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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로드맵 나왔다
장애등급제 폐지와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등에 이어 장애인정책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밑그림이 나왔다.보건복지부는 2일 김부겸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제23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회의에서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로드맵과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 및 장애인복지법 전면개정 추진방안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장애인의 주거결정권 보장
“델타 변이 유행차단, 접종-방역조치 병행해야” 방역당국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2일 “전염력이 높고 전파 속도가 빠른 델타 변이 바이러스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예방접종과 방역조치를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정 본부장은 “코로나19로부터 가장 안전하게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백신 접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접종을 완료해야 델
“3600만명 1차 접종, 9월말에서 앞당겨 추석 연휴 전까지 달성”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코로나19 예방접종과 관련 “내일이면 1차 접종이 2000만 명을 넘게 될 것”이라며 “9월까지 3600만 명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친다는 계획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목표를 앞당겨 추석 연휴 전까지 달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백신 접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60∼74세 미접종자 2일 저녁부터 사전예약…75세 이상은 상시 예약
2일 오후 8시부터 60∼74세 연령층 중 미접종자의 사전예약이 누리집 또는 콜센터(1339, 지자체)를 통해 실시된다.사전예약은 31일까지 진행되며, 접종은 예약자에 한해 오는 5일부터 9월 3일까지 상반기와 동일하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을 시행한다.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감염 시에 중증과 사망의
“이달 말부터 지급”... ‘1인당 80만원’ 법인택시기사 지원 시작
정부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택시법인 소속 운전기사 8만명에게 1인당 80만원의 소득안정자금을 지급한다.고용노동부는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3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4차 일반택시기사 한시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5차 재난지원금에 포함된 640억원 규모의 ‘법인택시기사 생활안정지원’ 사업으로, 대상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
전문대학생 3만명에 자격증 응시 수수료·교육 수강료 등 지원
정부가 올해 전문대학 졸업자 중 미취업자와 내년 졸업예정자 약 3만 명을 대상으로 국가공인 자격 취득 및 어학검정 수수료, 각종 교육 프로그램 이수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1인당 70만원 이내로 지원하기로 했다.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올해 신규 추진 예정인 ‘코로나19 상황 속 전문대학생 취업역량 강화 한시 지원 사업’ 기본계획을 2일 발표했다.이 사
구로구청 인근에 노동자복지관+행복주택 복합개발…'24년 완공
서울시가 구로구청 인근 강서수도사업소 구로청사 부지(구로구 가마산로 272)에 노동자 지원 복합공간인 ‘서울시 노동자복지관’과 ‘행복주택’을 복합 건립한다. 오는 '24년 지하 4층~지상 19층(연면적 약 2만1,500㎡) 규모로 들어선다. 저이용 공공부지를 복합화하는 사업이다. ▲당선작 조감도노동자 지원 복합공간인 ‘서울시 노동자복지관’은 저층부인 1~7
유형별 5곳 선정... 공공부문 탄소중립 선도모델 공모
지자체 건물과 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을 선도할 모델 사업지를 찾는다. 공공부문 5개 유형별로 선정된 5곳은 2년간 각각 8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공부문 탄소중립 모델 발굴을 위한 사업 대상지를 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공공부문 탄소중립 모델 발굴 사업은 건물
일상생활 바꾸는 공공디자인 된다... 내가 제안한 아이디어
내가 제안한 아이디어가 일상생활과 미래를 바꾸는 공공디자인이 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과 함께 ‘제2회 공공디자인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제2회 공공디자인 국민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문체부는 정책수요자인 국민의 입장에서 일상적·사회적 불편요소를 찾아내고, 공공디자인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해 공공디자인
한진·CJ대한통운 등 6개사 국내 첫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파스토, 한진, CJ대한통운, 로지스밸리SLK, 로지스밸리천마, 하나로TNS 등 6개 기업의 물류시설이 국내 첫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됐다.국토교통부는 첨단 물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를 도입하고 세부 인증기준 마련 등 제도정비를 거쳐 6개 물류시설을 처음으로 인증했다고 2일 밝혔다.▲ 제1차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결과.인증등
이달부터 103개 업종에 취업 지원서비스 집중 제공
8월부터 전국 고용센터에서 지역과 현장 특성을 반영해 지역 전략업종 및 고용위기업종에 대해 본격적으로 집중 취업(채용)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전략업종 기업들의 인력 채용을 적극 지원해 고용회복을 지원하고, 고용위기업종의 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지원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한편 올해 1월부터 서울고용센터 여행업 운영을
코로나 대응에 지친 방역현장 인력 위해 ‘마음 안심버스’ 간다
선별진료소 방역 인력의 심리지원을 위해 2일부터 ‘마음 안심버스’가 찾아가 방역 현장 대응인력에게 휴식공간과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업무 과중과 소진(Burnout)이 우려되는 방역 현장 대응인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별진료소에 마음 안심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마음 안심버스는 국가·
세무사가 알려주는 서민·자영업자 등 ‘세법개정안’ 활용법
정부는 올해 세법개정안 기본방향으로 서민과 취약계층에 대한 세제지원을 제시했다. 이에따라 서민·중산층(연소득 7200만원 이하)은 3295억원 상당의 세금감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세법 개정안 중 서민·중산층 등이 체감할 수 있는 내용은 무엇이 있고, 법안 통과시 놓쳐서는 안되는 절세 포인트 등을 한근찬 세무사의 도움말로 살펴본다.◆저소득층 지원
미납통행료 강제징수 2차 시범기간 중 5억 2천만 원 징수
국토교통부는 지난 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시행한 민자고속도로 미납통행료 강제징수 2차 시범사업 결과, 50회 이상 미납한 2,128건에 대해 약 5억 2천만 원의 미납통행료를 징수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 민자도로 관리지원센터(이하 민자도로센터), 18개 민자고속도로 법인(이하 민자법인) 간 체결한 「미납통행료 수납 효율화 업
IBM 조사 발표 “코로나 발생 기간 데이터 유출 비용 사상 최고치 기록”
IBM 시큐리티는 2일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을 대상으로 데이터 유출 피해에 따른 비용을 조사한 최신 연구 결과[1]를 발표했다.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업들은 데이터 유출로 인해 사고당 평균 424만달러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비용은 조사를 진행해온 17년간 최고치이다. 한편 조사 대상 한국 기업은 데이터 유출 사고로 평균 41억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