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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임대주택 12월 10일부터 등기부등본에 표시된다.
올해 12월 10일부터 등록임대주택은 누구나 공적 의무가 부여된 주택임을 알 수 있도록 등기부 등본에 등록임대라는 사실을 표기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민간임대주택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등록임대 관리강화방안과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및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의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먹었다는 9월 제철과일 ‘무화과’ 효능
▲ [출처=게티이미지뱅크]8월에서 11월이 제철인 무화과, 고대 이집트 여왕이었던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먹었다고 해서 ‘여왕의 과일’이라고도 잘 알려진 무화과는 고대 로마와 이집트 등의 나라에서 질병 치료나 한약재로 쓰였다고 한다. 또한, 포도, 석류와 더불어 인류가 가장 오랜 기간 재배한 과일로 알려져 있다.없을 무에 꽃 화자를 써 꽃이 없는 열매라는 뜻인
내년 공무원 임금인상률 0.9%…고위공무원단은 동결
정부가 편성한 2021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공무원의 임금인상률은 0.9%로 정해졌다. 공무원보수위원회에서 1.3~1.5%의 인상률을 권고했으나 그 보다 낮은 수준으로 결정했다. 이는 올해 공무원 처우개선율 2.8%보다 1.9%p 하락한 것이자, 2010년 임금 동결 이후 11년 만의 최저 인상률이다. 또 내년 최저임금 인상률 1.5%에도 못미치는 수준
일시적 채무·적자 감내하면서 재정에 요구되는 역할 충실히 실행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 예산안은 경제회복에 대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담아 감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확장적 기조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1년도 예산안’ 사전브리핑에서 “정부는 이제까지 추진해 온 위기극복·경기회복 대책들을 최근 방역상황에 맞게 조정해 수미일관 추진하고, 더 힘든
김강립 복지차관 “소수 일부 집단·개인의 방역수칙 위반하는 사례 지속적으로 발생”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1일 “(코로나19) 고연령 환자군이 늘면서 중증 환자가 2주 전보다 8배 이상 증가했다”면서 “중증환자의 급속한 증가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김 총괄조정관은 “200명 이상 확진자가 2주째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우려스러
정부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 1주일 연기 결정”
보건복지부는 의대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 1일 시행 예정이었던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을 1주일 연기, 오는 8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그간 정부는 의사국가시험에 대해 집단적으로 취소 신청을 한 의대생들이 자기 본의로 시험 취소를 신청한 것이 맞는지 개별적으로 전화와 문자를 돌려 확인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아 취소 의사의 진위여부
정부세종청사 내 첫 수소충전소…“수소사회 전환·안전성 인식 전환 계기 되길”
정부세종청사 내 첫 수소충전소가 준공됐다. 관계부처 협업으로 설치한 수소충전소로 12시간 운영하며, 수소차 넥쏘 기준 하루 60대까지, 시간당 5대가 충전할 수 있다. 환경부는 한국가스공사, 현대자동차 등 11개 기업이 참여하는 수소충전소 특수목적법인(SPC) ‘수소에너지네트워크(HyNet)’가 31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567(1-5생활권)에서
코로나19 극복 자원봉사 활동에 246개 센터·76만명 참여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와 76만 명의 국민이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행정안전부는 7월 21일 기준으로 상반기 자원봉사에 참여한 국민은 76만 명이며, 이를 통해 수혜를 받은 국민은 233만 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자원봉사 활동은 방역소독과 홍보캠페인, 격리자 지원, 물품 배부 및
감염병전담병원 등 203개 의료기관에 996억원 개산급 추가지급
정부가 손실보상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에 따라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기여한 감염병전담병원 등 203개 의료기관 대상으로 약 996억 원의 개산급을 추가 지급한다. 개산급이란 손실이 최종 확정되기 전에 잠정적으로 산정한 손실 또는 그 잠정 손실의 일부를 어림셈으로 계산한 금액으로, 정부는 지난 4월부터 매월 잠정 손실에 대한 개산급을 지급하고 있다. 다만
국토부, 코로나19로 승객 급감한 버스·택시 차령 1년 늘려준다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버스와 택시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차량 운행연한(차령)을 현행보다 1년 더 연장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9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31일 밝혔다. 개정 시행령에 따라 2018년 8월 31일~2021년 6월 29일의 기간 중 기본차령이 만료됐거나 만료될
문재인 대통령 “그릇된 신념과 가짜뉴스, 국민 피해 너무 크다”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하루에 400명대까지 늘어났던 코로나19 국내 감염 환자 수가 이후 4일 동안 200~300명대로 줄었다”며 “그러나 아직은 안정세로 가는 긍정적인 신호로 보기에는 이르다는 것이 방역당국의 판단”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
'책으로 소통' 차이나는 미래교육 클라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재준)은 9월 1∼22일까지 세계적 석학 및 미래교육 전문가를 초청해 '책으로 소통 - 차이나는 미래교육 클라스' 강연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서부교육지원청은 2016년부터 서대문구와 함께 독서를 통한 학부모와 주민들의 소통을 위해 교육 분야의 저자 초대 특강인 '책으로 소통' 사업을 계속해 왔다.올해 '책으로 소
위중·중증환자 지난주 비해 2배 이상 급증…앞으로 일주일 최후의 방역 배수진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31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수도권의 주민들과 자영업자들에게 큰 고통과 불편을 끼치는 강력한 조치인 만큼, 짧고 굵게 확실하고 철저하게 실천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지자체·전국민 모두의 강력한 실천으로 완성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31일 “이번 주가 앞으로의 증가세를 꺾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분수령”이라고 강조하며 국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함께할 것을 간곡히 부탁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
정은경 본부장 “사람 간 접촉 줄이는것 외에 유행 통제할 수 있는 방법 없어”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30일 “역설적이지만 코로나19 시대에 연대하는 방법은 모두가 흩어지는 것이며, 사람 간 거리를 두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반복해서 강조 말씀을 드리지만 사람 간의 접촉을 줄이는 것 이외에 지금의 유행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더 물러설 곳이 없다는 심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