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사회적기업 창업 활성화를 통한 일거리 창출과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선다.현대자동차그룹은 23일(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글래드호텔에서 권오규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 나영돈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 등
혁신적인 기술을 시험하고 신산업 육성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세계에서 최초로 전국 7개 지역에서 출범한다.규제자유특구를 정하는 최고 심의·의결기관인 규제자유특구위원회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회의를 열고 7개 지방자치단체를 규제자유
중소벤처기업부는 시스템반도체, 인공지능(AI), 미래차 등 신산업 분야를 집중 육성하는 미래산업전략팀을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전략팀은 2021년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신산업 분야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과 현장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전문멘토단 150명을
벤처투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올해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18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벤처투자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벤처 투자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조 6327억원보다 16.3% 증가한 1조
현대카드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지원합니다현대카드가 국내 기업 최초로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테크스타(Techstars)와 업무 협약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들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테크스타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육
본투글로벌센터는 창업 생태계 내용을 담은 ‘2018 대한민국 글로벌 창업백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창업백서는 주요 국가별 스타트업 창업 정책 동향과 투자 동향,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 글로벌 창업 성공스토리, 글로벌 진출 필수 아이템 등으로 구성됐다.
창업진흥원(원장 김광현)은 4월 24일(수)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창업자를 지원하는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8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초기창업패키지는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창업지원 정책에 따라 창업선도대학,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스마트벤처캠퍼스를 통합하여 초기단계에 있는 (예비)창업자를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다. ◦ 창업인프라가 우수한 대학, 공공기관 등의 주관기관을 통해 권역 내 지역창업 활성화 및 초기창업자(창업 3년 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중견기업들이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정부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중견기업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설명회에서는 중견기업 150여개사를 대상으로 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일자리·수출·연구개발(R&D)·금융 등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상생형 지역 일자리 지원제도 산업부·고용부는 기업이 노·사·민·정 상생을 통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경우 중앙·지방 정부의 다양한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상생형 지역 일자리 지원제도’를 안내하며 중견기업들
한편 콜러는 미국 위스콘신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프리미엄 욕실·주방 브랜드다. 혁신적인 기술 및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미국 백악관,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등 유명 건물을 비롯 전 세계 힐튼, 메리어트, 리츠 칼튼, 포시즌스, 웨스틴 등 유수 호텔의 욕실·주방
LG전자가 4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국내 언론 대상 MC사업본부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MC사업본부장 황정환 부사장, 한국모바일그룹장 이상규 부사장, 단말사업부장 하정욱 전무 등 경영진과 기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황정환 본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