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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불가 중국발 승객 입국 제한…다중시설 中 다녀온 직원 14일간 업무배제
4일 오전 0시부터 중국 후베이성에서 발급한 모든 여권 소지자와 14일내 후베이성을 방문한 모든 외국인의 입국 제한 조치가 시행됐다.또 특별입국절차가 도입돼 중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은 검역과 실제 연락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에야 입국심사를 받을 수 있다.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188억원을 확보해 5일까지 대
문 대통령 “최악 상황까지 대비해 경제충격 최소화 대책 마련”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와 관련, “사태가 장기화 되는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해 우리 경제가 받을 충격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대응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올 초 긍정적 신호를 보이던 우리 경제와 민생이 예기치 않은
철도공단, 수인선 수원~한대앞 구간 종합시험운행 착수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금년 8월 개통 예정인 수원∼인천 복선전철(수인선) 수원∼한대앞 구간의 종합시험운행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일) 밝혔다.수원∼한대앞 구간은 총 연장 20km로 사업비 9,500억원을 투입하여 공사를 추진해왔으며, 지난해 합동점검(12.18∼20)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개통 전 종합시험운행* 첫 단계인 사전점검(2.10∼14)에 착수하여
청년들의 진로고민, 교육부가 함께 고민
교육부는 청년들이 진로결정과 취업을 위해 겪는 부담을 덜어주고자, 진로교육 대상을 청년까지 확장하고 이들을 위한 대학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사업을 확대‧신설하며, 관련 예산을 증액하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는 그간 청년들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했던 진로‧직업선택과 취업 준비 과정에 정부와 대학이 적극적으로 동참함으로써, 진로결정부터 취‧창업 역량개발과
4일부터 中후베이성 방문·체류 외국인 입국 전면금지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0시부터 당분간 중국 후베이성을 14일 이내 방문하거나 체류한 적이 있는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전면 금지하겠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관계장관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 같이 밝히며 우리 국민은 입국 후 14일간 자가격리하고, 제주특별법에 따른 무사증 입국제도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겠다고 말했다.이에
현대상선, 2020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모집
현대상선이 2020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이번 모집분야는 영업, 영업관리, 관리지원(전략, 기획, 재무, 회계, 심사 등) 부문이며, 자세한 내용은 현대상선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1차 서류접수 마감은 2월 4일(화)까지이며 채용 사이트를 통해서만 입사지원서 작성 및 제출이 가능하다. 서류 심사 후 인적성검사와 1차·2차 면접전형,
보훈처, 중국 내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마스크 등 지원
국가보훈처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으로 중국에서 예방물품 품귀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내용을 접하고 현지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감염 예방을 위한 조치를 결정했다.국가보훈처는 중국 현지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물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예방용 마스크와 손세정제 300인 분 물품을 상하이 총영사관 등 10개
소상공인·중국 진출 우리 중소기업에 마스크 31만개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중기중앙회 등 민간 지원을 받아 국내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과 중국 소재 우리나라 중소기업에 마스크 총 31만개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우선 중기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마스크 30만개를 지원받아 전국 62개 소상공인지원센터에 각 2000개씩 총 2만 4000개를 배부한다. 이 마스크는 전통시장 상인회와 상점가 등지의 상인에게 5일
문재인 대통령, “민관 총력 대응”위해 감염병 전문가와 간담회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오후 2시간 동안 청와대에서 방역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간담회에는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 이종구 전 질병관리본부장,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 엄중식 가천대 감염내과 교수, 최보율 한양대 예방의학 교수, 김홍빈 서울
확진자 개인정보 유출과 마스크 시장질서 교란행위 엄정대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설 연휴 등을 맞아 중국을 방문한 각종 시설 종사자를 통한 감염 우려를 걱정하는 여론이 있다는 점을 고려, 병원 간병인 등 다중이용시설 종사자 중 최근 중국 방문자에 대한 지침을 각 단체·기관·지자체 등을 통해 통보했다고 31일 밝혔다.최근 중국 후베이성(우한 지역)을 방문한 종사자의 경우 입국 후 14일간 업무
문재인 대통령 “내각 비상한 대응 필요하지만…국민 불안 최소화”
▲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오전 청와대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권력기관 개혁 보고를 받았다.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와 관련, “국무총리 중심으로 내각의 비상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추미애 법무부 장관·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
신종 코로나 6시간이면 판정, 진단 빨라진다.
질병관리본부와 전국 18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31일부터 검사속도와 편의성이 향상된 ‘실시간유전자 증폭검사(Real Time RT-PCR)’를 실시한다.이번 검사법은 그동안 장시간(1∼2일) 소요되던 ‘판코로나 검사법’과는 달리 6시간 이내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1회 검사로 확진이 가능한 새로운 유전자 증폭검사다.질병관리본부와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
마스크 매점매석 막는다…가격인상 감시 강화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 이후 마스크 등 관련 용품 가격 인상과 판매 급증 등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 엄중히 대응하기로 했다.정부는 30일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의약외품 시장점검 및 대응 관련 회의를 열고 마스크 등에 대한 매점매석 행위에 관한 고시 제정 추진을 논의했다.정부는 우선 마스크 등에 대한 매점매석행위를 금
경찰청, 신종 코로나 관련 허위정보 생산·유포 엄정대응
#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공중파 뉴스 사칭하여 ‘수원 소재 고교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나왔다’는 허위 사실 유포 → 내사 중# SNS 등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우려자 발생보고’라는 제목으로 ○○보건소에 우한폐렴 의심자가 발견되었다는 허위 사실 유포 → 내사 중# SNS 등에 경남 소재 ○○병원에 우한폐렴 의심자가 이송격리 조치되었다는 허위 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발생 현황 안내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7번째 환자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 경과를 발표하였다.5번째 환자(33세 남자, 한국인)는 우한시 업무차 방문 후 1월 24일 우한시 인근 장사 공항을 통해 귀국*하였으며 귀국 당시에는 증상이 없었으나, 1월 26일 오후부터 몸살 기운이 생긴 것으로 확인되었다.현재까지 가족 등 접촉자 10명이 확인되어 자가격리 후 심층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