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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전반 감염확산…유흥시설 집합금지 등 방역조치 강화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12일 “코로나19 4차 유행의 경고등이 다시 켜졌다”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스스로 방역점검단이 되셔서 내 주위 시설에 위험요인이 없는지 살펴 주시고, 수칙 지키기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강 1총괄조정관은 “약 400명대의 확진환자가 보고되고 있는
1차 백신 접종 2주 경과후 화이자 100%, AZ 92.2% 예방효과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2주 후 화이자 백신은 100%,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92.2%의 예방 효과를 각각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이 국내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 2월 26일부터 이달 8일까지 1분기 접종 대상자 90만4627명을 접종군과 비접종군으로 나눠 확진자 발생률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1일 밝혔
4.13일부터‘21년 '운전면허 자진 반납' 어르신 지원사업 시행
서울시는 2021년 운전면허 자진반납 어르신 선불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4.13(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된 만70세 이상 어르신으로 소지중인 운전면허증을 자진반납하는 경우,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면허 반납과 동시에 1인당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바로 받을 수 있다.서울시는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상반기 1200만명 접종, AZ·화이자 1차 접종 이후 상당한 수준 예방효과 확인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정부는 상반기에 1200만명의 국민들이 1차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충분한 물량과 치밀한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신속한 백신 접종을 바라는 국민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법인택시기사 70만원 내달초 지급…5월에도 계란 수입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9일 “승객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법인 택시기사 8만명에게 1인당 70만원 상당의 생활안정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이 차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책점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차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충격이 특고·프리랜서, 택시기사, 돌봄종사자 등 취약계층에 부담이 되고 있다”며 “
교육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에 건축 전문가 협력
정부와 대한민국 건축전문가들이 미래학교 조성에 손을 맞잡고 교육 대전환의 디딤돌이 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교육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협력을 위한 건축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가운데)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협력을 위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한국에 대한 잘못된 정보 찾아낸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은 ‘제13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이하 바로알림단)’이 4월 9일(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로알림단’은 해문홍의 ‘한국바로알림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해외 언론매체 누리집 등에서 한국에 대한 오류를 찾아내고, 외국인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있는 민간 참여단으로서, 2013년에
제15차 세계산림총회 내년 5월 서울 개최
산림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연기했던 제15차 세계산림총회를 내년 5월(2일~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세계산림총회는 산림분야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제회의로 6년마다 개최되며, 우리나라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개최국으로 선정되어 당초 올해 5월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잠정 연기한 바 있다.세계산림총회 날짜가 확정됨에 따라 산
코로나19 총력대응 위해 ‘을지태극연습’ 하반기로 연기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정적인 백신 접종에 정부 역량이 집중될 수 있도록 5월에 실시하던 을지태극연습을 하반기에 실시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2019 을지태극연습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는 가운데 4차 대유행 방지는 물론 2월부터 시작한 백신 접종을 계획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행하는데 역량 집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전해철
정부, 현행 거리두기 단계 3주간 연장...5인 이상 모임 금지
정부가 오는 11일 종료되는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를 3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도 그대로 유지된다.수도권과 부산 지역의 유흥시설에 대해서는 거리두기 2단계에서 정한 원칙대로 집합을 금지하기로 했다.특히 수도권의 경우 코로나19 감염확산 상황에 따라 필요 시 식당과 카페, 노래연습장, 헬스장
‘코로나 피해’ 152만명 부가세 26일까지 신고·납부 유예
4월 부가가치세 예정신고·고지 납부의 달을 맞아 법인사업자 56만 명은 오는 26일까지 올해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의 사업 실적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다만, 코로나19로 경영이 어려운 영세 개인사업자 152만 명은 제외된다.▲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 부가가치세 신고 도움 서비스국세청은 올해 제1기 예정 부가
‘책임감면제도’ 운영...공직자 부동산 투기 자진신고 유도
공직자가 자신이 가담하거나 연루된 투기행위를 신고하면 형이나 징계, 행정처분을 감면 받을 수 있게 된다.국민권익위원회는 8일 부동산 투기행위에 가담하거나 연루된 공직자가 이를 스스로 신고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책임감면 제도’를 적극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책임감면제는 부패·공익신고와 관련해 신고자나 협조자의 범죄행위가 발견된 경우 신고자나 협조자에 대한 형이나
‘AZ백신 접종 재개’ 여부, 사례 분석·전문가 자문 등 거쳐 이번 주말 발표
특이 혈전 발생과 연관성이 있을 가능성이 제기돼 한시적으로 일부 접종이 보류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다시 접종할지 여부가 이번 주말 결정된다.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8일 오후 “국내외 동향과 이상 반응 발생 현황 등을 면밀 검토해 일부 보류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의 재개 여부를 주말 중 결정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추진단은 이날 혈전 전문
변이바이러스 차단 총력...실효성 있는 방역대책 마련에 역점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지금 여기에서 확산세를 막지 못하면 4차 유행이 현실화될 수 있는 그야말로 ‘풍전등화’의 위기상황”이라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4차 유행이 현실화되면 경제와 일상에 어떤 고통을 주게 될 것인지 우리는 여러 번의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다”며 “정부가
AZ백신 60세 미만 접종 보류…혈전 발생 연관성 검토결과 확인 후 추진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하 ‘추진단’)은 8일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특수교육·보육 및 보건교사와 어린이집 간호인력, 장애인시설 등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시기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추진단은 7일 코로나19 백신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 유럽의약품청(EMA) 총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과 일부 특이 혈전 발생 간 연관성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