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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주년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기념관 기공식 개최
제101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이하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맞아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하 임시정부기념관) 기공식이 개최된다. 특히 올해 기념식은 코로나19로 행사규모가 축소되었지만, 서대문형무소와 임시정부기념관 건립현장이 마주보이는 뜻 깊은 장소에서 임시정부기념관 기공식과 함께 의미 있게 개최된다.국가보훈처는 임시정부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자주독립정신을
정부, 생활방역체계 전환 논의…지속가능한 형태로 실행할 수 있도록 준비
정부가 일상생활 속에서 감염예방과 차단활동을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생활방역체계로의 전환을 준비한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방역 체계를 논의하기 위한 생활방역위원회 제1차 회의를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서울 국제전자센터 22층 회의실에서 방역·의료 분야 전문가, 경제·사회 분
중대본 “감염요인 결집하면 대규모 집단감염 불씨 될 수도…사회적 거리두기 계속 중요”
10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여일 만에 20명대로 감소했다.이에 대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우리 모두가 함께 일궈낸 성과”라고 평가하면서도 “그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고 섣부른 예단을 하는 것은 경솔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
146개 병원에 코로나19 손실보상 1020억원 우선 지급
정부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의료기관이 입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146개 의료기관에 1020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보상은 지급액이 확정되지 않은 금액을 어림셈으로 계산하는 ‘개산급’으로 지급하는데,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조치 이행 등으로 손실을 입은 자는 손실보상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보상을 받을 수 있다.다만 손실보상금이 확정되기까지는 시
정 총리, 중대본 회의 주재…“느슨해지면 나중에 감당할 수 없는 대가 치를 수도”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부활절이 있는 이번 주말에 대면 집회를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종교계에 당부했다.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주말 부활절을 맞아 작게나마 집회를 계획하는 곳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걱정되지 않을 수 없다”고 우려했다.▲정세균 국무총리가
정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5월 초 영장류 효능 검증”
정부가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을 신속히 개발하기 위해 관련 산·학·연·병 전문가들과 함께 임상 심사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내달 초에는 영장류를 대상으로 검증에 들어간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과 보건복지부장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9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치료제, 백신 분야 산·학·연·병 전문가들과 만나 코로나19 치료제, 백신을 신속히
장애인 참정권 행사 불편 없도록… 4.15총선 투표소 점검‧개선
서울시가 4월 15일(수)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 투표에서 장애인이 불편 없이 투표를 할 수 있도록 2,252개 전 투표소를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조사 및 점검을 일제히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조사기간은 2020. 4. 6. ~ 4. 10.까지이며 조사원은 평소 서울시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하는 장애인 당사자로 구성된 모니터링 요원 184
아기상어와 함께 손 씻기 노래 불러요!
아기상어 캐릭터와 노래를 활용한 코로나19 예방수칙 영상이 제작되어 어린이집이나 가정 등에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보건복지부는 아기상어 캐릭터로 유명한 핑크퐁과 함께 영유아 대상으로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한 영상을 제작하여 4월 10일(금)에 유튜브를 통해
신종전자담배 흡연행태, 금연과 건강에 전혀 도움 안돼
이번 연구는 신종전자담배가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흡연자들의 흡연행태가 어떻게 변화하고, 담배사용 유형별로 흡연자들의 생체지표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분석 결과, 궐련(일반담배)과 신종전자담배를 함께 피우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전자담배와 궐련을 함께 피우는 흡연자의 소변 내 니코틴, 발암물질 등은 궐련
서울 구로콜센터 확진자 코로나19 국내 첫 산재 인정
서울 구로구 콜센터에서 일하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에 감염된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인정을 받았다.근로복지공단은 근무 중 코로나19에 확진된 A씨의 산재 신청을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일 업무상 질병으로 승인했으며, 이는 코로나19에 대한 첫 산재인정 사례라고 밝혔다.이날 판정위원회는 A씨의 경우 콜센터 상담 업무를 수행한
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 코로나19가 불러온 ‘방역 한류’ 진단키트 수출 급증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산 진단키트 수출이 급증하면서 ‘방역 한류’ 바람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는 지난해 진단키트 총수출액은 2억1663만달러로 전년보다 45.0% 감소했지만,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올해 1월 18.0%, 2월 50.7%, 3월 117.1% 등 매월 오름폭이 두 배 이상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 스페인 재외국민 80여명 입국 지원…무증상자도 진단검사 실시
스페인 재외국민과 가족 등 약 80여 명이 11일과 13일 두 차례에 나누어서 민간특별연결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스페인 재외국민의 안전과 우리나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단체로 입국하는 우리국민과 그 가족에 대해 지난 1일과 2일에 입국한 이탈리아 재외국민과 동일한 국내 검역절차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문재인 대통령 “방역 모범국가 됐듯 치료제·백신 개발도 앞서가야”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우리가 남보다 먼저 노력해 진단기술로 세계의 모범이 되었듯 우리의 치료제와 백신으로 인류의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성남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열린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산·학·연 및 병원 합동회의’에 참석해 “지금 우리 국민뿐 아니라 전세계가 아주 절실하게 코로나19 치료제와
정세균 총리 “온라인 개학, 아이들 미래 위해 용기내 선택…만전 기할 것”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온라인 개학이 순차적으로 시작하는 것과 관련 “최선을 다해 준비했을테지만 많이 부족할 수 있다”며 원격수업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민 여러분과 학부모들의 걱정을 잘 알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용기를 내서 선택한 길”이라며
코로나19로 유해화학물질시설 인·허가 기간 단축 첫 적용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원자재 수급 등의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인·허가 기간을 처음으로 단축한다.기간 단축 지원을 첫 번째로 받은 기업은 국내 반도체 대기업에 부품을 생산·납품하는 전북에 있는 중견기업이다.환경부는 ‘화학물질관리법’ 상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지원대책의 첫 적용 사례가 나왔다고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