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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최대 300만원’ 저소득층 구직촉진수당 소득·재산 요건 낮췄다
앞으로는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60% 이하이면서 재산 합계액이 4억원 이하인 구직자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취업지원서비스와 함께 구직촉진수당 월 50만원을 6개월 동안 지원 받을 수 있다.고용노동부는 7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돼 시행된다고 밝혔다.올해 1월 1일부터 시행한 한국형
“국민지원금, 코로나로 어려움 겪는 국민에 작은 위로 되길”
김부겸 국무총리는 7일 “어제부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이 시작됐다”며 “코로나로 일상생활과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원금의 취지와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일부 고소득층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됐다. 다시 한번
국민지원금 신청 첫 날 507만명에 1조 2,666억원 지급
행정안전부는 9월 6일(월)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 첫 날(24시 기준), 전 국민의 9.8% 수준인 507만명에게 1조 2,666억원을 지급하였다고 밝혔다. 시행 첫 주에는 요일제가 적용되어,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지급대상자들이 월요일 하루만에 신청한 결과이다.작년 전 국민에게 지급한 재난지원금 신청 첫날의 결과보다 478억원 더 많이 지급하였으며,
“사적모임 확대·영업시간 조정, 방역완화 신호로 받아들이면 안돼”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7일 “어제부터 향후 4주 동안 적용될 새로운 거리두기가 시행됐다”면서 “이번 거리두기 조정 방안은 계속되고 있는 4차 유행 상황을 고려하면서도 예방접종 확대에 따른 효과와 다가오는 추석 연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강 1총괄조정관
HMM, 42번째 임시선박 출항
HMM은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주향 임시선박을 1척 투입했다고 7일 밝혔다.부산신항 HPNT(HMM 부산신항터미널)에서 출항한 42번째 임시선박 5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플래티넘(Platinum)호’는 국내 수출기업 등의 화물을 싣고 7일 부산에서 출발해 이달 18일에 미국 타코마(Tacoma)항을 경유해 22일 LA항에
서울시, 홀로 살며 갑자기 아플 때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11월 시작
돌봐줄 가족, 지인 없이 혼자 살고 있는 1인가구는 갑자기 몸이 아파서 병원을 가야할 때 함께 갈 사람이 없어 막막할 때가 많다. 「2020년 서울시 복지실태조사」에 따르면, 가장 많은 32.5%의 1인가구가 혼자 살면서 가장 힘든 점으로 ‘몸이 아프거나 위급할 때 대처의 어려움’을 꼽았다.서울시가 11월부터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
서초1인가구지원센터, 1인가구 생활 챙기는 패키지 사업 추진
작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인가구 중 전·월세에 거주하는 1인가구가 약 63%로 나타나 가을 이사철이 다가올수록 1인가구의 걱정은 늘어만 간다.서울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는 이러한 1인가구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1인가구의 이사부터 가사지원서비스까지 책임지는 '주거123 패키지'를 다음달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기존 제공한 서비스인 집안내
백제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국내 최초 ‘방송영화연기’ 전공 신설
백제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가 정규 대학에서 국내 최초로 ‘방송영화연기’ 전공 과정을 신설하고 올해 수시 모집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방송영화연기 전공은 방송 연기와 영화 연기를 특화해 교육하는 과정으로 현직 영화감독, 드라마 PD, 영화 제작자, 액팅 코치들이 교수진으로 참여해 카메라 연기 실무를 체계적으로 교육한다.▲백제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 연예인백제예
서울시 카톡 챗봇 '서울톡' 민원접수 54종으로 확대… 민원배분도 AI로
서울시가 카카오톡 챗봇으로 간편하게 민원을 신고할 수 있는 ‘서울톡’의 민원 접수대상을 기존 46종에서 54종으로 확대한다. 거주자 우선주차구역 위반, 금연구역 지정 요청, 보도 불편 신고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민원사항이 추가된다.카카오톡 친구에서 ‘서울톡’을 검색, 채널(플러스친구)로 등록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 민원을 접수할 때마다 매번 입
‘범정부 클라우드 전환’ 등 8개 재정사업 내년 예산안에 반영
공공부문 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등 8개 재정사업이 핵심사업 평가 과제로 선정돼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됐다.기획재정부는 지난 6월 23일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이 주재한 ‘제5회 재정운용전략위원회’에서 발표한 핵심사업평가 결과(재정지원 개선방안)를 내년 예산안에 반영했다고 밝혔다.예산안에 포함된 핵심사업 평가 과제는 ▲범정부 클라우드 전환 ▲첨단도로교통
집값 10%로 10년 살고 내집마련 기회…‘누구나집’ 사업 본궤도
보증금으로 집값의 10% 수준만 부담하고 10년간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 거주한 후 최초 확정된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는 ‘누구나 집’ 사업이 택지공모를 시행한다.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는 인천 검단, 의왕 초평, 화성 능동 등 6개 사업지에 ‘분양가확정 분양전환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누구나 집)’ 공급을 위한 사업자 공모를 8일부
정부, 이달 중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 가입 의사 통보
정부가 이달 중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 가입 의사를 공식 통보한다.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6일 간 킴 용(Gan Kim Yong)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장관과의 화상 회담에서 이렇게 밝혔다.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영상회의실에서 간 킴 용(Gan Kim Yong)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장관과 화상 회담을
방역당국 “접종기관별 보유 백신 유효기간 전수 점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6일 “최근에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접종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김 반장은 백신 유효기간 관련 오접종을 언급하며 “접종기관은 백신을 입고일순으로 사용해주고, 접종 전에 반드시 유효기간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특히 “mRNA 백신은 백신의 자체적인 유효기간과
전 국민 58.4% 1회 이상 접종…완료율은 34.6%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실시한 사람은 3000만 5459명으로 전 국민의 58.4%라고 밝혔다.이는 18세 이상 성인의 67.9%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이 중 얀센 백신 1회 접종자를 포함한 접종 완료자는 1775만 1820명으로 전 국민의 34.6%다.▲ 서울 용산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예
“코로나 상황 진정돼 나가면 새로운 방역체계로 점진적 전환 모색”
문재인 대통령은 6일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는 만큼 코로나 상황이 진정돼 나가면 방역과 일상을 조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역체계로의 점진적인 전환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들의 적극적 참여 덕분에 백신 접종률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정부는 불가피한 선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