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은 장외채권 MTS 거래 이벤트를 지난 4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현대차증권 개인 고객 전원이며, 이벤트 신청 후 현대차증권 MTS ‘내일’을 통해 이벤트 기간 내 장외채권을 매수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하나은행은 서울시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2024 퇴직연금 손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퇴직연금 제도 패러다임의 변화와 그에 따른 제도별 대응 방법을 제시해 퇴직연금 기업 담당자들의 이해를 돕고, 퇴직연금 운용에 대한
현대카드는 MoMA와 함께 한국의 역량 있는 작가와 큐레이터를 발굴하고 이들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넓히는 것을 비롯해, 한국 현대 미술의 역사를 조명하고 알리는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양사는 역량 있는 한국 작가와
중소·중견기업의 도전적 기술혁신과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술금융을 올해 3조 4000억 원, 2028년까지 5년 동안 모두 16억 6000억 원을 공급한다. 이를 위해 기업형 벤처투자(CVC) 펀드는 올해 2조 4000억 원, 산업기술혁신펀드는 4000억 원을
금융위원회는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 이용 범위를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과 14세 이상 청소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상세 결제내역 제공, 금융·비금융정보의 결합 확대 등이 추진돼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제공하는 이용자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현대캐피탈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텍소노미) 가이드에 따른 총 3,700억 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한다고 5일 밝혔다. K-텍소노미(K-Taxonomy)는 녹색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2022년에 발표한 지침서로, 기업의 경영활동 중 친환
하나은행은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중소 수출기업 (주)후세메닉스에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1호 보증서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출패키지 우대금융'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금융공급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이 특별출연 300억원 및 보증·보험료 100억원
현대카드가 봄을 맞아 현대카드의 라이브러리와 스토리지 등 여러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들을 선보인다. 먼저,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는 50년 간의 미국 현대 컬러 사진의 흐름을 보여주는 사진전 ‘어반 크로니클스: 아메리칸
현대카드는 국내 대표적인 신용평가사인 나이스신용평가가 현대카드의 신용등급을 AA Positive(긍정적)에서 AA+ Stable(안정적)로 상향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등급전망이 AA Stable(안정적)에서 AA Positive(긍정적)로 상향된 지 4개월
현대캐피탈이 2024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오토(Auto) ▲디지털/IT ▲금융사업 ▲리스크관리 ▲해외사업 ▲재경 ▲경영지원 등 총 7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특히, 해외사
현대카드가 ‘2024 현대카드 소비자 패널(이하 소비자 패널)’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카드 고객들로 구성된 소비자 패널은 2024년 한 해 동안 현대카드의 상품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다양한 문제점 및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역할
현대차증권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롯데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중개형 ISA 계좌 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 자격은 롯데카드 고객 중 이벤트를 신청하고 이벤트 기간 내 현대차증권 중개형 ISA 계좌를 최초 개설한
현대카드가 ‘변화의 설계자’라는 뜻의 새로운 슬로건 ‘아키텍트 오브 체인지(Architect of Change)’를 1일 공개했다. 현대카드는 2001년 설립 후 20여 년간 현재 카드업계의 기준이 된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왔다. M포인트,
현대캐피탈이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함께 공공기관이 리스나 렌트로 전기차(EV)를 이용하며 쌓은 배터리 리워드로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현대캐피탈과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지난 29일(금) 오후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현대카드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로부터 기업신용등급은 Baa1, 등급전망은 Stable(안정적)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카드가 획득한 Baa1은 투자적격 등급 중 하나로, 모회사인 현대자동차가 받은 A3보다 한 단계 낮은 등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