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집안 어디서나 IP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U+tv 프리4 LE’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U+tv 프리4 LE는 LG전자의 울트라탭을 기반으로 LG유플러스가 선보인 여섯 번째 홈 이동형 IPTV다. 댁내 U+인터넷 와이파이와 연
SK텔레콤이 ‘가족로밍 프로모션’을 정규 상품으로 전환하고, 내년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T 로밍 쿠폰 50% 캐시백 이벤트를 12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SKT는 가족로밍 프로모션을 시행한 지난 5개월 동안 총 20만 가구,
SK텔레콤이 모바일과 PC에서 일관된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채팅+(채팅플러스) PC버전’을 정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채팅플러스는 세계표준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규격에 맞추어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와 제
LG유플러스가 플레이몽키와 키즈 대상 콘텐츠 및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맺고 키즈 콘텐츠 경험 혁신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플레이몽키는 지난 7월 말 LG유플러스에서 분사한 스타트업으로, 만 5~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온라인 라이브 놀이터'
SK텔레콤은 자사 AI 스피커 기반 기억훈련 프로그램 ‘두뇌톡톡’이 노인 치매 이환율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11일 밝혔다. SKT는 2021년 6월부터 2023년 6월까지 부여군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사회성과보상(SIB)사업을 진행
KT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함께 2024년 세계기념일 캘린더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KT의 영타겟 브랜드 Y에서 운영하는 Y아티스트 레이블 12명의 작가가 참여해 월별 페이지를 디자인했다. KT Y는 새롭게 떠오르는 청년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활동을 독려하기 위
미디어로그의 중고폰 매입 플랫폼 '셀로(sello)'는 ‘갤럭시S23FE’ 출시를 맞아 중고폰 추가보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서 갤럭시S23FE를 구매/개통한 고객은 오는 31일까지 셀로를 통해 기존의 사용하던 폰을 반납하면 판
LG유플러스는 'O-RAN Alliance(오랜 얼라이언스)'가 주최한 ‘글로벌 플러그페스트(PlugFest) Fall 2023’ 행사에 국내 최초로 3년 연속 참여, 오픈랜 기술경쟁력과 국내외 장비제조사와의 협업 성과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오픈랜은
SK텔레콤은 글로벌 오픈랜 표준화 단체인 O-RAN 얼라이언스(O-RAN Alliance)가 주최하는 ‘플러그페스트(PlugFest)’ 행사에 주관사 자격으로 참여해 오픈랜 관련 기술 시험 결과 및 기술 진화 방향성에 대해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플러그페스
SK텔레콤은 경상북도 영양군과 천체망원경 원격 관측 및 천문 전용 콘텐츠 서비스 ‘Starhug(스타허그)’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tarhug’는 SKT의 IT기술과 AI 기술을 접목하여 원격 관측소에 설치된 천체망원경 영상
KT가 플래그십 급 성능에 합리적인 가격의 ‘갤럭시 S23 FE’를 전국 KT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KT샵(shop.kt.com)을 통해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고물가 장기화로 가중되고 있는 민생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에서 발표한 「통신비 부담 완화 방
SK텔레콤은 KT, LGU+, KCTV제주방송과 컨소시엄을 이뤄 제주도와 우도 사이 약 3.23킬로미터 구간에 해저 광케이블 구축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통신3사와 KCTV 제주방송은 마이크로웨이브 통신을 통해 우도에 통신 및 방송 서비스를 제공했으
LG유플러스는 사내벤처팀인 ‘D사내벤처TF’의 데이팅 서비스 ‘하트트래블’이 홈페이지 오픈 6개월 만에 매칭률 48%, 가입자 880여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하트트래블’을 운영하는 ‘D사내벤처TF’는 ‘(주)케미컴퍼니’라는 이름으로 내년 상반기 분사에 나설 예
전국 시내버스 내에서 제공되던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가 기존 LTE에서 5G로 전환되어 속도가 평균 4배 빨라진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www.sktelecom.com )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버
LG유플러스는 모바일 쇼핑 플랫폼 ‘U+콕’의 상품 종류가 1년새 21%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U+콕에 입점된 상품 종류는 11월 말 9만2,980개로, 올해 초 7만7,136개 대비 21% 증가했다. 상품 종류를 다각화함에 따라 AI기반으로 판매수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