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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건수·확진자 수 임의 조작은 근거없는 주장…결코 있을 수 없는 일”
정부가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를 조절해 신규 확진자 수를 임의로 조정한다는 일각의 의혹 제기에 대해 “불가능한 일”이라고 거듭 밝혔다.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총괄대변인(보건복지부 1차관)은 16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검사량이나 결과를 인위적으로 조정하려면 모든 선별진료소와 검사기관의 인력이 조작에 협조해야 가능한 일”이라며 “이는 현실적
정세균 총리 “개천절 집회,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 할 것”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일부 단체의 개천절 집회 강행과 관련 “해당 단체는 지금이라도 집회계획을 철회해달라”며 엄정 대응 방침을 거듭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집회가 강행된다면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할 것임을 다
독감 유행시기와 동절기 앞두고 “2단계 거리두기 습관처럼 실천 필요”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15일 “가을 이후에 거리두기를 통해서 코로나19 외에 인플루엔자 유행도 통제할 수 있다”며 다시 한번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정례브리핑에 나선 권 부본부장은 “곧 밀집도가 높아지는 실내생활이 주를 이루는 동절기를 맞이하고, 동시에 독감 유행시기도 앞두고 있다”며 “현재의 2단계 거리 두기 수칙
삼척·양양·영덕·울진·울릉 태풍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정부는 15일 지난 9월 초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 삼척시, 양양군, 경북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등 5개 지자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수해복구 작업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지난 8월 집중호우 때와 동일하게 긴급 사전 피해 조사를 실시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소요되는 조사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이에 따라 지자체의 피해시설 복구와 피해주민 생활
21일부터 수도권 등교 재개…등교 인원 제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서울·경기·인천 지역 학교의 전면 원격 수업 기간이 이번 주로 끝나고 다음 주 월요일인 21일 등교 수업이 재개된다.2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는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 유·초·중학교의 등교 인원은 1/3 이내, 고등학교는 2/3 이내로 제한된다.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이하 협의회)는 14일 전북
서울시교육청, 2020 온라인 서울진로직업박람회 개최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0월 1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초·중·고 학생(약 86만명)을 대상으로 '2020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최초로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해마다 개최돼 온 서울진로직업박람회는 3만5천여명의 학생에게 진로체험, 진로 상담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미래 직업 변화에 대비한 맞춤형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해
정부, 코로나19 백신 3000만명분 확보 추진…전국민 접종 목표로 단계적 추진
정부가 코로나19에 대처하기 위해 1차로 국민 60%가 접종할 수 있는 3000만명 분량의 해외 백신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또한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전세계 차원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백신 구매 여력이 부족한 개발도상국 지원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이에 선구매 계약을 위한 비용 1723억 원은 질병관리청에서 집행할 수 있도록 조치했는데, 추후 수
정세균 총리 “코로나19 장기화…백신 확보·국내개발 지원 병행”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정부는 국제기구와 해외기업과의 협상을 통해 우리나라 인구의 60% 수준인 약 3000만명 분량의 백신을 우선 확보하겠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속 궁극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백신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5일
군 조리병, 전국 조리병교육대서 호텔 주방장등 민간 요리사 초빙 교육
국방부가 군 급식 발전과 장병 건강 증진을 위해 9월부터 ‘조리병 교육’과 ‘온라인 식생활 교육’을 추진한다.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진행하는 조리병 교육은 민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총 10회 진행하며, 온라인 식생활 교육은 전군 모든 부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먼저 민간요리사를 초빙해 진행하는 ‘조리병 교육’은 전국의 조리병교육대에서 3일 특별 과
21일부터 신규 입원환자 취합진단검사에 건강보험 적용된다.
강도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15일 “오는 21일부터 2단계 종료시까지 전국 모든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신규로 입원하는 환자의 취합진단검사에 건강보험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강 총괄조정관이 이날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밝힌 ‘취합진단검사’는 2~5명까지 취합해 검사하는 방법으로, 일명 ‘풀링검사’로
한-중 부정기 항공 7편 추가 운항…교민들 중국 복귀 지원
코로나19 확산 이후 한국에 체류 중인 우리 교민의 중국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한-중 간 부정기 항공편이 추가로 운항할 예정이라고 외교부와 국토교통부가 14일 밝혔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국의 항공편 운항 제한 이후 한-중 간 항공노선이 대규모 감편·중단됨에 따라, 중국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는 우리 교민들이 항공권 확보 어려움 등으로 인
코로나19 항체조사 결과 1440명중 서울서 단 1명 검출
정부가 국내 코로나19의 2차 항체가 조사를 진행한 결과 1440명 중 1명만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4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의 ‘코로나19 항체가 조사’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이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이번 조
SR, 내일부터 추석 승차권 예매 시작
SRT 운영사 SR은 15일(화)부터 17일(목)까지 사흘간 SRT 추석 승차권 예매를 운영한다.이번 SRT 추석 승차권 예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전화접수를 통해 100% 비대면 예매로 운영하며, 예매대상은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모든 SRT 열차 승차권이다.예매 첫날인 15일(화)에는 경로(65세 이상, 195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카페·학원·PC방 등서 방역수칙 준수 재차 요청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하향조정 시행 첫날인 14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가족과 이웃, 우리 모두를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박 1차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에서 전날 수도권 방역조치 조정과 관련해 “거리두기 수준은 2단계로 완화하되 마스크 착용, 이
수도권 음식점·카페 등 14일부터 영업 정상화 …거리두기 2단계로 완화
방역 당국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기존 강화된 2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해 오는 27일까지 적용하기로 했다.이에따라 포장·배달만 허용됐던 프랜차이즈형 카페와 제과점 등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며, 한 칸 띄어 앉기 등 인원이 제한된다.오후 9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됐던 식당과 제과점 등도 실내 이용이 허용된다.또 300인 미만 학원이나 헬스장 이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