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 (이하 조선 팰리스)’가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아 특별 게스트 ‘정지선 셰프’와 함께 협업 디너를 진행한다.
조선 팰리스 24층에 위치한 파인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콘스탄스(Constans)’에서 진행하는 이번 협업 디너는 오는 11월 18일(화)과 19일(수), 이틀 동안 흑백 요리사로 잘 알려진 ‘정지선 셰프’를 초청해 딤섬부터 라이브 요리까지 다채로운 중식 미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전통과 현대, 불과 재료, 양념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의 미학’을 주제로 미식의 본질에 집중한 정교한 한 끼를 완성했다.
정지선 셰프는 중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티엔미미’의 오너 셰프로, ‘흑백요리사’ 출연을 통해 ‘딤섬 여왕’, ‘중식의 여왕’이라 불리며 주목받았다. 특히, 그녀만의 독창적인 딤섬 요리를 비롯해 정통 중식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중식 요리를 선보이며 미식가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스페셜 디너에서는 정지선 셰프의 시그니처 딤섬인 ‘트러플 쇼마이’와 흑백요리사에서 화제를 모았던 ‘마라 크림 새우 딤섬’ 등 총 3종의 딤섬을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즉석으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중국식 무떡과 솥밥, 그리고 셰프가 직접 완성하는 면 요리 한그릇까지, 다채로운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예약은 유선(02-727-7690), 캐치테이블 또는 조선 팰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조선 팰리스 관계자는 “콘스탄스는 그릴, 일식, 한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퀴진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파인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으로, 매 시즌 세계 각국의 셰프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미식 여정을 제안하고 있다”며,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에 이어 중식을 테마로 한 이번 협업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의 풍미를 한층 풍성하게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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