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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중 1200만명 접종...4월까지 300만명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4월까지 300만 명, 상반기 중 1200만 명 접종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권 1차장은 “이미 확보된 백신을 최대한 신속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4월 말까지 모든 시군구에 총 264개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할 것”이라며 이 같
노동부, ‘찾아가는 직업훈련’ 지역별 맞춤형 사업 착수
정부가 지역 위기 산업 종사자 등 5000명에게 이·전직 등을 위한 맞춤형 훈련과정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는 올해부터 디지털·저탄소 등으로의 산업 구조 변화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 등에 따른 훈련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9일 ‘찾아가는 직업훈련’ 사업추진 발표회를 개최했다.이 사업은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Regional Skills Cou
환경부, 소속·산하기관에 건물일체형 태양광 도입
환경부는 소속·산하기관의 건물과 시설물에 건물일체형 태양광 등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신재생에너지 혁신제품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환경부는 소속·산하 5개 기관장이 참석해 경기도 과천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에서 공공건물의 탄소중립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다며 19일 이같이 전했다.이번 점검 회의는 기관별 특성을 고려한 건축물 에너지
경증·무증상 감염자 누적...지역사회 감염 확산 지속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19일 “여전히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고 우려했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정 본부장은 “일상생활 속에서의 지역 감염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경증·무증상 감염자가 지역 감염원으로서 누적되면서 전파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특히 지난 한 주 동안 주요 감염경로는
폐기물 불법투기 우려지역 120곳 선정하여 집중 순찰
최근 한국환경공단(폐기물적정처리추진센터)과 함께 불법폐기물로 인한 침출수 유출, 악취 등 환경오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폐기물 불법투기가 예상되는 우려지역 120곳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순찰하고 있다.우려지역 120곳은 빈공장이 있는 산업단지, 휴·폐업한 재활용업체, 화물차량 접근이 쉬운 공터가 있는 지역 등이다. 환경부는 시세보다 높은 비용으로 계약되는 부동
내년 중·고등학교 25곳 새로 한복교복 입는다.
내년에 추가로 25개 중·고등학교에서 한복교복을 새롭게 입을 수 있다.한복교복을 도입할 학교는 총 81종의 디자인 중 원하는 디자인을 고를 수 있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는 내년부터 한복교복을 도입할 중·고등학교 25개교를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내달 3일부터 28일까지다.‘한복교복 보급 사업’은 문체부와 교육부가 지난 2019년 2월부터 업
GTX-A 철도차량 실물모형(Mock-Up) 전시회 개최
국토교통부는 GTX-A(파주 운정~경기 동탄) 철도차량의 실물모형(Mock-Up*)에 대한 전시회를 오는 20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국내 최초로 대심도(지하 40m 이상)에서 운행되는 GTX-A 차량의 본격적인 제작에 앞서 내ㆍ외관 등 차량 전반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전시회에서 선보이게 될 차량은
런던협약·의정서 과학그룹회의서 日 오염수 문제제기
해양수산부는 지난 12∼16일 화상으로 진행된 런던협약·의정서 과학그룹회의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일본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강력히 요청했다고 18일 밝혔다.과학그룹회의는 폐기물의 해양투기에 의한 해양오염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런던협약·의정서의 체계 내에서 당사국들이 해양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과학·기
백령도 점박이물범, 지역주민 등과 서식지 정화활동 실시
해양수산부는 지난 4월 15일(목) 해양보호생물인 점박이물범을 보호하기 위해 국내 최대 서식지인 백령도에서 해양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점박이물범은 물범류 중 유일하게 우리바다에 서식하는 해양포유류로,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해양수산부는 2007년부터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하여 보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점박이물범은 겨울철에 중국 랴오둥
‘맘편한 임신’ 전국 서비스 개시...각종 임산부 지원 한곳서 신청
# 직장인 A씨는 임신 후 국민건강보험공단지사에 방문해 임신·출산 진료비를 신청했다. 그리고 KTX 요금 할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코레일역에서 임산부 등록했고, 이번에는 엽산제를 받기 위해 보건소를 방문했다. 그리고 임신 4개월이 되어 철분제를 받기 위해 다시 보건소를 방문했다.앞으로 임산부에게 제공되는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과 엽산·철분제 제공, KT
정부, 6월까지 가상자산 불법행위 특별 단속
정부는 가상자산을 이용한 자금세탁, 사기 등의 불법행위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달부터 6월까지 범정부 차원의 특별단속을 벌이기로 했다.19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가상자산의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지난 16일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가상자산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7일 관계부처회의에 이어 가상자산 시장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대학생, 월 89만원 근로장학금 신청 가능
정부가 대학생 1만 명에게 특별근로장학금으로 교내·외 근로를 통해 5개월 동안 월 최대 89만 원을 지원한다.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대학생 1만 명에게 250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위기 가구 특별근로장학금(이하 ‘특별근로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6일부터 특별근로장학금 신청을 받는 한국장학재단특별근로장학금
수도권·부산, 유증상자 진단검사 행정명령...48시간 내에 받아야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6일 “최근 유증상자의 다중이용시설 이용, 출근 등으로 인해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윤 총괄반장은 “지난 3월 한 달간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전체 환자 5000여 명 중 22.5%가 진단검사의 지연에 의해 추가 확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이
정부, 日오염수 대응 국제해양법재판소 제소 방안도…가능한 모든 조치 검토
정부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국제조사단에 우리나라 전문가를 참여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하는 방안도 살펴볼 예정이다.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저장탱크정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대응 관계차관회의’
수산물 민간 감시기능도 강화...원산지 특별단속
해양수산부는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에 대응해 수산물 원산지 단속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고 16일 긴급 영상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해수부는 지난달 유통업체, 소비자 단체 등과 함께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민관협의회’를 결성한 바 있다. 이날 회의는 민관협의회가 두 번째 모이는 자리다.해수부는 이번 회의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