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각 문화예술용역 관련 계약을 통해 얻은 월평균소득이 50만 원 이상인 예술인에게 고용보험이 적용된다.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10일부터 임금근로자 외에 예술인에 대해서도 고용보험을 적용하고, 구직급여 및 출산전후급여를 지급한다고 밝혔다.고용보험 적용을 받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문화·관광 콘텐츠와 5G 실감기술을 결합한 총 8종의 실감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개막한다. ◆ 광화문 일대, 5G 네트워크 기반 실감콘텐츠 8종으로 만드는 ‘국민 놀이터’광화문의 과거-현재-미
해외 젊은층이 열광한 ‘범내려온다’ 춤 따라하며 한국의 아름다운 지방 도시를 관광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5일 ‘아이쿵 챌린지(#IYKoongChallenge)’ 본선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이같이 밝혔다.해외 젊은이들이 한국관광
대한민국을 빛낸 콘텐츠 관계자들과 우수 콘텐츠들을 시상하는 ‘2020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이 오는 8일 서울 콘텐츠코리아랩(CKL) 공연장에서 열린다.올해 12번째를 맞이한 콘텐츠 대상 시상식은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을 빛내고 국민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하는 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를 오는 9일(수)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콘텐츠 결산·전망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이 일상화되고 콘텐츠 제작, 유통, 이용 등 산업 전반에 변화를 겪은 콘텐츠산업의 2020년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
코로나19 시대, 한국의 경제 위기 극복과정을 다룬 ‘참 이상한 나라의 경제 이야기(Economy in Wonderland)’ 영상이 해외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영상이 게시된 지난 19일 이후 일주일 만에 조회수가 60만 건을
천문가들과 함께 망원경으로 별자리 관측, 국제우주정거장을 재현한 세트에서 우주인체험 등 ‘별과 우주’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2일간의 여정이 시작된다.서울시립과학관(관장 이정규)은 11월 27일(금)~28일(토) 양일간 밤 ‘별에서 On air 과학관 랜선 천체관측’
외국인들이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한국 문화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 12장이 공개됐다.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해문홍)은 한국 문화를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Happy Together with Korea)는 메시지를 담은 해외 홍보용 달
KT가 오는 29일 11시(이하 한국시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진행되는 ‘마이크 타이슨 리턴매치’ 경기 실황 및 VOD 서비스를 올레 tv와 Seezn(시즌)에서 무료로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9일 열리는 경기에서는 헤비급 세계 챔피언
부산시 영도구청 공무원들이 제작한 한국판뉴딜 홍보영상이 정부 주최 한국판뉴딜 UCC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기획재정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한국판뉴딜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부산시 영도구청 공무원들이 제작한
코로나19로 지친 국내외 한류 팬들을 위로하고 한류 콘텐츠와 연관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네이버가 개최한 종합 한류행사 ‘온:한류축제(ON: Hallyu Festival)’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23일(월) 온
한국도자재단이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KICB)’ 국제공모전을 진행한다.2001년부터 시작된 국제공모전은 세계 도자 예술 흐름을 선도하고 세계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작가 등용문으로 지난 2019 국제공모전에 82개국 1,595명의 작가 1만719점 작품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2020 콘텐츠 인재양성사업 통합 성과 공유展인 ‘2020 CREATORS’ ON_무한한 가능성, 세상을 깨우다’를 오는 19일, 20일 양일간 개최한다. 이번 성과 공유展은 코로나19로 인해 전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난 100여 년 동안 땅 속에 묻혀 멸실된 줄 알았던 남산 회현자락의 한양도성(사적 제10호) 유적이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된다.서울시는 한양도성 유적을 발굴 상태 그대로 보존‧정비해 연면적 4만3천여㎡ 규모의 을 조성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오늘부터(11.12.) 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9월 19일부터 중단했던 ‘디엠지(DMZ) 평화의 길’ 파주 구간이 오는 28일부터 재개된다.운영 규모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회당 20명에서 10명으로 축소한다.▲ ‘DMZ 평화의 길’ 파주 구간 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