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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복지부 장관 “어디서나 감염될 수 있다…사회적 거리두기 강력 실천 요청”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4일 “(코로나19의)확산세가 꺾이지 않는다면 국민적인 고통과 우리 사회의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박 1차장은 “누구나 전파자가 될 수 있고, 전국 어디서나 감염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능후 중앙
전국 학교에 원격수업 위한 교육용 동영상콘텐츠 310개 과정 지원
경기도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전국 중․고등학교의 원격수업을 적극 지원한다.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학기 개학을 맞아 전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경기도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 지식(GSEEK)이 보유한 온라인교육콘텐츠를 원격수업자료로 무상 제공한다.도가 제공하는 온라인교육콘텐츠는 청소년 진로·직업분야를 비롯해 IT, 외국어, 생활취미, 인문교양, 자
정부 “코로나19 이번주 진정 안되면 거리두기 3단계 검토”
정부가 코로나19의 재확산 상황과 관련해 “만약 이번 한 주간 확산 추세가 진정되지 않는다면 방역당국으로서는 3단계로의 격상까지 검토할 수밖에 없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수는 387명으로 400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정세균 총리 “대구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 올 수 있다.…방역수칙 철저 준수”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 “지금의 심각한 확산세를 저지하지 못하면 지난번 대구·경북에서의 경험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이 닥쳐올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부 “코로나19 안정된 이후 의과대학 정원 확대 추진”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2일 “의사단체가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에 대해서는 수도권의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된 이후 의료계와 논의를 하며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한 박 장관은 의료계에 “자신의 자리에서 진료 현장을 지켜달라”고 촉구하면서 “만약 의료인들이 진료현장을 지키지
2주간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실내 50인·실외 100인 이상 집합금지
정부가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위기를 맞아 신속하고 과감한 조치를 통해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자 23일부터 2주 동안 전국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한다. 이에 지방자치단체는 자율적 판단에 따라 일부 조치를 완화 또는 강화하여 적용할 수 있는데, 다만 행정적 조치는 현장의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해 지자체별로 탄력 적용할 수 있다.▲ 정부가 사랑제일교회
방역당국 “전국적 유행 확산 우려, 방역조치만으로 억제 한계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1일 “현재 유행규모와 확산속도는 역학조사, 검사, 격리조치 등 방역조치로만 억제하는 데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정 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현재는 전국 어디서나 어느 공간에서나 누구나 코로나 감염에 노출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권익위 제공 법률·세무·노무 전문가 상담체계 개선
법률·세무·노무 등 생활 속 불편에 처한 이들이라면 누구나 국민권익위원회의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국민신문고·정부합동민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거주 지역에서의 대면상담이 가능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서울특별시와 세종특별자치시 이외의 지역에서도 온라인으로 신청해 정부합동민원센터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체계를 개선했다고 21일 밝혔다. 권
정부 “전공의 집단휴업, 법과 원칙 따라 엄정 대응…국민 위해 집단행동 중단해달라”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1차관)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전공의협의회가 집단휴업을 강행함에 따라 국민들께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부는 강행된 전공의 집단 휴업에 대해 유감을
정부, 코로나19 임상시험 과제 8건 이달말 지원…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 3곳 운영
정부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기업의 임상시험 비용 부담 등 어려움을 완화하고 임상시험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한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정부는 21일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 5차 회의를 열고 백신 도입 계획과 함께 국내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정부는 ▲최종 개발 가능성 ▲포트폴리오 구성상 기술의 전략적 가치
악의적 방역활동 방해, 구속수사 원칙…법정 최고형 구형
정부는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일부러 방해하는 사람들에게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악의적인 방역활동 저해 행위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기로 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이 같은 대응 방침을 밝혔다. 추
문재인 대통령 “방역방해에 엄정 법집행…공권력 살아있음 보여줘야”
▲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서울시 방역 강화 긴급점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코로나19 관련 역학조사나 방역조치를 방해하는 일들이 있다면 엄중한 법집행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방역 상황 점검을 위해 서울시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감염병관리법뿐만 아니라 공무집행 방해나 다른
농산물 도매가 중심으로 빠르게 하향세 전환…2차 프로그램 통해 지원 지속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1일 “역대 최장 기간의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해 지속 상승세를 보였던 주요 농산물 가격은 생산과 출하가 정상화되면서 도매가격을 중심으로 빠르게 하향세로 전환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이 2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2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제 8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
“코로나 전국 유행 문턱…광화문 집회가 ‘전국 확산’ 기폭제”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0일 “이제 코로나19 유행이 본격화되었다고 생각해 달라”면서 “의료진, 일선 보건요원, 지자체, 저희 방역당국 그리고 정부의 조치사항을 믿고 협조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권 부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사랑제일교회에 이어 지난 광복절 대규모 집회 역시 전국 확산의 기폭제로 작용하고 있을 수 있다는 의구심을 보
지자체 조례·규칙 전수 조사… 9월부터 3800여건 규칙 집중정비
정부가 243개 지자체의 조례·규칙을 전수 조사해 총 2만여건의 불합리한 자치법규를 발굴한 결과, 조례 1만 3000여건을 정비했고 3800여건의 규칙은 9월부터 집중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20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12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방안’을 논의·확정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