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IT서비스 및 마케팅 계열사 '섹타나인(Secta9ine)'이 도보 배달 서비스 중개 플랫폼 '해피크루' 론칭 1주년을 기념해 회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초 론칭한 '해피크루(Happy Crew)'는 '행복(Happy)을 전하는
현대자동차가 낮은 할부 금리와 추가 할인 혜택을 담은 캐스퍼 전용 특별기획전을 4월 28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특별기획전 기간 내 캐스퍼 차량을 계약할 경우 최저 0.9%의 할부 금리(모빌리티 표준형 할부, 36개월, 선수금 1%이상 현대카드
LG유플러스( www.lguplus.com )는 식목일을 맞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 유플러스닷컴에서 U+tv와 인터넷을 가입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공기정화 반려나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4월 한달 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반려나무는 소셜
KT(www.kt.com)가 고성능컴퓨팅(HPC) 자원을 제조 기업의 연구개발(R&D) 등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고성능 엔지니어링 플랫폼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KT의 클라우드 기반 고성능 엔지니어링 플랫폼 서비스는 자동차,
SK텔레콤(www.sktelecom.com )이 A.(에이닷)의 A. tv를 통해 오는 4월 1일 개막하는 2023 프로야구(KBO리그) 전경기를 생중계한다고 31일 밝혔다. SKT는 그간 개막을 기다려온 야구 팬들이 야구장에 가지 않고도 직접 관람
KT가 삼성전자 ‘갤럭시 A34 5G’를 3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고객은 전국 KT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샵(shop.kt.com)에서 ‘갤럭시 A34 5G’를 즉시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A34 5G’는 ▲6.6인치 대화면 Super AMOLED 120Hz
현대자동차는 30일(목) 킨텍스(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8세대 쏘나타의 풀체인지급 부분변경 모델인 ‘쏘나타 디 엣지’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과 배송 로봇 등을 시연하며 로보틱스의 미래를 제시
기아는 29일(수) ‘The Kia EV9(더 기아 이 브이 나인, 이하 EV9)’의 혁신성을 소개하는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영상을 기아 글로벌 브랜드 사이트( https://worldwide.kia.com/kr/ev9 )를 통해 공개했다. 기아가 오늘 전 세계에 공개한 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기아의 두 번째 모델로, 기아의 지속가능성 비전을 앞당기고 이동에 대한 개념과 방식을 완전히 바꿔 새로운 경험을 전달할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 특화 상품 패키지인 '우리가게패키지'의 전용 앱에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오픈AI'의 AI챗봇 서비스 '챗GPT' 베타 서비스를 탑재했다고 28일 밝혔다. 생성형AI 기술이 적용된 초거대 언어모델 '챗GPT'는 현존하는 모델 중 인
현대자동차가 7년 연속으로 ‘TEAM HMC’ 레이싱팀 후원을 이어가며 국내 모터스포츠 육성 및 저변 확대에 앞장선다. 현대자동차는 27일(월) 오토웨이 타워(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유원하 부사장, ‘TEAM HMC(Hyunda
SK텔레콤(www.sktelecom.com )은 무선 네트워크 품질 관리 AI 솔루션인 A-STAR(Access-Infra Service for Targeting & Action Recommendation)를 개발해 자사 전국 기지국에 적용했다고 28
현대모비스가 이달 31일부터 4월 9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술을 공개한다. 올해 초 CES에서 호평 받은 엠비전 시리즈를 비롯해 현대모비스의 미래 모빌리티 지향점을 국내 관람객에게 차별화된
SK텔레콤은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SKT의 AI를 소개하기 위한 신규 기업 브랜딩 광고 캠페인 ‘SKT의 AI는 어디에나 있다’를 런칭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SKT 유영상 사장이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3 현장에서 기자간
KT( www.kt.com)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지난 13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이하 ITU-T)의 연구 그룹 13(Study Group 13, SG 13) 회의에서 제안한 양자 인터넷 기술이 국제표준화 과제로 승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