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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70~80%가 전체인구 절반 밀집한 수도권… 집단유행 위험 적지 않아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27일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국내 코로나 발생현황이 일정수준으로 억제·관리되고 있지만 항상 폭발할 가능성은 상존하고 있다”고 경계했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권 부본부장은 “특히 방역당국이 주시하고 있는 부분은 국내 발생의 70%~80%가 수도권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라며 이같이
서울대공원, 세상 떠난 동물들의 넋 기리는‘위령제’ 동물 추모
서울대공원은 서울대공원에서 살다가 세상을 떠난 동물들의 넋을 위로하는 제26회 동물 위령제를 동물원내 남미관 뒤편 위령비 앞에서10월 28일(수) 오후 2시에 진행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동물위령제’를 함께 연다고 말했다.서울대공원 위령제는 창경원 동물원 시절부터 서울대공원과 함께 했던 동물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1995년 3월 남미관 뒤편에 동물위
필리핀·캄보디아·방글라데시에…코로나19 대응에 2억달러 신규 지원
정부가 개발도상국가의 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아시아 지역에 긴급 자금 2억 달러를 신규 지원한다.기획재정부는 필리핀·캄보디아·방글라데시에 대한 총 2억 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 지원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신남방정책 및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EDCF 긴급자금 ‘4억달러+α’ 지원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인도네시아에
해외서 코로나19 재확산…공항 검역 강화한다.
방역당국이 해외에서 코로나19 재확산이 악화되고, 가을철 행사 증가에 따라 국내 검역을 강화한다.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6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200만 명을 넘어섰고 누적 사망자도 115만 명에 이르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는 국가에 대해서는 검역 당시의 발열 기준을 강화하고(37.5도에서 37.3
박능후 복지장관 “전문가판단 믿고 독감접종 참여해달라”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관련해 “전문가의 판단을 믿고 예방접종에 참여해주시기 바란다”면서 “저도 오늘 예방접종을 맞을 예정”이라고 말했다.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박 1차장은 “국민 여러분의 걱정이 많으셨으리라 생각한다”며 “과도한 공포와 잘못된 정보는 코로나 방역과정
주민등록법 개정안 입법예고…심사연장 기간은 30일로 단축
앞으로는 보이스피싱, 가정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으로 인해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돼 고통 받고 있는 피해자의 주민등록번호 변경처리 기한이 6개월 이내에서 90일 이내로 단축되고, 심사연장 기간도 3개월에서 30일로 짧아진다. 행정안전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민등록법 일부개정안을 27일부터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위 ·변조 방지기능이 대폭 강화된 주
구제역 예방위해 11월부터 소·돼지 분뇨 권역 밖 이동 제한
구제역 예방을 위해 소나 돼지의 분뇨를 권역 밖으로 이동하는 것이 제한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구제역 발생 위험시기인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소·돼지 분뇨의 권역 외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가축 분뇨의 장거리 이동에 의해 구제역이 타 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소, 돼지 생분뇨(퇴비화·액비화 등 처리된 분뇨는 제
국도 7호선 양산시 용당동∼울산시 웅촌면 4차로 개통
국토교통부는 국도 7호선 ‘웅상 - 무거’ 국도건설공사(13.3km, 경남 양산시 용당동 ~ 울산 울주군 청량읍) 구간 중 양산시 용당동에서 울산 울주군 웅촌면 간 7.7km를 10월 30일 17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잦은 신호교차로로 상습정체를 겪는 기존 국도를 우회하는 자동차 전용도로(4차로 신설)로 ‘12년 7월 착공 후 약 8
한-영 그린·디지털 뉴딜 협력 강화…영국 기업에너지부 장관과 면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영국의 알록 샤마 기업에너지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에 대해 논의했다.영국은 독일에 이어 유럽내 한국의 2위 수출시장이자 1위 투자대상국이며, 지난해 한·영 FTA를 선제적으로 체결해 브렉시트 불확실성을 제거함과 동시에 한·영 통상관계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한
코로나19 안정화 평가 어려워…핼러윈 확산 우려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은 오는 31일의 핼러윈데이와 관련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클럽이나 유흥주점의 이용이 늘어 집단감염이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염려했다.▲ 강도태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강 차관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은 우려를 밝힌 후
국방부, 올해 국군 화보 ‘대한민국 뉴 디펜스’ 공개
국방부는 2020년 국군 화보 ‘대한민국 뉴 디펜스(NEW DEFENSE)’를 국방부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23일 첫 공개, 12월초까지 선보인다.2017년 첫 공개 이후 올해 4회 차를 맞이한 국군 화보는 우리 군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하는 홍보물로 매년 많은 화제를 낳았는데,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을 만날 수 있다.올
2년 8개월만에 천안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국내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나왔다.농림축산식품부는 충남 천안시 봉강천에서 지난 21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25일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서 방역차량이 계사 주변을 소독하고 있다.국내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것은 지난 2018년 2월
이태원·홍대 “클럽발 집단감염 기억해야” 핼러윈 앞두고 집중 점검
방역당국은 오는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과 인천, 부산 등 주요 지역의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핼러윈 데이 당일까지 주말 심야 시간인 오후 10시∼다음날 오전 3시 서울의 이태원·홍대·건대입구·강남역·교대역·신촌역, 인천 부평, 부산
아시아지역 산림분야 국제공동연구, 첫걸음을 떼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아시아산림협력기구(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AFoCO)와 산림병해충 분야 공동연구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아시아산림협력기구는 2012년 한국 산림청 주도로 설립된 산림 분야 국제기구이다. 아시아 지역 국제산림이슈에 대응하고 지역 산림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고부가가치 수종 개발
신남방정책 고도화를 위한 인도 연구기관과의 교류 협력 플랫폼 확대
외교부 국립외교원(원장: 김준형)은 10.22.(목)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IFANS]·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인도세계문제협회[ICWA]·개발도상국정보연구원(RIS) 간 2+2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습니다.이번 체결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서울 국립외교원과 인도 뉴델리 인도세계문제협회를 연결한 화상회의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