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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 위해 19~22일 미국 방문
문재인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18일 밝혔다.문 대통령의 이번 방미는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문 대통령은 19일 오후 서울을 출발해 현지시간 같은 날 오후 워싱턴에 도착할 예정이며, 공식 일정은 방문 이튿날인 20일 시작된다.먼저 20일 오전 알링턴 국립묘지를
수도권 감염재생산 지수 3주만에 다시 1 넘어…개별접촉 감염비율 46%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19일 “소규모 가족·지인 모임 등 확진자 개별접촉을 통한 감염비율이 지난해 8월 이후 최고치인 46%를 기록했다”고 우려했다.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전 2차장은 “수도권지역의 확진자 비중은 15주 연속 60~70%대를 이어가고 있고, 호남권지역에서는 감염자 수가 전주대
문재인 대통령, 5·18 민주화운동 41주년 메시지…“광주의 진실, 그 마지막 향해 다가간다”
문재인 대통령은 5·18 민주화운동 41주년인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민주와 인권, 평화의 오월은 어제의 광주에 머물지 않고 내일로 세계로 한 걸음 한 걸음,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어제와 오늘에 머물지 않는 오월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오월 민주 영령들을 마음 깊이 기리며, 모진 시간을 이겨온 부상자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로 6만가구 기초생활보장 급여 추가 지원
올해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로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총 6만 2618 가구가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를 추가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는 기초생활보장 제도 부양의무자 기준의 단계적 폐지에 따라 생계급여를 새롭게 받게 된 8만 2014 가구 중 6만 2618 가구가 혜택을 받았으며, 연말까지 9만 5000 가구가 더 늘어나 약 15만 7000 가구가 추
방역당국 “사망 예방 100%...어르신 예방접종 효과 85% 이상”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17일 “기존에 접종받으신 어르신들에 대한 예방접종 효과를 분석해 본 결과, 약 85% 이상의 효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정 본부장은 이 같이 밝히며 “또 감염되더라도 치명률을 낮춰서 사망 예방효과는 현재까지는 100%로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와 관련해 코로나19 예방
친환경 냉매 아이스팩 사용 활성화…탈플라스틱 이끈다.
환경부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5월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플라스틱의 일종인 고흡수성수지를 사용한 아이스팩에는 1kg당 313원의 폐기물부담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현재 폐기물부담금 부과대상 6종 품목에 ‘고흡수성수지가 냉매로 들어있는 아이스팩’이 새롭게 추가되며, 부과요율은 전체 중량 1kg당 313
‘백신 인과성 불충분’ 중환자도 17일부터 최대 1000만원 지원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17일 “오늘부터 예방접종 후 중대한 이상반응이 발생했지만 인과성의 근거가 부족해 지원받지 못했던 환자 분들에 대한 의료비지원사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정 본부장은 “이는 코로나19의 예방접종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면서 “인과성 인정을 하기에는 근거자료가
대학생 2학기 국가장학금 6월 17일까지 신청...정보제공 동의 필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2021학년도 2학기 1차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국가장학금은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인 대학생 중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한 학생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소득연계형 장학금이다.또한 학생 본인과 가구원(부모 또는 배우자)의 소득·재산·부채 등
내년 기후대응기금 신설...온실가스감축목표 상향수준 검토
정부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30년까지 달성할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의 상향수준과 일정 등을 검토하고, 내년 기후대응기금 신설 등 저탄소 전환 지원을 병행하기로 했다.또 디지털 경제 분야 협력을 위해 복수국 간 디지털 협정인 ‘디지털경제 동반자협정’(DEPA)의 연내 가입 협상 개시도 추진한다.이번주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보건·방역과 글로벌
한미, 워싱턴서 한미통합국방협의체 회의...연합훈련 중요성 공감
한국과 미국의 국방부는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한 연합훈련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이른 시일 안에 한미일 국방장관회담을 추진하기로 했다.국방부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제19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 : Korea-U.S. Integrated Defense Dialogue)를 워싱턴에서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14일 밝혔다.양측은 북한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교육부 집중방역 3주간 학생확진 1011명…이동형 PCR검사 시범운영 준비
교육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3주간 집중 방역 기간을 운영한 결과 직전 3주보다 학생 확진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14일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비한 학교의 안전과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3주간 ‘전국 학교·학원 집중방역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 결과, 집중 방역 기간 3주간 유·초·중·고 학생 1011명이 코로나19에
김부겸 총리, 첫 중대본 회의 주재…“코로나 극복 최우선 과제”
김부겸 국무총리는 14일 “총리로서의 첫 일정, 당면한 최우선 과제 모두 코로나19의 극복”이라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첫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올해 안에 국민들께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 경제가 강하게 빠르게 도약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
멸종위기Ⅰ급 꼬치동자개, 멸종위기 탈출 시도한다
환경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어류인 ‘꼬치동자개’ 성체 2,000여 마리를 경북 성주군 대가천, 고령군 가야천 등 2개 하천에 5월 14일 방류한다.이번에 방류되는 꼬치동자개는 2019년 하반기부터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순천향대 산학협력단이 공동 연구로 인공증식하여 복원한 개체로 자연적응력과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모의훈련 등을 거쳤다.▲ 꼬치동
올해 첫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430명 발표
국토교통부가 5월 14일 올해 첫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발표하였다.이번 시험은 전회(20년 2회) 7,009명보다 418명이 줄어든 총 6,591명이 응시한 가운데 합격예정자인 3과목 합격자는 6.5%(430명)로 전회 합격률 14.2%(992명)보다 7.7%p(562명)가 감소하였다.▲ 종로구 부암어린이집과목별 합격자는 1교시 대지계획 9.5%(5
국민 교통비 절감을 위해 광역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정부 4년차를 맞이하여 대광위 출범, 알뜰교통카드 및 광역버스 준공영제 확대 등 국정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대광위는 광역교통 개선을 통한 단절 없는 교통서비스 제공, 광역교통 행정의 합리적 조정을 목표로 2019년 3월 19일 출범하였다.그해 10월에는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각계의 의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