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헬로비전의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이 종합 유통전문 기업 현대홈쇼핑과 손잡고 매월 2만 원 상당의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홈쇼핑 유심 요금제'를 출시했다. 알뜰폰 업계에서 현대홈쇼핑과 제휴 요금제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요금제는 통신비 절감과 동시에 쇼핑의 즐거움을 누리고자 하는 실속형 소비자를 겨냥해 기획됐다. 현대홈쇼핑의 공식 온라인몰인 '현대H몰'의 주요 이용자층과 알뜰폰의 핵심 고객층이 일치해 양사 간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홈쇼핑 유심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는 24개월간 매월 총 2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구체적으로는 현대H몰 적립금 5천 원, 전 상품 대상 5천 원 할인 쿠폰(5만 원 이상 구매 시), TV 방송 상품 대상 1만 원 할인 쿠폰(3만 원 이상 구매 시) 등이다. 해당 요금제는 헬로모바일 직영몰과 전국 대리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요금제는 기존 헬로모바일의 인기 LTE 데이터 무제한 유심 요금제 5종과 동일하게 구성됐다. 월 9,700원의 '현대홈쇼핑 유심 1GB'(1GB+1Mbps)부터 월 40,400원의 '현대홈쇼핑 유심 100GB'(100GB+5Mbps)까지 총 5가지 라인업 중 선택이 가능하다. 제휴카드를 이용할 경우 월 최대 2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예현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담당은 “고물가 시대 제휴혜택을 적극 활용해 삶의 질을 높이고 나선 똑똑한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요금제를 출시하게 됐다”며, “헬로모바일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토대로, 통신요금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알뜰폰 체감혜택을 높이며 고객경험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헬로모바일은 생활 밀착형 제휴 요금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매월 8개 제휴 브랜드 쿠폰을 골라 쓰는 '쿠폰팩 요금제'를 비롯해 '안심보험 요금제', '단말보험 요금제', '네이버페이(NPay) 혜택형 요금제'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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