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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벤처기업 코로나19 특례보증 온라인 접수 시작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창업·벤처기업의 코로나19 특례보증 신청을 27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중기부와 기보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을 위한 4대 스마트화 과제’를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2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을 대비하기 위한 4

    함께 성장하는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 모집

    함께 성장하는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 모집

    경기도가 영세한 사회적경제기업이나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 육성 지원’ 사업에 신규로 참여할 업종을 모집한다.‘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은 동종 및 유사업종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을 프랜차이즈로 묶어 가맹본부 역할을 수행하는 협동조합을 말한다.협동조합은 관계를 중심으로 조직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 엑셀러레이터 2020' 1차 모집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 엑셀러레이터 2020' 1차 모집

    현대자동차그룹이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 엑셀러레이터(ZER01NE ACCELERATOR)’의 2020년 1차 스타트업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제로원 엑셀러레이터’는 현대자동차그룹 내부 현업팀이 직접 발제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우수한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협업 프로젝트를 구축하고 다양한 혁신 기술의 전략적 활용 가능성을 검증 및 개발하는 프

    코로나19 소상공인 폐업점포 지원 1만 9200곳으로 확대

    코로나19 소상공인 폐업점포 지원 1만 9200곳으로 확대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 폐업 부담 완화와 신속한 재기를 위해 ‘폐업 점포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지난 2017년 시작한 이 사업은 폐업하는 소상공인 점포에 최대 200만원 한도로 점포 철거·원상복구 비용과 사업 정리 시 발생하는 세무·노무·임대차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중기부는 올해 당초 목표보다 8200개

    올해말까지 8400개 스타트업·벤처에 2조 2000억원 추가 공급

    올해말까지 8400개 스타트업·벤처에 2조 2000억원 추가 공급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올해 말까지 2조 2000억원 규모의 융자와 투자자금이 추가 공급된다.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열린 제4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위기를 기회로, 스타트업·벤처기업 지원방안’을 보고했다.▲ 8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스타트업 벤처기업 지원 방안 브리핑을 하고 있

    17.7조 내수 보완책 추진…중소기업 상반기 결손금도 앞당겨 공제

    17.7조 내수 보완책 추진…중소기업 상반기 결손금도 앞당겨 공제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에 빠진 소상공인을 위해 선결제·선구매 제도를 통한 17조7000억원 규모의 내수보완 패키지를 마련했다. 또 종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 등을 포함한 총 12조 규모의 세부담을 완화하는 조치도 단행된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4차 비상경제회의를 마친 뒤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선결제·선구

    정세균 총리 “정책은 타이밍이 생명…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후속조치 앞당겨 이행”

    정세균 총리 “정책은 타이밍이 생명…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후속조치 앞당겨 이행”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대책과 관련 “정책은 타이밍이 생명이다”며 “관계부처는 필요한 후속조치를 최대한 앞당겨서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경제가 어려워지면 가장 먼저, 가장 오래 고

    지하철, 가판대…서울시, 공익단체·소상공인 무료광고 지원

    지하철, 가판대…서울시, 공익단체·소상공인 무료광고 지원

    서울시는 비영리단체와 소상공인 등의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희망광고를 시행중이며, 올해 제1회 소재공모는 4월 9일(목)부터 5월 8일(금)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희망단체를 공모 후 선정하여, 광고제작과 부착(송출)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12년부터 ’19년까지 총335개 단체․기업을 지원하였다.전년에 이어 올해도 지원대상 선정 시, 청년층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기업은행서 보증·대출 한번에

    소상공인 정책자금, 기업은행서 보증·대출 한번에

    코로나19대응을 위한 정책자금 이용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이제 기업은행에서 보증과 대출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IBK기업은행,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위임을 받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초저금리특별대출 간편 보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31일 기업은행 본사에서 기업은행-신보 위탁보증 협약식이 체결됐다지역신용보

    ‘소상공인 1000만원 긴급대출’ 본격 시행…신청은 홀짝제로

    ‘소상공인 1000만원 긴급대출’ 본격 시행…신청은 홀짝제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직접 대출이 제도적 보완을 거쳐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25일부터 일주일간 시범 운영을 거치며 발견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대출신청 홀짝제, 스마트 대기시스템 도입 등 대책을 마련했다.앞서 중기부는 시중은행 활용이 가능한 신용등급 1~3등급 고신용 소상공인에 대

    코로나19에 손발 묶인 수출입기업에 20조 긴급 지원

    코로나19에 손발 묶인 수출입기업에 20조 긴급 지원

    수출입은행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수출입·해외진출기업 등에 20조원 규모의 긴급 금융을 지원한다. 정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의 내용의 코로나19 피해 수출입·해외진출기업 긴급 금융지원방안을 확정, 시행하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소기업 옴부즈만, 코로나19 피해 수출·물류업계 지원방안 논의

    중소기업 옴부즈만, 코로나19 피해 수출·물류업계 지원방안 논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물류업계가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항만 시설 사용료 인하, 신속한 수출입 통관, 수출품 전수조사 방법 개선 등을 건의했다.중소기업 옴부즈만은 23일 인천본부세관 회의실에서 인천지역 수출·물류업계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인천본부세관이 23일

    중기·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50조 이상 민생·금융 패키지 가동한다

    중기·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50조 이상 민생·금융 패키지 가동한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을 위해 50조원 이상의 범국가적 민생·금융안정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내달부터 1.5% 수준의 초저금리 대출을 소상공인 등에 제공하는 한편 취약계층에게는 대출 만기연장과 이자상환 유예를 전격 시행한다.또 채권시장안정펀드를 재가동해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는 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한다.홍남기 경제부총리

    소기업·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대출 2조원으로 확대

    소기업·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대출 2조원으로 확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 침체와 매출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노란우산공제(소상공인 공제) 대출을 2조원 규모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이는 1인 평균 1000만원을 대출할 경우 약 20만명에게 자금 공급이 가능한 규모다.중기부와 중기중앙회는 또 경영 악화로 공제부금 납

    경기도일자리재단,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 기업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 기업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창업을 통한 여성의 사회 재진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지원하는 사업이다.도내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8곳 중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유일하게 여성 특화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모집 대상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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