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퍼포머’ 은혁, 22일 신곡 ‘be’ 음악 방송 첫 선!


은혁이 22일 음악 방송에서 신곡 ‘be’(비) 무대 첫 선을 보인다.

은혁은 금일 방송되는 KBS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3일 MBC ‘음악중심’, 24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해 신곡 ‘be’의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라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은혁의 솔로 디지털 싱글 타이틀 곡 ‘be’는 그루브한 리드미컬함이 돋보이는 팝 장르의 노래다. 이에 은혁은 평소 뛰어난 춤 실력으로 정평이 난 아티스트 답게 독보적인 분위기, 완급 조절이 완벽한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은혁은 지난 20일, 데뷔 이래 첫 디지털 싱글 ‘be’를 발매하고 발표와 동시에 마카오, 말레이시아, 오만, 파라과이, 페루,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전 세계 9개 지역 톱 송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한편 동해와 은혁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D&E는 11월 2일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각각 솔로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며 왕성한 사전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경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하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