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2026 FIFA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아이오닉과 함께하는 2박 3일 시승 이벤트'를 개최한다.
1999년부터 축구 국가대표팀을 후원해 온 현대차는 지난 4월 진행한 대규모 시승 이벤트에 이어 두 번째 고객 참여형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월드컵을 향한 국민적 응원 열기를 지속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이번 달 17일까지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응모자 중 총 54개 팀을 선정해 전국 27개 드라이빙라운지에서 아이오닉 9 또는 아이오닉 5를 2박 3일간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에 따라 아이오닉 6 선택도 가능하다.
선정된 고객들은 이번 달 27일부터 29일까지 시승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시승 후 SNS에 후기를 인증하는 미션을 수행한 우수 고객 30명에게는 월드컵 공인구가 경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월드컵 현장의 감동을 전달할 '현대자동차 월드컵 응원 원정대'도 출범한다. 방송인 이경규가 원정대장을 맡았으며 은퇴한 레전드 선수, 유소년 선수, 인플루언서, 그리고 일반 고객 6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현지 경기 관람을 포함한 전 여정을 함께하며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현대차는 'Next Starts Now'라는 캠페인 테마를 바탕으로 현역 국가대표와 유소년 선수가 교감하는 스페셜 콘텐츠도 공개한다. 이는 현재를 살아가는 선수와 미래를 꿈꾸는 유망주를 연결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차박’ 콘셉트의 2박 3일 전기차 장기 시승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현대자동차 전기차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국가대표팀의 선전에 대한 전국민의 기대와 응원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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