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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수서∼동탄구간 4450원…K패스 이용시 3000원대
오는 30일 개통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수서∼동탄 구간 요금이 4450원으로 확정됐다.5월부터 시행되는 K패스 등 각종 할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2000원-3000원대도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 버스·전철과 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GTX-A 노선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요금 체계와 함께 열차 운행 계획,
목숨걸고 바다지킨 55영웅 기린다…22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서해수호 55영웅의 숭고한 희생과 참전 장병들의 공헌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2일 거행된다. 국가보훈부는 이날 오후 2시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서해수호 55영웅의 유가족과 참전 장병, 정부 주요 인사, 군 주요 직위자, 시민,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정부 “다음 주부터 원칙대로 미복귀 전공의 면허자격 정지 처분”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1일 “정부는 업무개시명령 위반에 대해서는 다음 주부터 원칙대로 면허자격 정지 처분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에서 박 차관은 “전공의 여러분들이 있어야 할 자리를 비운 지 한 달이 넘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특히 “전공의 여러분은 3월 안으로 돌아오셔야 한다”면서 “그 결정이 더
청년의 삶을 돌볼 수 있도록…마음건강부터 자립준비 지원까지
청년의 고민은 깊다. 대학생, 사회 초년생, 맞벌이 부부 등 다양한 청년층이 갖고 있는 고민과 어려움은 취업, 내집마련, 결혼, 출산 등 삶의 주요한 선택지에 놓여있다. 이런 선택을 하나, 둘, 셋 포기하는 청년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N포세대’로 불리우고 있다. 특히 지난 몇년 간 지속된 팬데믹 기간은 청년의 사회적·경제적 자립을 더욱 어렵게 했다. 기업의
윤 대통령 “상공인이 끌고 정부가 미는 기업 하기 좋은 나라 만들 것”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51회 상공의 날 기념식’ 행사에 참석해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주역인 20만 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경제’를 국정 목표 중 하나로 설정하고, 취임 이후 기업인들이 마음껏 뛸 수 있는 자유로운 기업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왔다.
양천구, 청년 취업 성공 '지원사격'…올인원 취업박람회 개최
양천구는 오는 4월 12일 해누리타운 해누리홀 및 아트홀에서 20개 기업과 3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일자리 매칭의 장 '굿잡(GOOD JOB) 양천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일반 · 회계 사무, 비서직, 여행 사무직, 생산직, 상담직, 운전직 등 다양한 직종의 강소기업 20곳이 참여하는 가운데 현장면접부터 취업
SK바이오사이언스, 스카이셀플루 남반구 수출길 개척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개발한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가 태국 수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동남아 시장 확대 및 남반구 진출의 신호탄을 올렸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스카이셀플루 약 44만 도즈를 태국 파트너사인 바이오젠텍(Biogenetech)에 공급하기 위해 안동 L하우스에서 출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백신은 WHO(세계보건기구)가
국방부 은퇴군견 ‘예랑’, ‘윤지’, 경기 반려마루로 이송. 새로운 가족 찾아
경기도는 은퇴한 군견 ‘예랑’, ‘윤지’를 반려마루 여주로 이송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예랑이와 윤지는 모두 리트리버 품종 군견으로 올해 12살이 되는 예랑이는 추적견 임무를 수행했으며, 올해 10살이되는 윤지는 정찰견 임무를 수행했다. 평생을 군에서 살아온 군견은 일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 ‘졸음’ 유발…운전 시 사용 주의
봄철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인 ‘항히스타민제’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졸음으로, 장거리 운전 시 복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일부 종합 감기약에 항히스타민제 성분이 포함된 경우가 있으므로 중복 투여하지 않도록 복용 전 성분을 확인하고, 의·약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 봄철 꽃가루 등으로 인한 알레르기로 일상생활
회전교차로 접근 땐 서행하세요…사고시 진입차량 과실비율 높아
정부가 회전교차로를 안전하게 통행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한 집중 캠페인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회전교차로 내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회전교차로의 올바른 통행 방법에 대한 집중 캠페인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회전교차로는 인명사고 및 차량 대기시간 감소
의료 접근 어려운 원양어선 선원에 원격으로 건강관리 지원
해양수산부는 올해 새로 20척의 선박을 추가해 총 180척의 원양상선과 원양어선에 근무하는 4000여 명의 선원들을 대상으로 해양 원격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해수부는 해양 원격의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확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원격 의료 상담 현장. (사진=해양수산부)원양 운항 선박에서 근무하는 선원들은 근무 특성상 응급상황과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
한 총리 “의대 2000명 증원…비수도권·소규모 의대에 집중 배정”
한덕수 국무총리는 20일 “늘어나는 2000명의 정원을 비수도권 의대와 소규모 의대, 지역 거점병원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 의대에 집중 배정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입생은 지역인재전형을 적극 활용해 선발하겠다”며 “국립대 교수 1000명 신규채용을 포함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도 신속히 실천에 옮기겠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이날 의료
전국 전통시장 51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받으세요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부터 22일까지 전통시장의 농축산물 소비자 물가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 전통시장 51곳에서 ‘3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다. 소비자들은 행사 추진 시장에
노조원 채용강요 등 건설현장 불법행위 확실히 걷어낸다
정부가 국토부, 고용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20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일부 건설현장의 불법적 움직임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현장 점검에 나선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건설현장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조치는 그간 정부의 집중점검과 단속으로 채용 및 월례비 강요
관악구, 노점과 상생하는 '관악 S특화거리' 조성 본격 돌입
관악구가 신대방역 주변 노점을 일제 정비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주민과 상생하는 특화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첫 발을 내디뎠다. 관악구의 신대방역 주변은 1984년 지하철 개통 이후 40여 년간 무허가 노점으로 인해 보행 안전, 위생, 환경 등의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됐다. 이에 구는 여러 번 정비를 시도했으나 노점 운영자의 생계 문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