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VE실시간 뉴스
-
빅데이터로 살펴본, 지난해 가장 많이 늘어난 민원은?
지난 한 해 국민들은 초·중·고등학교 신설 요구 등 교육분야에 전년 대비 가장 많은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7일 민원분석시스템을 통해 지난 1년간 수집된 민원 빅데이터(Big-Data)를 분석한 ‘2020년 민원동향’을 발표했다.2020년 민원 발생량은 총 1240만 8714건으로, 전년(1076만8138건) 대비 15.2% 증가했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에 특별교부세 조기 지원...백신접종 안내서비스도 제공
정부가 1월 중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는 지자체에 특별교부세를 조기 지원할 방침이다.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의 조기 극복과 국민의 일상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모든 역량을 집중 투입하고자 특별교부세를 조기 지원하고, 향후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차질없이 시행되도록 백신접종 안내서비스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일부 지자체에서는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
정세균 총리, “경각심 무뎌진 곳, 방역 고삐 더 단단히 쥐고 이행·실천 집중”
정세균 국무총리는 7일 “형평성에 어긋나거나 현장의 수용성이 떨어지는 방역기준은 곧바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경각심이 무뎌진 곳은 방역의 고삐를 더 단단히 쥐고 이행과 실천에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끝을 알 수 없는 답답함이 계속되면서 방역기준에 대한
'소아마비 없는 세상 만든다' 차세대 소아마비백신 본격 공급
LG화학이 전세계 아동 공중보건 문제 해결을 위해 차세대 소아마비백신 공급에 본격 나선다.LG화학은 7일 전세계적으로 재유행 중인 소아마비질환을 해결하기 위해 국제구호기구인 유니세프와 2021~2022년 총 8천만 달러(약 870억원) 규모로 소아마비백신 '유폴리오(Eupolio)'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폴리오'는 약독화 바이러스(독성이
‘섬’의 가능성 발굴...‘한국섬진흥원’ 6월 출범
올해 6월 우리나라 3300여 개 섬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굴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킬 ‘한국섬진흥원’이 출범한다.행정안전부는 ‘도서개발촉진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국회 통과됨에 따라 섬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를 수행하는 ‘한국섬진흥원’을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된 섬 독도이에따라 행안부는 ‘한국섬진흥원
교정시설 직원 주1회 검사...수용자에 매일 KF94 마스크 지급
법무부가 수용자에게 매일 1매의 KF94 마스크를 지급하고, 교정시설 직원에 주 1회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 코로나19 외부 유입을 차단할 예정이다.한편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서울 동부구치소의 코로나19 대응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지난해 11월 27일 최초 감염이 확인된 이후 직원과 수용자에 대해 6차례 전수검사를
1.12 법개정 공포, 강남 개발 공공기여금 서울전역에 쓴다.
서울시가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온 ‘공공기여 광역화’ 법제화가 마무리되었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마련한 개선안을 담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이 1월 12일(화) 공포된다.이제, 강남 지역의 대규모 개발로 발생하는 개발이익(공공기여금)을 강북 등 서울 전역 어디서나 쓸 수 있게 된다. 개정 전 법령(「국토계획법」)에서
남북관계 분석… 적대적 대결구도 아닌 통상적 협력관계 규명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건계수자료인 GDELT(Global Data on Events, LocationTone)를 활용하여 남북관계 역학구조를 20년에 걸쳐 통시적으로 분석하고 변화과정을 추적한 연구가 나왔다.그동안 남북관계 연구는 특정 주요 사건 중심으로 단기간의 상호관계를 설명하거나 보수진영이나 진보진영 등의 논리에 따라 이념적 선호를 정당화하는 연구가 다
2030년까지 모든 폐기물 원칙적 수입 금지·제한 단계별 이행안 마련
환경 우려를 낳고 있는 폐기물 수입이 오는 2025년까지 2019년 대비 65%, 259만 톤 감소될 전망이다.환경부는 6일 오는 2030년까지 폐금속류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한 모든 폐기물의 원칙적 수입금지를 목표로, 석탄재·폐지 등 수입량이 많은 10개 품목의 수입금지·제한 ‘단계별 이행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단계별 이행안’은 관련 업계 의견수렴
3차 유행, 정점에서 완만히 감소…의료체계 여력 상당 부분 회복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6일 “최근 한 주간 국내 발생 환자 수는 800명대로 낮아져 현재 유행상황은 정점에서 완만하게 감소하는 시기로 판단한다”고 말했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윤 총괄반장은 “다만 지역사회에 넓게 퍼진 감염양상을 고려할 때 앞으로의 감소 추세는 느리고 완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장기화된
3차 지원금 6일부터 신청 특고·프리랜서 ‘1인당 50만원’
고용노동부는 6일 ‘3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특고·프리랜서 고용안정지원금)’ 사업 시행을 공고했다.이번 공고는 기존 1차, 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받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프리랜서를 대상으로, 코로나19 3차 확산에 대응해 이들의 생계안정을 위해 5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내용이다.이에 따라 해당자는 6일부터 11일 18시까지 신청 누
3차 재난지원금 11일 지급 신속한 집행이 관건…백신 2월부터 접종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은 11일 부터 지급을 개시해 설 명절 전까지 90% 지급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또한 “코로나19 백신은 2월 의료진·고령자부터 접종 시작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5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제8차 한국판 뉴딜 관계
정부, “백신 접종 치밀하게 준비” 예방접종 대응추진단 가동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이번 주에 관계부처 합동으로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을 가동한다”며 “상세한 접종계획이 수립되는 대로 국민께 보고드리겠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국가를 반면교사로 삼아 백신이 도착하는 순간부터 최종 접종과 사후관리까지 하나하나의 과정을 빈틈없이 준비하겠
한국형 ‘RE100’ 도입...재생에너지 전기 쓰면 온실가스 감축 인정
올해부터 기업 등 전기소비자가 재생에너지로 만든 전기를 선택적으로 구매해 사용할 수 있는 한국형 RE100(K-RE100) 제도가 도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3자 전력구매계약(PPA) 도입을 위한 ‘전기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5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한국형 RE100(K-RE100) 제도를 올해부터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제주 풍력단지 모습‘
영국·남아공 변이주, 국내 12건 발견…“지역사회 유행징후 아직 없어”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5일 “감염력이 높아졌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영국과 남아공 변이주는 현재까지 모두 12건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날 이 단장은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바이러스 변이주와 유행 전망에 대해 언급하며 “변이주들은 모두 검역단계 또는 입국 후 접촉자 중에서 발견된 것으로서 아직까지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