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코드 쿤스트(CODE KUNST)의 음악 이야기를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듣는다.
21일 소속사 AOMG는 “코드 쿤스트가 오는 24일 오후 방송되는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다”라며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확인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코드 쿤스트는 팝 음악 전문 프로그램인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해 최근 발매한 정규 5집 [Remember Archive (리멤버 아카이브)]를 비롯한 다양한 음악 작업 비하인드를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다채로운 토크와 함께 펼쳐질 코드 쿤스트의 내공 깊은 음악 세계가 청취자들을 즐겁게 할 전망이다.
코드 쿤스트는 지난 16일 정규 5집 [Remember Archive]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했다. 이번 앨범에는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한 완성도 높은 총 17개의 트랙들이 담겨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지고 있다.
특히 올해로 데뷔 10년 차를 맞이한 코드 쿤스트가 삶에서 마주한 소중한 감정과 순간들이 고스란히 기록되어 음악 팬들의 호평과 공감을 이끌고 있다.
코드 쿤스트가 출연하는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오는 24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MBC FM4U(수도권 91.9MHz)와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이를 포함해 코드 쿤스트는 계속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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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