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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한미 정상회담 유례없는 성과…후속조치 이행에 만전
김부겸 국무총리는 25일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관계 부처는 유례 없는 성과를 거둔 이번 정상회담의 후속조치 이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한미 고위급 백신 파트너십 전문가 그룹 출범, 백신 지원 등을 신속히 이행해 주기 바란다”며 “또한, 이번에 논의된 첨단신산업 분야에서의 투자협력 등이 속도를 낼
취약사업장 점검 강화한다...개별접촉 감염비율 47%로 역대 최고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5일 백신접종 위탁의료기관에 대해 “27일부터 시작되는 65세부터 74세 어르신에 대한 접종을 기점으로 1만 3000개 이상으로 확대 운영해 접종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전 2차장은 “본격화되는 대규모 예방접종을 차질없이 뒷받침하기 위한 현
전국 지자체 ‘2050 탄소중립 달성’ 다짐... 지방정부 탄소중립 특별세션 개최
전국 모든 지자체가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된 지방정부 탄소중립 특별세션에서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다.환경부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는 24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지방정부 탄소중립 특별세션’을 공동으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전국의 17개 광역 및 226개 기초 지자체 모두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방역당국 “60세 이상 1차 접종 감염예방 효과 89.5%...사망예방 100%에 가까워”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24일 “현재까지 60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백신접종 효과를 분석한 결과, 1차 예방접종을 한 경우에 감염예방 효과는 89.5%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정 본부장은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예방접종 효과가 거듭 확인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어 “60대가 89.5%,
‘지역관광개발’ 사업, 삼척·단양·진안·영주·남해 선정
삼척, 단양, 진안, 영주, 남해가 지역 주도로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관광자원을 개발할 지역관광개발 사업지로 뽑혔다.문화체육관광부는 ‘2021년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을 공모한 결과 ▲강원 삼척 ▲충북 단양 ▲전북 진안 ▲경북 영주 ▲경남 남해 등 5개 시·군의 사업계획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은 지자
모더나 백신 첫 물량 5만 5000회분 31일 도착...6월 중순 공급
범정부 백신도입 TF는 24일 모더나 백신의 첫 공급 물량인 5만 5000 회분이 31일 도착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되는 모더나 백신은 스페인 생산분이며, 백신이 공급되기 전 국가가 품질을 확인하는 제도인 국가출하승인 절차를 거쳐 6월 중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모더나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백신에 이어 국내에 공급되는 세번째 코로나19 백신이
굳건한 ‘한미동맹’ 과시...백신부터 북핵까지…미사일주권도 확보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포함한 3박 5일간의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23일 저녁 귀국했다.문 대통령은 방미 일정에 대해 “최고의 순방이었고, 최고의 회담이었다”고 누리소통망을 통해 총평했다.문 대통령의 평가처럼 이번 미국 방문은 백신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미래지향적 경제협력, 대북정책 공조, 미사일 사거리 해제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지리산 반달가슴곰 새로운 가족 6마리 태어나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지리산에서 활동 중인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반달가슴곰의 동면지 조사를 통해 4마리의 어미곰이 새끼 6마리를 출산한 것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동면지 및 인근 지역에 설치한 무인카메라를 통해서 이뤄졌으며, 4마리의 어미곰(RF-05, KF-34, KF-52, KF-58)이 새끼 1~2마리씩 출산하여 총 6마리의 새끼 반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식물이 전하는 늦은 봄소식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강원도 양구군 소재 「DMZ자생식물원」에서 한 달 늦게 찾아오는 DMZ의 늦은 봄을 알리는 동시에 비개방 지역인 ‘북방계식물전시원’을 5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3주간) 특별 개방한다고 밝혔다.봄은 늦게, 여름은 일찍 찾아오는 특유의 DMZ 지역 기후 특성 때문에 이 시기에만 꽃을 피우는 북한 및 북방계 식물들을 볼 수 있다.특히,
공무원 교육도 AI 이용 맞춤형으로…비대면 ‘실시간 화상교육체계’도 구축
앞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한 맞춤형 공무원 교육이 실시된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교육 혁신을 위한 ‘인재개발 플랫폼’ 2단계 사업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 중 모든 중앙행정기관에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인재개발 플랫폼’ 구축 사업은 지난해부터 3년에 걸쳐 추진 중으로, 코로나19 이후 시대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효과 높은 공무원 온라인
부동산정책 내달까지 모두 결론낸다...큰 골격 유지
정부가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큰 골격과 기조는 유지하되, 당정협의를 거쳐 내달까지 결론내겠다고 밝혔다.또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을 위해서는 임직원 퇴직 후 취업제한을 확대하고 경영실적평가 실적도 엄정 평가하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2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2030년까지 해양플라스틱폐기물 발생량 60% 감축, 2050년 제로화 달성
향후 10년간 해양폐기물 등의 체계적 관리 정책방향과 추진과제 등이 담긴 ‘제1차(2021~2030)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21일(금) 발표하였다. 해양폐기물과 해양오염퇴적물은 지금까지 「해양환경관리법」의 한 부분으로 규정되어 수거·처리 위주로 관리되어 왔기 때문에 일관된 관리체계를 구축하지 못하고 폐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본사 ‘노동자 사망사고’ 특별감독
고용노동부는 20일 최근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충남 당진군 소재)에 대해 이날부터 2주간 산업안전보건 특별감독을 실시한 후 이어서 본사에 대한 특별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지난 8일 1열연공장에서 노동자가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으며, 최근 5년간 매년 사망재해가 발생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대전지방노동청)는 현대제철 당
정부 “신규 확진자 600명대 변이 바이러스 예의주시…백신접종 참여 부탁”
정부가 최근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률 증가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며 일상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60∼74세 어르신들의 백신 접종 예약률은 50.1%”라며 “주목할 부분은 지난 17일 42.9%, 18일 47.2%, 19일 49.
내년 5월부터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본격 시행
공직자의 부당한 사익추구 행위를 금지해 이해충돌 상황을 예방·관리하는 내용의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 18일 공포됐다.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하 ‘이해충돌방지법’)을 18일 공포하고,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5월 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해충돌방지법은 공공기관 내부정보를 이용한 부정한 재