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민현, 몽환적인 섹시미 폭발로 매거진 6월 호 장식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멤버 민현이 매거진 6월 호 커버를 장식했다.

뉴이스트 황민현은 오늘(17일)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과 함께한 매거진 ‘싱글즈’ 6월 호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커버 속 황민현은 몽환적이고 한층 더 깊어진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 섹시한 느낌을 더하며 마성의 매력을 발산하는 등 기존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랑하며 이목을 집중 시켰다.

또한 평소 민현은 잡티 없는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는 만큼 이번 화보 표지를 통해서도 화사한 피부를 가감 없이 드러냈으며 이에 독보적인 명품 비주얼이 더해져 완벽한 6월호 커버를 완성 시켰다.

이처럼 황민현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화보컷은 ‘싱글즈’ 6월 호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수많은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가며 다채로운 활약을 이어 나가고 있는 황민현은 올 한해에도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뉴이스트 민현은 지난달 19일 발매한 정규 2집 ‘Romanticize(로맨티사이즈)’ 활동을 마무리하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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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