,094억 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1억여 원(4.90%)이 증가한 금액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도내 차량 등록 대수가 5.16%가량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5월 말 현재 경기도에 등록된 차량은 총 644만여 대로 우리나라 전체 등록 차량의 25% 비중을 차지한다.자동차세는
인천시, 오는 2학기부터 강화쌀로 지은 '천원의 아침밥' 지원
인천광역시는 아침밥 먹는 문화를 확산하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관내 7개 대학에 오는 8월, 2학기부터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학생들의 밥값 부담을 줄이고 지역에서 생산하는 쌀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선정된 7개 대학에 한 끼 당 1천 원의 현금과 함께 강화 쌀 총 8t도 현물로 지
양천구, 임대차계약 만료 3개월 전 '문자 알림서비스' 운영
서울 양천구는 관내 11,235호 등록민간임대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임대차계약 만기 3개월 전 신고 의무를 문자로 사전 안내하는 '미리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민간임대주택법 제46조 1항에 따라 임대사업자는 임대차계약 체결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구청에 신고해야한다.지난 2~3월 두 달간 구에 접수된 민원 1,212건 중 임대차계약신고 문의가 866건으
기부금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 국민에 투명하게 공개된다
앞으로는 기부금품을 모집하는 단체의 모집 금액과 세부 지출내역을 ‘기부통합관리시스템(1365기부포털, www.nanumkorea.kr)’ 에서 누구나 확인 가능하다. 행정안전부는 기부금 관리 투명성 확보와 기부 활성화를 위해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이하 기부금품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16일부터 7월 26일까지 40일간 입
한일, 정밀화학 분야 기술협력·공동연구 나선다
한·일 경제교류 확대에 발맞춰 국내 연구소와 일본 전문가들이 정밀화학분야의 기술협력을 선언하고 공동연구 사업을 기획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장영진 1차관과 한국화학연구원 등 국내 연구소, 신슈 대학교 및 오사카 유기화학 등 일본 대학·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한·일 기술공동연구 협력사업 기획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천·보은·경주·의령·함양에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
강원도 홍천군, 충청북도 보은군, 경상북도 경주시, 경상남도 의령·함양군 등 5곳에 지역청년 맞춤형 보금자리가 조성된다. 행정안전부는 청년마을이 조성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올해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을 공모해 이들 5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은 ‘청년마을 사업’ 참여 후 이주하고 싶어도 주거공간이 없
8월부터 서울-경기 ‘광역 콜버스’ 달린다…시범사업 진행
오는 8월부터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대와 좌석을 예약해 이동할 수 있는 ‘광역 콜버스’가 경기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행된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서울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경기도 및 수원·용인·화성·시흥·파주·광주시 등 6개 기초지자체와 수요응답형 광역교통서비스(M-DRT·광역 콜버스) 시범사업 진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역 콜버스는 이용자
졸업증명서 등 교육 관련 서류발급, 21일부터 ‘정부24’로 일원화
교육부는 오는 21일부터 졸업증명서 등 온라인 교육 민원 발급 서비스를 ‘정부24’에서 일원화해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온라인 교육 민원서비스는 ‘나이스 홈에듀민원’과 ‘정부24’에서 이중으로 제공됐다. 또 민원서비스 종류가 다르고 새로운 민원서비스 추가 때 적용 시차가 발생하는 등 민원인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혼란이 있었다. 이번에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