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노사는 충청남도 홍성에 위치한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고자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사회복지법인 청로회 앞 기부금과 기부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나은행 노사의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은, 지난 2월 시행한 금
현대캐피탈이 자사 플러스멤버십 가입 회원에게 경품 증정과 월 납입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플러스멤버십'은 신차 할부, 자동차 리스/렌트, 신용대출 등 현대캐피탈 금융상품을 이용하는
현대카드가 인공지능(AI)∙데이터 사이언스 기술 기반의 고유 혜택 체계 ‘3층 시스템’ 이용 회원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별 맞춤형 할인 및 쿠폰을 제공하는 ‘3층 선물’과 트렌디한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
현대카드가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현대캐피탈과 함께 전기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충전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인 ‘E-FINANCE’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E-FINANCE는 현대차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최근 금융당국이 펀드 불완전 판매, 대규모 횡령 등 잇따른 금융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내부통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내부통제 제도개선 방안의 핵심은 ‘책무구조도’ 도입이다. 책무구조도란 금융회사 임원이 담당하는 직책에 따라 구체적 책무를 지정해 문서로
현대차증권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빌딩 25층에 VIP 고객 특화 점포인 강남프리미어PB센터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강남프리미어PB센터는 VIP 고객에게 프리미어 자산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설된 VIP 특화 점포다. VIP 영업
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 전기차 구매 고객을 위한 전용 금융 프로그램인 ‘E-FINANCE’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E-FINANCE’는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 일렉트릭 등 현대자동차의 주요 전기차 차종을 대상으로, 할부금리를 대폭 낮추고 할부기간을
하나은행은 지난 13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 위치한 폴란드개발은행 본점을 방문해 폴란드개발은행(Bank Gospodarstwa Krajowego, 이하 BGK)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IB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양행 간 글로벌 금융 사업에 대한 경
현대카드가 ‘넥슨 현대카드’의 한정판 플레이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정판 플레이트는 넥슨의 자회사인 넥슨게임즈의 대표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RPG) ‘블루 아카이브(Blue Archive)’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하나은행은 디지털 금융거래 확산으로 금융서비스에서 소외되고 있는 금융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부(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와 '디지털 금융 문해력 향상 및 금융소비자 보호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하나은행은
현대차증권은 임직원들이 편리하고 체계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임직원 사회공헌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 현대차증권은 사회공헌활동을 신청하고 조회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을 오픈했다. 이 전산시스템을 통해 임직원들이 참
현대캐피탈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자사 고객들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현대캐피탈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이 7월과 8월 상환해야 하는 금액을 최대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하기로 했다. 청구 유예기간 이자와 수수료
현대카드는 18일부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이하 아멕스) 카드로 Apple Pay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상 카드는 현대카드가 발급한 모든 아멕스 브랜드 카드로, 아멕스 센츄리온 디자인 카드 3종(플래티넘, 골
금융당국이 전국적인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가계와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과 대출만기연장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전국적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가계·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카드가 폐페트병을 활용한 친환경 리사이클링 가방인 ‘현대카드 Our Bag(이하 아워백)’을 17일 공개했다. 현대카드는 지난 2021년부터 서울 여의도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에서 사용된 페트병을 모으는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