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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국 입국 한국인 격리 과도한 조치…시정 요구”
외교부는 중국으로 입국하는 우리 국민이 웨이하이, 선전, 난징 등에서 호텔 등에 격리된 것과 관련해 중국 측에 사전 협의나 통보 없이 이루어진 과도한 조치임을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했다.다만 이 조치들은 국제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한 검역 과정에서 국적과 무관하게 탑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이뤄진 비차별적인 조치로, 우리 국민만을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님을 확인했다
한시적으로 전화 상담·처방과 대리처방 가능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의료기관 내 의료인을 보호하고 국민은 안전하게 의료상담과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전화 상담·처방과 대리 처방을 한시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의사가 안전하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전화 상담 또는 처방을 받을 수 있고, 재진환자가 동일한 질환에 대해 반복해 동일한
국가보훈처, 코로나19 확산에 ‘비상 의료체계’ 가동
국가보훈처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과 관련, 보훈대상자에 대한 의료공백을 사전 대응하기 위해 비상 의료체계를 가동한다.이번 비상 의료체계 가동은 대구보훈병원이 감염병 전담기관으로 역할을 철저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는 것이다.보훈처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확진자 발생이 증가되는 상황에서 국가유공자 등
신천지 신도 11만여 명 증상 확인…유증상자 1638명 자가 격리
정부는 28일 현재 신천지 본부로부터 입수한 전체 국내 신도 중 19만 4781명의 증상 유무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또 무증상자 중 고위험직업군에 근무하는 신도는 자발적으로 출근하지 않고 자택에서 머물도록 요청했다. 한편 대남병원에 입원 중인 정신질환이 있는 모든 코로나19 확진환자는 국립정신건강센터 등으로 이송하기로 했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28일부터 코로나19 진료 시작
근로복지공단은 국가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공단 대구병원이 28일 오후 1시부터 코로나19 경증환자에 대한 진료와 치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공단 대구병원은 지난 23일 국가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환자 전원 및 지원 대책을 수립해 신속히 200병상을 확보했는데, 이는 대구지역 지정 780병상 중 26%에 해당한다.공단은 진료에 필요한 의사 31명, 간
정세균 총리 “마스크 공급 불편드려 송구…더 강력한 공급방안 검토”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정부가 공적 유통망을 통한 마스크 공급을 발표했지만 약속드린 시간과 물량을 지키지 못했다”며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대구시청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속도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신뢰인데 미리 설명드리지도 못해 매장을 찾은 국민 여러분들께 불편과 실망을 드렸다”
방역당국 “타 지역 발생 사례차단…대응체계 개편 중”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상당수 발생 사례가 집중된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외에도 서울, 부산, 경기 등 타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사례 차단도 보다 신속하게 실시하도록 대응체계를 개편 중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지자체 단위에서 우선 기초 역학조사 및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조치사항을 보고하는 체계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또 각 지
과기정통부, R&D 평가일정 미루거나 비대면회의로 대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현장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사전 예방하고, 연구자의 안정적인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구개발사업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과기정통부는 코로나19 위기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연구개발사업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이를 각 기관에 안내했다고 27일 밝혔다.위기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인 동안에는 선정·
마스크 하루 900만장 국내 공급되도록 확실히 조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마스크 공적물량 공급과 관련해 “당일 마스크 생산량의 90% 이상이 국내에 공급되도록 확실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스크 수급안정 대책 관련 합동 브리핑을 열고 “140여개 업체에 의한 하루 마스크 총생산량이 1000만장 수준인 만큼 하루 900만장 정도가 국내에
2월 28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년 2월 28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오전 9시 대비 427명(전일 16시 대비 256명)이 추가되어 현재까지 2,022명이 확진되었으며, 26명이 격리해제, 1,983명이 격리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44,167명은 검사 음성, 24,751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부산 지역에서는 금일 오전 9시까지 63
서울 지하철, 총력 다해‘심각 단계’코로나19 확산 막는다
서울교통공사가 국가 전염병 위기단계 ‘심각’ 단계에 접어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지역사회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이용객의 불안을 줄이기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기존 ‘경계‘ 단계보다 시설물 방역 횟수를 크게 늘려 실시하며, 확진자의 이동 경로가 공개된 즉시 해당 구역과 이동 차량을 소독한다. 이용 시 꼭 지켜야 할 개인 위생 수칙도
코로나 19 관련, 대학 지원 사업 신청기한 연기
교육부는 2월 말 ~ 3월 중 신청 마감 예정인 대학 지원 사업의 일정을 변경하기로 하였다.이번 조치는 코로나19 감염병 재난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유학생 관리가 본격화 되는 등 코로나 대응과 관련한 대학 현장의 어려움이 확대됨에 따른 것이다.2월 말 ~ 3월 중 접수 마감 예정인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을 2~3주 내외 연장하여 개강 이후로 늦추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독교계 협조 요청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2월 27일(목), 서울 종로구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박양우 장관은 최근 코로나19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정부 시책에 따라 코로나19 예방 활동에 앞장서주고 있는 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종
코로나19 확산대비 광화문세종대로 집회천막 철거
서울시와 종로구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으로 서울시 도심 집회가 금지된 가운데 ’20.2.27일 광화문 세종대로에 불법 집회천막(4개 단체, 7개동)과 집회물품을 행정대집행 한다고 밝혔다.그간 대화를 통한 자진철거를 위해 노력(철거명령, 행정대집행계고 2회 등)하였지만, 장기 불법 점거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법질서 확립을 위해 불가피한 행정대집행이라고
감염병 의심자, 입원·격리 조치 위반시 ‘징역형’ 까지 가능
앞으로 신종감염병에 대한 빠른 대응을 위해 감염병의심자 단계에서부터 필요한 조치들이 취해진다. 이에 따라 ‘감염병의심자’ 정의를 신설하고, 감염병과 관련해 입원이나 격리 조치를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다.정부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검역법’, ‘의료법’ 개정안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