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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내 원인 불명 폐렴환자 457명 전수조사…현장 점검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10일 “지역별 소규모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요양병원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중대본은 9일부터 10일까지는 집단 감염 우려가 높은 대구·경북 지역을 우선 점검해 발열과 기침 등이 있는 종사자의 업무배제, 면회객 제한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11일부터 12일까지는 대구·
‘팬데믹→감염병 세계적 유행’ ‘에피데믹→감염병 유행’
세계보건기구(WHO)는 9일(현지시간) 코로나19의 팬데믹 위협이 매우 현실화되고 있다고 우려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는 WHO에서 정의한 신종인플루엔자 경보단계 중 최상위 단계인 ‘팬데믹’을 ‘세계적 유행’이라는 쉬운 우리말로 대체할 것을 권장했다.문체부와 국립국어원은 10일 ‘팬데믹’과 ‘에피데믹’을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감염병 세계적 유행’과 ‘감염
치솟던 확산세 주춤…조만간 변곡점 만들 희망 보인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코로나19와 관련 “아직은 매우 조심스럽습니다만 정부와 지자체, 의료계와 국민 모두가 함께 힘을 내 조만간 변곡점을 만들 수 있으리란 희망이 보인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정 총리는 이날 대구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
정부 “전국 유통망·전문성 보유한 지오영·백제약품 선정 불가피”
정부는 9일 ‘공적마스크 유통업체인 지오영과 백제약품에 독점적 특혜를 부여했다’는 일부 언론 등의 지적에 대해 “마스크 약국 판매를 위해서는 전국적 약국 유통망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지오영과 백제약품을 유통채널로 선정하는 것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날 공적 마스크 공급권·가격구조 관련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공적마스크 공
정부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병상 지속 확충”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6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확진 중증환자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증환자 치료병상 확충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 오른쪽)이 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
의료기관 마스크 수급 안정화 위해 공급 방식 일원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의 일환으로 의료기관에 안정적으로 마스크가 수급될 수 있도록 의료계 4개 협회 중심으로 마스크를 공급·배분한다고 5일 밝혔다.이에 따라 의료 등 정책적 목적의 마스크 물량은 의료기관 등에 우선 배분해 의료 현장에 적절하게 골고루 배포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지금까지
인천공항, 도착부터 항공기 탑승까지 3단계 발열검사
코로나19 국내 확산에 따른 한국인 입국제한 조치가 늘어나는 가운데 앞으로 인천공항에서 출국할 때 출발층을 거쳐 항공기에 탑승할 때까지 3단계의 발열검사가 이뤄진다.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5일부터 인천공항의 여객 출국과정에서 3단계 방역망을 시범도입한다고 밝혔다.이는 한국인 입국제한 조치 확대 등에 대응하기 위해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중
마스크 약국·우체국·농협 판매 2배로…주당 1인2매 구매제한
정부가 마스크 공평 보급을 위해 ▲1주당 1인 2매 구매제한 ▲요일별 구매 5부제 ▲중복구매 확인시스템 가동 등 ‘마스크 3대 구매 원칙’을 마련해 시행한다.마스크를 모든 국민에게 신속·공정하게 배분하기 위해 정부가 생산, 유통, 분배 전과정을 사실상 100% 관리한다.또한 마스크 생산량 증대와 공적 물량 확대로 약국, 우체국, 농협에서 살 수 있는 마스크
신임 공중보건의사 742명 9일부터 대구·경북 등 신속 배치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2020년도 신규 의과 공중보건의사 742명을 조기 임용해 지역 의료기관이 환자 치료와 방역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이를 위해 5일 서울과 대구에서 2020년도 신규 의과 공중보건의사 중앙직무교육을 실시하고, 9일부터 대구·경북 등 전국 각 지역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 지난 달
중증장애인 학대 거주시설 폐쇄 및 운영법인 설립허가 취소
서울시는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의 집’(경기도 ○○군 소재)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건과 관련,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권고에 따라 자치구와 함께 시설폐쇄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해당시설은 과거에 이용자(장애인)에 대한 반복적인 인권침해 문제로 시설장 교체 등 행정처분(2회)을 받은 이력이 있어, 시설폐쇄라는 고강도의 행정처분이 불가
국군대구병원, 5일부터 코로나19 치료 병상 운영
국군대구병원이 5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병상을 운영한다.국군대구병원은 주로 재활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100병상 규모의 병원이었으나, 지난달 24일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면서 코로나19 확진환자 치료를 위해 303병상으로 확장 시설 공사를 진행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 맨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5일부터 코로나19 진료 시작
근로복지공단은 대구병원에 이어 창원병원이 ‘국가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5일부터 코로나19 환자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공단 창원병원은 지난 달 29일에 ‘국가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즉시 코로나19 대응TF팀을 구성해 입원환자 전원 및 코로나19 확진자 진료를 위한 시설 공사로 148병상을 확보했다.▲ 공단 창원병원 전경이에 따라 5일부터
문재인 대통령 ‘대구 투입’ 신임 간호장교들에 “헌신 잊지않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2일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19 환자 치료 지원을 위해 국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해 운영 중인 국군대전병원을 방문했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날 국군대전병원 방문은 문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대구 방문 시 ‘국가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대구·경북 지역을 지원하라’고 지시한 이후의 상황을 점검하고, 군 의료진을 격려하
‘대구1 생활치료센터’ 개소…“경증환자 160명 입소 가능”
정부가 대구시 소재 중앙교육연수원을 활용해 대구시 경증환자 160명이 입소 가능한 ‘대구1 생활치료센터’의 운영을 시작한다.2일 개소하는 대구1 생활치료센터는 행정안전부·국방부·보건복지부·대구광역시 등 관계 기관이 정부합동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는 곳이다.▲ 대구1 생활치료센터 현장 사진정부가 대구시의 경증환자를 분류하고, 배정 상황에 맞추어 순차적으로 입소
환자 중증도 4단계 분류…코로나19 의료체계 바꾼다.
정부가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병상 부족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입원치료는 중등도 이상의 환자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또 입원 치료 필요성이 낮은 경증 환자들의 치료는 지역별로 별도의 생활치료센터를 설치해 진행하기로 했다.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지역확산 대응 치료체계 재구축 방안을 밝혔다.이번 조치는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