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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물류시설 확진자 꾸준히 발생… 방역관리 점검 필요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코로나19와 관련, “최근에 또다시 유통물류시설에서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방역관리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각 중앙부처 및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수도권 코로나19 조치사항과 추석 방역대책, 2020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운영방안, 태풍 하이선(Ha
추석연휴 이동 자제 요청…“무증상·잠복감염 완전통제 불가능”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6일 “이번 추석은 가족과 친지를 위하여 가급적 집에서 쉴 것을 권고드린다”고 밝혔다.이날 정례브리핑에 나선 손 반장은 “혹여 먼 거리를 이동해 가족과 친지 모임에서 감염이 전파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질산암모늄 취급시설 101곳 긴급 점검, 엄격 관리 확인
지난달 레바논 베이루트 질산암모늄 폭발 사고(8월 4일)를 계기로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국내 질산암모늄 취급시설 보유업체 101곳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긴급 점검에는 경찰청, 소방청, 화학물질안전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설치·관리기준에 중점을 두고 점검했다.▲ 레바논 베이루트 질산암모늄 폭발 사고긴급 점검 결과
LG화학, 환경안전 '글로벌 스탠더드' 전세계로 확대
LG화학이 환경안전에 있어 LG화학만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수립하고, 전세계 사업장으로 확대한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전세계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안전 기준을 재정립하고 관리체계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발표한 '환경안전 강화대책'의 강력한 후속조치로 현재 LG화학은 2021년까지 중대 환경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사내 환
‘국기에 대한 경례’ 저작권 기증으로 재탄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 이하 위원회)와 함께 9월 4일(금) 제3회 지식재산의 날을 맞이해, 고(故) 이교숙 작곡가 유족이 저작권을 기증하고, 해군군악대가 연주해 새롭게 탄생한 ‘국기에 대한 경례’ 음원을 최초로 공개한다. 아울러 국기에 대한 맹세문 낭독 참여 잇기(챌린지) 행사를 진행한다. 저작권
강경화 장관,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특별 외교장관회의 참석
올해 주요 20개국 협의체(이하 “G20”) 정상회의(11.21-22, 사우디아라비아)를 앞두고, G20 특별 외교장관회의가 9.3(목) 21:00-23:20(한국시각) 화상회의로 개최되었으며, 우리나라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참석하였다.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적절한 국경관리 조치와 재외국민 귀국 지원을 위한 회원국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
코로나 재확산 따른 고용시장 충격 최소화…고용유지 최우선 지원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4일 “일반업종에 대해 무급휴업·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의 요건을 완화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제10차 안전망 강화반 겸 제2차 한국판 뉴딜 안전망 강화반 회의’ 모두발언에서 무급휴직 90일 이상에서 30일 이상으로 완화하는 고용보험법 시행령 입법예고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장관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내년 R&D 예산 27.2조 편성…올해보다 12.3% 증액
정부가 내년 연구개발(R&D) 예산을 27조 2000억원으로 편성하고 그 중 1조 9000억원을 투입, 한국판 뉴딜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4일 2021년 연구개발(R&D) 예산 상세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내년 R&D 예산은 올해 24조 2000억원 보다 12.3% 증액한 27조 2000억원으로 편성하고 13조 2000억원을 한국판 뉴딜
정세균 총리 “지금 고삐 바짝 조여야”…거리두기 연장 필요성 강조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코로나19와 관련, “서민경제의 어려움과 일상생활의 불편을 생각하면 대단히 죄송하지만 지금 고삐를 바짝 조여 확실한 감소세로 접어들어야만 더 큰 고통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6일자로 종료되는 수도권을 포함한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과 방역수칙 조정방안을
방역당국 “확진자 발생 감소, 분명한 거리두기 효과…긴장감·경각심 유지해야”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3일 최근의 코로나19 발생 감소에 대해 “지금은 흔들리는 공든탑을 바로 잡는 과정에 있다”면서 “아직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다만 현재 상황에 대해 “비록 빠른 감소는 아니지만 분명하게 2단계 거리두기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며 “언제든지 다시 무너질 수 있다는 긴장감과 경각심을 유
환경부, ‘수돗물 위생관리 종합대책’ 확정…정수장 5중 차단시스템 구축
환경부가 ‘안심 수돗물’ 공급을 위해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기술을 적용한 첨단 고품질 정수처리 시스템과 정수장 수질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원격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7월 25일 인천 부평정수장을 찾아 수돗물 유충 발생 관련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환경부는 3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가
문재인 대통령 “정책금융 100조·민간금융 70조 투입…규제혁신도 속도감 있게 추진”
문재인 대통령은 3일 “‘한국판 뉴딜’은 뉴딜 펀드와 뉴딜 금융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국민과 함께 재정, 정책금융, 민간금융 3대 축으로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이끌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참여형 뉴딜 펀드’, ‘정책금융과 민간
중증환자 100명 넘어 어느 때보다 의료진 필요…전공의 의료현장 복귀 촉구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3일 “우려했던 폭발적 확산세는 다소 꺾였지만 세자리수 이상의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강조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박 1차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번
80세 이상 치명률 20.25%로 계속 높은 상황…각별한 주의 필요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은 2일 “K-방역의 핵심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고 있으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아직은 200명 이상의 유행이 발생하고 있지만 국민들의 적극적인 방역 참여 결과로 폭발적인 급증 추세는 억제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하지만 연령별 치명률
지난해 본인부담상한액초과 환급… 의료비 2조137억원 환급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9년도 건강보험료 정산이 완료돼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이 확정됨에 따라 상한액 초과금액에 대해 3일부터 환급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인부담상한제란 과도한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간 본인일부부담금의 총액이 개인별 상한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