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언제 어디서나 집안 조명과 히터 등 가전제품을 켜고 끌 수 있는 'U+스마트홈 버튼봇(이하 버튼봇)'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버튼봇은 홈와이파이와 연결해 집안 조명 스위치 또는 가전제품에 부착해 원격제어 할 수 있는 U+스마트홈 기기다. 버튼
SK텔레콤은 성남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을 수주하여 성남시의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첨단교통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8월 경쟁입찰을 통해 사업자로 선정된 SKT컨소시엄은 스마트교차로 시스템 구축, 노후화된 도로전광표지(VMS)
KT는 KT그룹사들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2023 그룹 DX 원팀(DX One Team)’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그룹사를 선정, 포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시행 3년째인 ‘그룹 DX원팀’은 KT그룹사들의 디지털전환(DX) 업무 혁신과 인공지능(AI)·로봇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투싼이 더욱 세련되고 강인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는 21일(화) ‘더 뉴 투싼’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투싼은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투싼의 상품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려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탄생한 사내 스타트업 3곳이 독립 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에픽카’, ‘에이치충전연구소’, ‘쓰리아이솔루션’ 등 유망 사내 스타트업 3곳을 분사시켰다고 21일(화) 밝혔다.
“중형급 PBV 활용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기아가 제2회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PBV 아이디어 공모전’은 일상 및 비즈니스에서 차량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20일(월)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상생협력센터(Global Partnership Center, 이하 GPC)에서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정부, 전
LG유플러스의 20대 브랜드 ‘유쓰(Uth)’는 이번달 문화 혜택을 강화한 ‘해피유쓰데이’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유쓰는 LG유플러스가 20대(94~04년생) 고객의 통신 경험을 혁신하기 위해 만든 브랜드로, 매월 20일 ‘해피유쓰데이’를 통해 다양
헬로모바일이 착한 가격으로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신규 요금제를 선보였다. 소비자의 요금선택권을 확대하고, 통신비 부담 완화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 direct.lghellovision.net )이 합리적인
20대를 대상으로 ‘나만의 통신 요금제’를 만드는 이색 아르바이트가 나온다. LG유플러스는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과 손잡고 오는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나만의 통신 요금제’를 만드는 이색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수험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유모바일이 OTT, 전자책, 오디오북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구독 서비스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요금제를 출시했다. 신규 요금제 이름은 ‘유독할인’으로 가입 시 주요 OTT 서비스부터 밀리의서재, 윌라 등 전자책이나 오디오북,
LG유플러스의 초개인화 맞춤형 플랫폼 ‘너겟(Nerget)’이 온·오프라인 취미·여가 플랫폼 ‘솜씨당’과 손잡고 다양한 취미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제휴 혜택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솜씨당은 사용자와 온·오프라인 클래스 작가를 연결해주는 국내 대표 취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2023 TCR 월드투어’에서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현대자동차는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이 11월 17일(금)부터 19일 (일 현지시간)까지 마카
SK텔레콤은 오픈랜 가상화 기지국의 소모전력과 처리 용량을 개선한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을 개발, 시험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상화 기지국이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제조사가 동일해야 했던 기존 기지국과 달리, 제조사에 구애받지 않고 범용 서버에 필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e스포츠팀 T1이 1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중국의 웨이보 게이밍을 누르고 통산 네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T1이 ‘롤드컵’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건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