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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특화 대출·보증 신설 검토...녹색산업 금융지원 10년 내 2배 늘린다.
정부가 정책금융기관의 녹색분야 지원비중을 2030년까지 두배 확충하기로 했다. 또 ‘녹색분류체계’를 마련, 이를 토대로 녹색특화 대출·보증 프로그램 신설을 검토할 예정이다.금융위원회는 25일 도규상 부위원장 주재로 제3차 ‘녹색금융 추진TF’ 전체회의를 열고 2020년도 녹색금융 추진성과 및 2021년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올해 ‘녹색금융 추진계획’은 ‘2
음주운전자 구제? 재범 장려일 뿐
끔찍한 음주운전 사망사고 소식이 끊이지 않는 요즘. 무고한 사람이 음주운전 차에 치여 목숨을 잃는 사고를 접할 때마다 마음이 답답해진다. 이런 비극을 막기 위해서는 벌금과 징벌을 강화해야 할 뿐 아니라 취소된 면허의 재취득도 막아야 한다. 작년 12월 인천에서 술 취한 상태로 벤츠를 몰던 40대 남성이 앞서가던 마티즈의 후미를 들이박았다. 마티즈는 화염에
역대급 포근한 주말 날씨에 때이른 복수초 꽃 관측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입춘(立春, 2월 3일)을 열흘 앞둔 1월 23일(토)에 홍릉시험림 내 복수초가 황금빛 꽃잎을 피웠다고 전했다.올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 홍릉시험림의 복수초는 1985년 개화 관측이 시작된 이래 1월 개화가 관측된 것은 이번이 여섯 번째이다.국립산림과학원 생물계절조사팀이 홍릉시험림 복수초의 개화 특성을 분석한 결과 최근 복수초의 평균
성폭력 ‘2차 피해 방지’ 표준안 마련...신고자도 피해자처럼 보호
여성폭력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지침 표준안이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이번 지침 표준안에는 신고자, 조력자에게도 피해자에 상응하는 보호조치를 하도록 규정한 것이 특징이다.여성가족부는 25일 직장 내 여성폭력 피해자에게 행해지는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각 기관이 해야 할 조치 및 사건처리 절차 등을 안내하는 ‘여성폭력 2차 피해 방지 지침 표준안(이하 지
대전 선교학교 감염, 필요한 모든 조치 강구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5일 “대전의 한 국제 선교학교에서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밝혔다.이어 “중대본 긴급현장대응팀을 즉시 파견해 확진자의 신속한 병상 배정을 비롯해 밀접 접촉자 격리, 타 지역 방문자 역학조사 등 추가 확산 방지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전 IM 선교
인천공항 입국자 특별수송 운영 300일…10만명 수송 돌파“확진전파 전무”
# “미국 유학을 마치고 입국해서 자가격리장소로 이동하는데, 택시를 이용했어요. 택시 내에 손소독제, 방역소독제는 물론 비말 가림막이 있어서 안전하게 느껴졌어요.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신청서를 작성하는데, 기사님께서 가르쳐 주셔서 빠르게 마쳤어요. 특별수송택시 덕분에 너무 편하게 와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미국 유학생) # “처음에는 확진 가능성이
코로나19 백신접종 관련 가짜뉴스 신속 삭제·차단 엄중 대응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가짜 뉴스가 확산함에 따라 관계 부처 합동으로 엄중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4일 회의에서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로부터 ‘코로나19 백신과 관련 허위·조작 정보 대응 현황 및 계획’을 보고받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방통위는 최근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가 확산되면서 백신접종 관련 방역활동을
생활과 밀접한 민생분야 불법·불공정행위 집중 수사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이 25일 ‘2021년 수사 기본방향 및 분야별 주요 수사계획’을 발표했다.올해 기본방향은 ‘도민 요구를 반영한 민생분야 불법·불공정행위 집중 수사’로 ▲폐기물 등 환경분야 중점수사(지난해 9월 여론조사 결과 단속필요 1순위) ▲하천·계곡, 바다, 먹거리 안전, 동물보호 등 도민관심 분야 수
반려동물 코로나19 감염 첫 확인...설 연휴까지 감안 종합적 검토 필요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최근 한 집단감염 사례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반려동물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을 방역당국이 확인했다”며 “국내에서는 최초로 확인된 반려동물 확진 사례”라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반려동물과 일상을 함께하고 계신 분들, 생활 속에서 반려동물을 흔히
내 환경기업 해외 수주실적 1조 4845억원...전년 대비 5% 증가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국내 환경산업체의 해외 수주실적이 전년 대비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산업체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통해 달성한 지난해 해외시장 수주실적이 약 1조 4845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는 전년(1조 4120억원) 대비 약 725억원(5%)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대형 프로젝트를
2100년, 우리나라 주변 해역 해수면 73cm 높아질 수도
2100년에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우리나라 주변해역의 평균 해수면이 최대 73cm 가량 상승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앞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줄지 않을 경우, 최근 30년간(1990~2019년) 약 10cm 상승한 것에 비해 해수면 상승 속도가 2배 이상 빨라질 수 있다는 의미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지난 3년간(2018~2020년) 서울대학
가족이 직접 돌보는 발달장애인 급여비용 50% 보전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2일 “낯선 사람에 대한 거부감 등으로 활동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발달장애인들에 대해서 가족들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급여비용의 50%를 보전해주는 가족급여제도를 한시적으로 허용했다”고 밝혔다.윤 총괄반장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지원 확대에 대해 설명하며 이 같이 말했
존슨 영국 총리, 문 대통령에 친서…“G7 모시게 돼 기쁘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22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 오는 6월 영국에서 열리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한국을 공식 초청했다.또한 존슨 총리는 오는 5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정상회의에도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문 대통령도 답신을 발송할 예정이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존슨 영국
추운 겨울, 겨울 산을 붉게 물들이는 이 나무...조경수로 적합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추운 겨울, 겨울 산을 붉게 물들이는 나무를 소개했다. 이 나무는 ‘이나무(Idesia polycarpa)’라 불리는 나무로 봄에는 황록색 꽃이 피고, 늦가을에 붉게 익는 열매는 겨울까지 볼 수 있어, 생태공원, 가로수, 정원 관상용 등 조경수로 적합하다.경남 진주시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시험림에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물질 개발
불법조업 중국어선 4척 나포
해양수산부는 우리수역 입어 관련 규정을 위반한 혐의가 있는 중국어선 4척을 1월 20일에 나포하였다고 밝혔다. 우리수역에 입어하는 중국 어선은 관련 법률 및 양국 간 합의사항에 따라 그물코 규격**, 정확한 어획량 조업일지 기재 등 조업조건을 준수하여야 한다. ▲ 불법조업중인 중국어선해양수산부 어업관리단의 지도선이 나포한 중국어선은 규격보다 촘촘한 그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