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플레이의 오리지널 예능 ‘강호동네서점’이 방송인 강호동의 노련한 진행을 바탕으로 ‘힐링 토크쇼’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공개되는 이 프로그램은 수천 년 동안 인간과 함께 살아온 소크라테스의 제자 ‘호크라테스’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설정해, 책방을 찾은 손님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형식을 취한다.
현재까지 배우 하정우와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각자의 인생 철학을 공유했다. 강호동은 특유의 편안한 진행으로 출연진의 진솔한 답변을 이끌어내는 한편,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며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고 있다. 특히 배우 이선빈과 대화를 나누던 중 웹툰 ‘죽음에 관하여’의 문구를 인용하며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은 없었는지”라고 묻는 장면은 베테랑 진행자로서의 내공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시청자들은 자극적인 소재 대신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의 구성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담아 달라”, “오랜만에 토크쇼다운 프로그램이 나왔다.”, “매주 금요일이 기대된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강호동네서점’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금일 공개되는 3화에는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사진=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