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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생활속 방역수칙 철저 준수, 추가전파 차단에 효과적 다시 한 번 확인”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코로나19는 당분간 우리 사회에 계속 남아 빈틈을 집요하게 찾아다닐 것”이라며 “잠깐이라도 방심하면 언제라도 우리의 일상을 다시 위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박 1차장은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과 관련한 확진자 수가 지난 토요일부터 한 자리수
문재인 대통령 “5·18 진상 규명 최선…역사를 올바로 기록하는 일”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전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0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여 “5·18의 진상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발포 명령자 규명과 계엄군이 자행한 민간인 학살, 헬기 사격의 진실과 은폐·조작 의혹과 같은 국가폭력의 진상은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광주광역시 동구 옛 전
LG유플러스 골프, KLPGA 챔피언십 인기 선수 경기 독점중계
LG유플러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첫 대회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LPGA 챔피언십'의 인기 2개 조 선수 전체 경기를 골프 중계 서비스 'U+골프'에서 독점 생중계한다고 14일 밝혔다.KLPGA 챔피언십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 주요 프로골프 투어 중 가장 먼저 개막해 레이크우드에서 14일부터 나흘간 진행되
코이카, K-방역 우리 기업의 국내외 투자 유치 힘쓴다
대한민국 개발 협력 대표기관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이미경)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개발 협력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넣고 개발 협력 혁신 기술을 가진 우리 기업들의 국내외 해외 투자 유치를 돕고자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코이카는 먼저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리 기업의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해 미국·호주 정부와 손잡고 코로나19 대응 혁신 플랫폼 'Covi
한국철도, 전국 주요 역서 열차 내 마스크 착용 권고 활동 펼쳐
한국철도가 광역전철 뿐만 아니라 KTX, 무궁화 등 모든 열차 이용시 마스크를 꼭 착용하도록 권고했다.한국철도는 14일 오전에 서울, 부산, 광주송정역 등 전국 8개 주요역에서 손피켓과 현수막 등을 이용해 ‘열차 이용 시 마스크 착용’ 권고 캠페인을 전개했다.또한, 전국역에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지침’과 마스크 착용 문화 확산을 위한 현수막과 포스터 등
공공공사 참여 건설사 계좌 압류돼도 근로자 임금은 확보
내년부터 공공공사에 참가한 건설사의 은행 계좌가 압류돼도 근로자의 임금은 안전하게 확보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와 조달청 등은 관계 부처 합동으로 15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임금 직접지급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앞서 정부는 공공공사 현장의 임금·대금 체불을 막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공공발주자 임금직접지급제’의 의무화를 시행하고 있다.▲ 정부가 내년부터
기재부차관 “특고·프리랜서 긴급고용안정지원금 6월 지급”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5일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6월부터 1조5000억원 규모의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 접수를 받아 2주내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0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코로나19 여파로 대면접촉을 기피하는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약 93만명의
보건복지부, “방역수칙 잘 지키면 코로나 장기전 승리할 수 있어”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으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지만, 생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의심될 때 즉시 신고해주신다면 우리는 코로나19와의 장기전에서 결국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박 1차장은 “14일을 기준으로 코로나19로 치료
정세균 총리, 5·18 유공자 오찬…“진실 밝히는 것 무엇보다 중요”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지 40주년이 된 지금, 우리 사회는 연대와 협력으로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과 국가역량을 결집해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를 위해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에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것은 국민 화합의 길로 나아갈 수
감염병 대응산업 미래 먹거리로 육성…진단기기·치료제 개발 주력
코로나19를 계기로 K-방역이 전 세계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감염병 대응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육성한다. 이를위해 감염병 대응을 위한 핵심 방역장비를 국산화하고, 치료제 임상 비용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불필요한 규제를 합리화하기로 했다. K방역모델의 국제 표준화도 추진한다.정부는 14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코로나19로 어려운 농가 돕자…온라인 농특산물 판매전 열린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어가와 요식업계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농특산물 판매전이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함께 지역별 인기 농특산물 등 454개 품목을 시중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랜선 타고 팔도미식’ 기획전을 15일부터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에서는 경기 안산시의 열무, 강원
방역당국 “지금 매우 중대한 고비…거짓·회피·은폐 없어야”
정부가 코로나19 역학조사 시 거짓으로 진술하거나 고의적으로 사실을 누락·은폐하는 등의 행위에 대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4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는 지금 매우 중대한 고비에 직면해 있다”면서 코로나19 역학조사와 관련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브리핑하는 권준욱
이태원 방문자 찾는데 IT기술 총동원…“QR코드·블루투스 활용 고려”
정부가 이태원 유흥시설에 대한 출입명부 작성의 부정확성을 보완하고자 다각적인 IT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14일 정례브리핑에서 “여러가지 IT기술과 접목되는 부분들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QR 코드와 블루투스 등을 예로 들었다.이어 “강원도의 경우에는 QR코드를 유흥시설에 대한 출입명부 작성에 활
공공일자리 156만개 긴급 제공…공무원·공공기관 채용 재개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충격 대응을 위해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일자리 156만개를 만들어 제공하기로 했다.코로나19로 보류됐던 노인일자리 등 약 60여만개 일자리는 비대면·야외작업으로 전환하고, 청년·취약계층 등을 위한 직접 일자리 55만개+α도 추가로 만든다.시험이 연기됐던 공무원·공공기관 채용 절차를 이달부터 재개해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4만800
용산기지 내 미군 장교숙소부지 국민개방 추진
용산기지내 동남쪽에 위치한 미군 장교숙소부지가 우리 국민에게 개방된다.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에 개최된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국무총리 및 유홍준) 심의사항의 후속조치로, 미군 장교숙소 5단지*를 국민에게 개방하기 위한 리모델링에 착수하고자 우선 담장 일부(15m)를 철거하고 진출입로를 설치한다.미군 장교숙소 5단지는 ‘86년에 미군으로부터 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