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이 본격적인 비빔면 성수기를 앞두고 '배홍동'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지금은 배홍동 시대'를 테마로 제작되었으며, 비빔면 시장에서 차별화된 맛과 콘셉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의 대세감을 전면에 내세웠다. 모델은 브랜드 출시 당시부터 6년 연속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방송인 유재석이 맡았다.
공개된 광고는 경쾌한 일렉트로닉 음악과 함께 배홍동 수트를 입은 유재석이 도심을 활보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배홍동을 즐기는 대규모 군중이 행진에 합류하는 연출을 통해 브랜드의 영향력을 시각화했다. 특히 유재석은 "비빔면 세대는 바뀌었다, 대세는 바뀌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비빔면 시장의 세대교체와 대세 전환을 강조했다. 해당 카피는 두 문장을 나란히 배치한 데칼코마니 구조를 통해 리듬감을 더했다.
이번 광고에서 유재석은 기존 파란색 수트 외에도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를 상징하는 주황색 수트를 착용해 브랜드 라인업 확장을 알렸다. 배홍동막국수는 농심이 지난달 출시한 제품으로, 국산 메밀 면과 특제 비빔장에 들기름을 더해 구수하고 매콤새콤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유재석은 2021년 브랜드 런칭부터 현재까지 배홍동의 얼굴로 활약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그동안 '비빔면 장인 배홍동 유씨', '배홍동 상사 대표', '배홍동집 막내아들 유쫄깃' 등 다양한 광고 세계관을 통해 제품의 개성을 전달해온 유재석의 모습은 배홍동을 상징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농심 관계자는 "배홍동비빔면부터 막국수까지 올여름 비빔면 시장의 트렌드는 배홍동이 이끌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비빔면 시장에서 배홍동을 대세 브랜드로 확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배홍동은 배, 홍고추, 동치미를 활용한 비빔장으로 2021년 출시 첫해에 비빔면 시장 2위에 진입하며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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