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보현이 달콤한 남자친구로 변신하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탈리아 피렌체 하우스 브랜드 ‘지안프랑코 로띠(Giafranco Lotti) 주얼리는 국내 엠베서더 안보현과 함께한 달콤한 화보와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안보현은 달콤한 젤라또와 함께 다양한 컬러의 원석이 세팅된 주얼리를 착용하며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17일 공개된 ‘지안프랑코 로띠’ 주얼리의 '20년 S/S '젤라로띠 컬렉션'은 이탈리아의 대표적 상징인 젤라또의 화려한 색깔과 달콤함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컬렉션으로 국내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원석을 세팅한 주얼리들이 특징이라고 브랜드 담당자는 전했다.
특히, 메이킹 영상 속 안보현은 젤라또처럼 달콤한 미소와 독보적인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으며 ‘지안프랑코 로띠’ 주얼리를 선물해 주는 남자친구 콘셉트로 진행된 현장에서 콘셉트에 맞는 밝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 촬영장에 여심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지안프랑코 로띠’ 주얼리 담당자는 "최근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안보현을 통해 국내시장에는 생소할 수 있는 이탈리아 남성 주얼리와 화려한 컬러들의 하이엔드 주얼리들을 알릴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이탈리아 피렌체 감성이 담겨있는 주얼리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보현과 함께한 화보 및 메이킹필름 영상은 전국 백화점 부티크 및 ‘지안프랑코 로띠’ 주얼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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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진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